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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07-17 13:53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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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성휘 ,권다희 기자] [[the300](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의 금융세제 개편안에 대해 "개인 투자자들의 의욕을 꺾지 말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최종 발표될 개편안에선 △투자자들에게 거래세와 동시에 2000만원 넘는 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소득세를 부과하는 점, △이에 따라 소액주주들까지 과세가 확대된다는 점 등은 수정보완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17일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주식시장을 떠받쳐 온 동력인 개인투자자를 응원하고 주식시장 활성화에 목적을 둬야 한다"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개편안은 주식시장을 위축시키거나 개인 투자자들의 의욕을 꺾는 방식이 아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또 "모든 정책은 국민 수용성이 있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지시는 여러 차례 있었다고 강 대변인은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7.06. since1999@newsis.com

문 대통령은 최근 "주식시장을 떠받치는 개인투자자 응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내 주식시장이 더 튼튼해질 필요가 있다"며 "개인투자자 역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른바 '동학개미'들의 역할을 인정한 셈이다. 청와대는 다만 거래세나 주식 양도 관련 세제의 기준이나 방향을 문 대통령이 제시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것은 정부가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와 정부는 최근 부동산에 과도한 유동자금이 쏠린다고 보고 이를 주식시장 등 다른 투자처로 돌리는 방안을 고심해 왔다. 한국판 뉴딜에 투입될 민간자금을 민간펀드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등장했다.

이런 가운데 금융세제 개편안대로 되면 주식시장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줄어들면서, 여론을 되돌릴 수 있는 카드도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대통령 지시라는 방식으로 금융세제 개편안 보완을 주문한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개인 투자자 의욕을 꺾지 말라고 말한 부분을 주목해 달라"며 "주식시장이 위축돼선 안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은 16일 국회를 방문, 개원연설을 마치고 여야 대표들과 비공개 환담에서 “(한국판 뉴딜에) 정부 재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오랫동안 금융 쪽이 호황을 누렸기 때문에 금융자산과 민간자본을 활용하는 민간펀드를 만들어 한국판 뉴딜사업을 추진하려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이후 토론에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K뉴딜위원회 디지털뉴딜분과위원장이 디지털·그린 국민참여 인프라펀드 조성을 제안했다.

인프라펀드는 도로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를 말한다. 초대형 한국판뉴딜 사업에 민간이 투자할 수 있게 하고, 수익이 나면 국민과 나눌 수 있다는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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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게재하며 “괴롭힘을 멈춰 달라”고 호소해 파장이 일고 있다. 해당 글로 인해 신민아가 아이러브 활동 당시 따돌림을 당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 이에 대해서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후 신민아는 회사 측 입장에 반박하는 내용을 밝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신민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경찰관님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했지만 경찰관 등의 도움을 받아 무사할 수 있었다고 알렸다. 해당 내용을 음성으로 녹음해서 채널에 공개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신민아는 “어제 새벽에 한강에서 많이 놀래켜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SNS를 못할 것 같다. 휴식을 취해야 할 될 것 같다. 어제 경찰 분께서 저를 구해주시고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셨는데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이 영상을 보고 있을 그 분들 저 정말 괴로워요. 제발 저 괴롭히는 거 멈춰주세요. 조금만 쉬다가 촬영을 다시 할 수 있을 상태가 되겠다 싶을 때 돌아오겠다. 걱정끼쳐 죄송하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는 대상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해당 영상 이후 소속사 쪽으로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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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 소속사 WKS ENE 측은 16일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민아가 아이러브 멤버 6명 전원으로부터 폭언과 폭행 등의 괴롭힘을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과 다른 길을 찾고 있는 기존멤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민아는 건강상의 이유로 1월부터 휴식 중이며, 회사는 휴식 중인 민아에게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기회를 주고자 하였으나, 회복될 때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해서 계속 휴가 연장을 허락해준 상태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이다”라며, “저희 WKS ENE와 ILUV의 전 멤버 6명은 그녀가 주장하는 내용이 결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이러브 측은 “민아가 대면을 거부하고 있어 무슨 이유 때문인지 알 수가 없으나, 심한 불면증 등 정신적인 질환을 겪고 있다고 본인의 SNS계정에 밝히고 있기에 이해심을 갖고 적극적인 대응을 자제하며 건강이 회복되길 바랐다. 스스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 한 사람의 일방적이고 허황된 주장이 유포되는 것으로 인해 6명의 ILUV 기존 멤버들이 오히려 이로 인해 충격과 상처를 받고 있으며, 특히 숙소생활을 함께 하지도 않은 멤버마저 가담자로 지목하는데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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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거없는 내용을 계속 확산시켜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별도의 법적 조치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한 추측성 기사나 인용, 이에 근거한 악성 댓글은 자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명예훼손 부분에 대해서 법적조치 카드를 꺼내며 단호한 입장을 전한 것.

