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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08-24 16:32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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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션이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파워볼

션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치팅데이. 나도 떡볶이도 먹을 줄 안다고요~ 비가 와서 집에서 떡볶이 해먹기 딱 좋은날! #치유떡볶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가 만들면 같이 먹어도 괜찮겠지? 비 오는 날, 아빠는 요리사!"라고 덧붙이며 아이들과 함께 한 모습도 보여줬다.

비가 오는 주말, 아이들에게 직접 만든 떡볶이를 함께 먹는 션은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자랑했다.

또한 션과 아이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집은 화려한 조명과 럭셔리한 인테리가 돋보이는 주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 2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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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방역 지원체계 구축과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직원 결원충원으로 신규 공무원을 발령 배치하고 하위직급 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전남도교육청 제공


코로나19 위기 효과적 대응…학교현장 지원체계 구축

[더팩트 l 무안=김대원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24일 일반직공무원 339명에 대한 인사를 9월 1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휴직, 퇴직 등 결원 발생에 따른 충원과 신규 공무원들을 결원된 기관에 신속하게 배치함으로써 코로나19 상황 속 효과적인 방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가운데 신규공무원들은 지난 6월 13일 필기시험, 7월 24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3일 최종 합격한 291명 가운데 163명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하위직급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7급 8명, 8급 36명, 9급 59명 등 총 103명을 상위직급으로 승진시켰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결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현장의 인력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능력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각급 기관(학교)에 대거 배치됨으로써 신속하고 차질 없는 현장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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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시카고 컵스 다르빗슈 유(34)가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다. 30대 중반 나이에 최고 158km 강속구를 뿌렸다. 스스로도 이상한 기분을 느낄 정도다.

다르빗슈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치러진 2020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10탈삼진 1실점 호투로 컵스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6경기에서 벌써 5승(1패)째를 거둔 다르빗슈는 평균자책점을 1.70으로 낮췄다. 탈삼진은 44개. 내셔널리그 다승 단독 1위, 평균자책점, 탈삼진, 이닝(37) 3위에 오르며 사이영상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이날 다르빗슈는 커터(39개) 슬라이더(28개), 포심 패스트볼(17개), 너클 커브(8개) 투심 패스트볼(6개), 스플리터(2개), 커브(2개), 슬로 커브(1개) 등 무려 8가지로 분류된 다양한 구종을 구사했다.

특히 투심 패스트볼은 최고 98.3마일, 약 158.3km로 측정됐다. 5회 2사 2,3루 위기에서 요안 몬카다를 헛스윙 삼진 잡은 공이다.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도 96.8마일로 약 155.8km. 1986년생으로 만 34세 베테랑이지만 볼 스피드는 웬만한 젊은 투수들을 능가한다. 2015년 팔꿈치 인대접합수술, 2018년 팔꿈치 관절경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치면서 30대 중반에도 강속구를 유지하고 있다.

경기 후 현지 인터뷰에서 다르빗슈는 “기분이 이상하다. 다들 나이를 먹으면 구속이 떨어지거나 구위를 잃는다. 하지만 난 25~26세 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좋다”며 스스로도 자신의 몸 상태에 의아해했다. 이어 그는 “지금 자신감이 있고, 기분이 정말 좋다. 특히 오늘은 몸에 힘이 넘쳤다. 과거나 기록에 신경 쓰지 않고 공 하나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로스 컵스 감독은 “지난해 후반기부터 계속 안정된 투구로 팀에 승리 기회를 주고 있다”며 “패스트볼뿐만 아니라 변화구도 좋았다. 그를 보는 게 즐겁다.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이 좋은 공으로 경기를 지배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동료 외야수 카일 슈와버도 “다르빗슈가 우리 팀에 있어 기쁘다. 11가지 종류의 무기를 보유한 다르빗슈를 누구도 상대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는 지금 세상 모든 것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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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파워볼게임


/사진=HMM 홈페이지 갈무리


‘국적선사 1위’ HMM(옛 현대상선)이 20분기째 이어진 지독한 적자의 꼬리를 드디어 끊어냈습니다. 5년 하고도 3개월 만에 이익을 낸 셈인데요. 평소에도 못낸 이익을 코로나 사태라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냈으니 그야말로 ‘코로나의 역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실 그동안 HMM에게 ‘국적선사 1위’는 꽤나 불편한 타이틀이었습니다. 지난 2016년 한진해운 파산으로 정부에 의해 얼떨결에 넘겨 받은 것이지만, 실상은 채권단 관리를 받는 처지였기 때문이죠. 업계 1등임에도 불구하고, 국민 혈세까지 투입하는 데 만년 적자만 내고 있었으니 가시방석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래도 시장에선 시간이 지나면, 한진해운 부재에 따른 반사이익을 HMM이 두루 챙기게 될 거라고들 단언했습니다.

헌데 웬걸요.

시간이 흐를수록 한진해운 사태는 HMM에게 반사이익은 커녕, 주홍글씨가 됐습니다. 정부의 한진해운 파산 결정으로 한국 해운사는 정부에 의해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다는 인식이 세계 항만에 퍼졌고, 이는 HMM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습니다. 40년 글로벌 톱 10 해운사가 순식간에 사라졌으니 HMM 역시 언제고 항만에서 사라질 수 있다고 본 것이죠.