아이러브 측에서 공식입장을 발표한 후 신민아는 다시 한 번 SNS에 “이 일은 제가 죽어야 끝나는 걸까요?”라며, “내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은 회사에 들어가서 멤버들로 인해 생긴 거라고 회사 사람들 다 알잖아요. 멤버들 때문에 힘든 거 다 알고 계셨고, 저보고 가을까지 활동 중단 하라면서요. 솔로앨범 들어본 적도 없어요. 거짓말 그만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반박했다.

이어 신민아는 “내용증명 공개할까요? 감당되세요? 저한테 비밀 유지 각서 보내면 제가 사인을 할 거라고 생각하신 건가요? 왜 내 얘기를 내가 하면 안되는데요?”라고 덧붙이였다. 사실이 아니라는 아이러브 측의 입장에 반박하는 내용이었다.

신민아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에 공황장애로 길에서 쓰러져서 응급실에 다녀왔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너무 감사한 변호사를 통해 회사외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고 걱정했던 코코아와 민아 팬분들, 친구들과 가족들 너무 고맙다. 우울증과 공황장애, 불면증으로 활동을 쉬고 있었는데 응원 메시지와 팬레터 너무 감사했다. 나를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만들어 주신 변호사님 정말 감사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신민아는 연예계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가 하면, “저에게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비밀 유지를 해달라고 조건을 걸어온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억울하게 당한 일들을 왜 비밀로 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사람이라면 정식으로 사과를 해야 한다는 생각 먼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나를 힘들게 한 사람들에게 사과받고 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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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의 빈자리를 빠르게 메우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오전 스페인 마드리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비야 레알과 홈경기에서 카림 벤제마의 연속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레알은 승점을 86점까지 쌓아 남은 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라리가 우승을 결정지었다. 2위 바르셀로나는 이날 오사수나에 1-2로 패하면서 승점 79가 되면서 2위를 확정짓게 됐다.

레알의 라리가 우승은 2016-2017시즌 이후 3년 만이다. 통산 34번째. 지단 감독은 레알 지휘봉을 잡고 11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리그 우승은 2016-2017시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레알에겐 이번 우승이 호날두 없이 들어올린 첫 번째 주요 우승컵이란 의미도 있다. 레알은 호날두가 있던 시절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달성하는 등 화려한 면모를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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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레알은 호날두가 2018년 여름 유벤투스로 떠난 뒤 2018 클럽월드컵과 올해 스페인 슈퍼컵 정도를 수집하는데 그쳤다.

그렇다면 호날두의 공백은 어떻게 메워졌을까.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완전한 분석은 어렵지만 표면적으로 보이는 몇가지가 있다.

우선 벤제마의 활약이다. 벤제마는 호날두가 떠나면서 과연 그 몫을 해낼 수 있을지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리그에서 21골을 기록, 호날두 정도는 아니었지만 필요할 때마다 득점을 터뜨렸다.

세르히오 라모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라모스는 이번 시즌 10골을 기록하며 수트라이커(수비수+스트라이커) 면모를 발휘했다. 본연의 임무는 수비는 당연하고 공격에서도 득점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한 것이다.

특히 라모스는 호날두가 맡고 있던 페널티 키커 자리를 이어 받았다. 그 덕분에 호날두의 공백을 메운 것은 물론 14년 만에 두자리수 골을 기록한 라리가 수비수로 등극했다.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도 레알 우승의 지분을 인정받고 있다. 쿠르투아는 여러 구설수로 논란을 일으켰지만 세계 최고 골키퍼로 인정받고 있는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보다 적은 실점으로 기여했다.

지단 감독의 리더십도 인정을 받고 있다. 지단 감독은 미국에서 가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가진 프리시즌 경기에서 3-7로 패할 때만 해도 비난의 화살을 홀로 맞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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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년이 지난 후 지단 감독은 레알을 우승으로 이끈 사령탑으로 우뚝 섰다. 더구나 가레스 베일과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사실상 계획에서 배제하는 등 여론에 휘둘리지 않는 리더십은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결국 매 시즌 50골을 넣어주던 호날두는 떠났지만 지단 감독의 지휘 아래 필요한 만큼 넣어 준 벤제마와 라모스, 실점을 막아낸 쿠르투아가 있어 레알은 다시 정상에 복귀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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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천재’ 이강인(19, 발렌시아)과 ‘대륙의 희망’ 우레이(29, 에스파뇰)가 맞대결을 펼쳤다.

발렌시아는 17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개최된 ‘2019-2020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에서 에스파뇰을 1-0으로 눌렀다. 발렌시아(승점 53점)는 리그 8위로 올라섰다.

최근 발렌시아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하고 이적을 요구한 이강인이다. 오랜만에 선발기회를 잡은만큼 자신의 가치를 확실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 이강인은 8일 바야돌리드전 교체투입돼 화끈한 역전 중거리포를 터트리며 실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그 다음 경기에서 이강인을 여전히 선발로 넣지 않았다.

기회만 주면 잘하는 이강인이었다. 이강인은 에스파뇰전 전반 12분 위력적인 중거리 슈팅을 터트리며 적극적으로 골을 노렸다. 슈팅이 수비수에 맞고 굴절되지 않았다면 골키퍼를 충분히 위협할만한 슈팅이었다.

이강인은 번뜩이는 천재성을 보였다. 이강인은 전반 37분에 오프사이드 트랩을 절묘하게 뚫고 가메이로에게 스루패스를 연결했다. 공을 잡은 가메이로가 우물쭈물 하면서 기회를 살리지 못했지만 어시스트나 마찬가지인 순도 높은 패스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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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우레이는 골 마무리 능력이 현저히 떨어졌다. 우레이는 전반 12분 좌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잡아 골키퍼와 1대1로 맞섰다. 하지만 힘이 너무 들어간 우레이는 골대를 크게 벗어난 허무한 왼발슛을 날렸다.

에스파뇰의 강등으로 우레이는 시즌이 끝나면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빅리그에서 뛰는 유일한 중국선수인 우레이는 바르셀로나전에서 깜짝 골을 넣은 뒤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머니투데이 정회인 기자]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이 유튜브 PPL 논란이 불거진지 3일 만에 결국 사과했다.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17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민경'의 PPL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사과했다.

강민경은 "채널을 운영해 나가면서 많은 구독자 분들도 생기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많아졌다는 것에 한동안을 들뜬 마음으로 보냈던 것 같다. 동시에 여러 브랜드 측으로부터 협찬과 광고 제안이 많아졌고 그 설렘만 앞서 내 채널을 아껴주셨던 구독자분들의 입장을 더 헤아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의 글을 읽으며 내가 세심하게 신경쓰지 못한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주의해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겠다. 날 통해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통해 자신의 일상 아이템을 PPL 형태로 여러 차례 소개하며, 높은 수익을 얻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었다.

강민경은 사실을 부인하면서 오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올라온 의혹 제기 댓글들에 "(속옷 추천 영상은) 브랜드 제안을 받아들여 광고가 진행된 부분이다. 영상 자체는 광고가 아니었고 추후 협의된 내용도 자사몰이나 스폰서 광고를 사용한다는 내용이었다"고 답글을 직접 달며 해명했다.

또한 강민경은 "유튜브 협찬을 받은 부분은 협찬을 받았다고, 광고가 진행된 부분은 광고를 진행했다고 영상 속이나 영상 더보기란에 모두 표기해 진행했다. 콘텐츠 기획과 광고주와 협의된 내용에 맞게 적절한 광고 표기를 진행했다"라며 "어떠한 위법행위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구독자들은 PPL 임을 명백히 밝히지 않고 제품을 소개한 것은 구독자들을 기만한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는 강민경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하락으로 이어졌다. 지난 15일 67만명에 육박했던 강민경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17일 오전 현재 65만명대로 떨어졌다.

◆ 강민경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강민경입니다.
저와 그리고 유튜브/인스타그램에 대한 기사와 관련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어느덧 유튜브를 시작한 지 햇수로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과 변함없이 지금도 ‘브이로그’는 촬영부터 편집 그리고 게시까지 모두 저 개인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해 본다는 기쁨에 여러 과정과 절차를 밟아가는데 있어 제가 많이 부족했고 미숙했음을 느꼈습니다.
그간의 제 활동을 다시금 돌아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채널을 운영 해 나가면서 많은 구독자 분들도 생기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많아졌다는 것에 한동안을 들뜬 마음으로 보냈던 것 같습니다.
동시에, 여러 브랜드 측으로부터 협찬과 광고 제안이 많아졌고 그 설렘만 앞서 저의 채널을 아껴주셨던 구독자분들의 입장을 더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의 글을 읽으며 제가 세심하게 신경쓰지 못한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파워볼사이트
앞으로 더욱 주의하여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저를 통해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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