해외 화주들은 물론이고 국내 수출기업들까지 HMM을 하나 둘씩 외면했습니다.

여기에 업계 불황이 겹치면서 HMM의 실적은 한진해운 사태 이전보다 더 나빠졌습니다. 가뜩이나 눈덩이만한 영업손실 규모가 더 불어나면서 2015년까지 2000억원 대 수준에서 한진해운 파산이 결정된 2016년 8000억원 대로 급증했습니다. 1년 새 4배나 늘어난 셈이죠. 이듬해인 2017년 적자 규모가 절반 가량 줄어들었지만, 업계 1위이자 국내 유일 원양선사가 받아든 성적이라고 보기엔 초라했습니다.

채권단 관리를 받는 HMM으로선 비용감축 등 허리띠 졸라메는 방식으로나 대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이마저도 널뛰기하는 유가와 운임 하락 앞에선 힘을 못썼지만 말입니다.


HMM 실적 추이./자료=HMM 공시.


그런 HMM에게 훈풍이 불기 시작한 건 ‘해운대국 재건’을 약속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입니다. 정부는 지난 2018년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저비용 및 고효율화 전략으로, 오는 2022년까지 매출 51조원 달성, 물동량 2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저비용 및 고효율화 전략의 핵심은 바로 대형 컨테이너선 투입. 배가 크면 당연히 선적량이 늘어나는 반면, 연료비 등 제반 비용이 중소형 선박보다 덜 들어 국내 해운 업계의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좋아질 수 있다고 내다본 겁니다. 실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조사에 따르면 40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은 1만5000TEU급 컨테이너선 1척보다 연간 약 64억원(유럽 항로 기준)의 운항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HMM에 투입된 배가 바로 2만 4000 TEU급 컨테이너선 ‘HMM 알헤시라스’ 입니다. 컨테이너선 중 세계에서 가장 큰 배로, 기존 1등인 MSC 선사의 2만3756TEU급 MIA호보다도 컨테이너 200여개를 더 실을 수 있는 규모라고 합니다.

덩치값을 좀 한 걸까요. HMM은 이 배를 지난 4월 처음 바다에 띄웠습니다. 그리곤 1개 분기 만인 지난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HMM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387억원으로, 전년 동기(-1129억원) 보다 2516억원을 더 벌었습니다. 당기순이익도 281억원으로 같은 기간 무려 2288억원을 개선해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항로 합리화 정책 시행으로 매출만 1.6% 줄었을 뿐입니다.

사실상 배 하나로 지난 5년 간의 설움을 단번에 끝내버린 셈이죠. 그것도 기업들이 아사직전이라는 이 코로나 시대에 말입니다.

HMM의 흑자도 흑자지만, 한진해운 사태 이후 붕괴된 유럽 항로가 회복되고 있다는 점은 더할나위 없는 호재입니다. ‘HMM 알헤시라스’ 현재 유럽 항로에서 세계 최대 선적기록을 경신하며 연신 만선(滿船)을 달성 중입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HMM에 2만 4000 TEU급 12척과 1만 8000 TEU급 8척 등 총 20척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1척만으로도 이 정도 이익을 냈는데 20척이면…

분기 흑자를 넘어 연간 흑자도 기대해 볼만하네요.

물론 상반기처럼 하반기에도 유가 하락 기조가 이어질 지, 물동량이 따라 줄 지 알 수 없는 상황에 이같은 전망은 설레발일 수도 있습니다. 당장 경쟁선사들이 너나할 것 없이 선복량을 늘리기라도 하면 운임 하락 영향으로 당장 적자로 돌아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초대형 선박 도입으로, HMM이 드디어 업계 1위에 걸맞는 무기를 갖추게 됐다는 점, 그리고 이번 흑자 전환을 통해 무기의 경쟁력이 입증됐다는 점은 분명 주목할 만한 대목입니다. HMM의 부활은 곧 국내 해운 업계의 재건을 의미합니다. HMM의 지속성장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이승연 기자(ysy@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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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정부와 의회를 상대로 중국 동영상 공유 앱 틱톡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주장을 몰래 설파해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작년 10월 말 백악관에서 열린 비공개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중국 인터넷 기업들의 성장 탓에 업계가 위협을 받는다며 이는 페이스북에 대한 규제보다 우위에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커버그는 또 틱톡이 페이스북처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고 있으며 미국의 가치와 기술 패권에 위협이 된다고 대학 강연 등에서 주장해왔다. 그는 이 같은 견해를 미국 정부, 의회 인사들에게도 되풀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9월에는 톰 코튼 공화당 상원의원 등과 함께 틱톡을 조사해달라는 서한을 미국 정보기관에 보내기도 했다. 미 정부는 얼마 되지 않아 틱톡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고,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틱톡 모기업인 중국 바이트댄스에 미국 사업을 모두 처분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WSJ는 이례적으로 적극적인 페이스북의 행보를 두고 틱톡이 고전할 때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업체가 페이스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틱톡은 현재 미국 사업 매각을 두고 마이크로소프트(MS), 오라클 등과 협상을 하고 있다. 이들 기업이 틱톡 미국 사업을 인수하면 페이스북은 새로운 경쟁자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파워볼실시간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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