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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07-15 15:48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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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룩스의 빨래방 창업 브랜드 '크린업24'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되는 ‘제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0 COEX는 국내 창업 관련 200여 개 브랜드가 약 400여 개의 부스 규모로 전시하며 각 부스에서 예비 가맹점주 혹은 자영업자들에게 창업아이템과 정보를 제공하는 대규모 박람회다. 유니룩스 크린업24는 비외식 부문 빨래방 브랜드로 참여할 예정이다.

크린업24는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안정적이고 수익성 높은 빨래방 창업 및 종합 세탁서비스를 위한 신규 창업모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니룩스는 프리미엄 상업용 세탁장비 공급을 통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20년간 쌓아온 기술력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통해 함께 성장할 가맹점주를 모집한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만큼 셀프빨래방은 세탁장비의 성능과 편의성이 매우 중요하다. 크린업24는 세계적인 세탁장비 기업인 얼라이언스사의 하이엔드 제품 프리머스(PRIMUS)를 사용하고 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리머스 세탁장비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성능과 편의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코엑스 창업박람회에서 유니룩스는 다양한 조합의 직영매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셀프세탁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멀티 런드리샵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멀티 런드리샵 창업을 선택할 경우 본사 직영점과 교육장에서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초기 투자비용에 따라 창업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크린업24 관계자는 “셀프빨래방 특성상 세탁장비 기술력과 A/S 인프라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니룩스는 빨래방을 운영하는 점주가 세탁장비 이상 등의 상황에도 마음 놓고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실이 탄탄한 안정적인 본사 운영을 바탕으로 크린업24 셀프빨래방은 남다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예비 창업자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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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DVD가 나간다(DVD’s going off)는 뜻이 아니라 경기 영상 DVD(DVD’s coming out)가 출시될 것이라는 뜻이었다."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아스날의 극성팬이 말도 안 되는 해명을 내놓았다. 증거 영상이 버젓이 남아있지만 자신의 말을 바꾸며 추한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아스날과 경기에서 손흥민의 1골 1도움 맹활약을 앞세워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19분 아스날의 패스 미스를 가로채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36분엔 코너킥으로 토비 알더웨이럴트의 역전골을 도왔다. 손흥민은 리그 10골 10도움 대기록을 달성했다. 맡은 바 소임을 다한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교체 아웃됐다.

이날 경기장엔 관중이 없었지만 온라인에서는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 사건이 발생했다. 아스날 서포터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AFTV’의 라이브 방송에서 한 출연자가 손흥민의 교체 아웃 장면을 보고 “DVD가 나간다(DVD’s going off)”라는 말을 던졌다.

‘DVD 발언’은 영국내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불법 복사판 DVD를 판매하는 것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인 의미를 지난다. 손흥민은 이와 관련해 이미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지난 2018년 말 손흥민을 향해 “혹성탈출 DVD를 구해줄 수 있느냐”라고 비아냥댔던 웨스트햄 팬이 벌금형을 선고받은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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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발언의 당사자들이 직접 해명에 나섰지만 얼토당토 않은 변명만 늘어놨다. 해당 발언을 한 것은 클로드 칼레가리로 과거 아르센 벵거 감독을 향해 저격성 발언을 다수 내놓았던 유명 서포터다.

클로드는 지난 14일 AFTV에 업로드된 영상을 통해 “토트넘이 아스날을 이겨서 경기 기념 영상을 ‘DVD로 출시하겠네(DVD’s coming out)’라고 말한 것”이라는 어이없는 해명을 내놓았다. 여기에 영상의 진행자 로비 라일이 끼어들어 인종차별적인 의도는 전혀 없었고 단순히 농담이었다는 것만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아스날 팬 블로그인 ‘저스트 아스날’은 “AFTV가 또 다시 아스날 구단을 부끄럽게 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토트넘이 DVD로 축하 영상을 출시하겠다는 의미였다는 해명은 전혀 말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밖의 많은 축구 팬들은 AFTV의 행동을 납득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

비판이 거세지자 AFTV는 뒤늦은 사과를 했다. 채널의 운영자 로비는 SNS를 통해 "지난 경기에서 보인 경멸적인 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또한 해명 영상에서 사과를 하지 않고, 발언에 책임지는 행독을 보이지 못한 점도 사과한다"라고 전했
- 외국계 업체 선공…하반기 PC 경쟁 본격화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게이밍 노트북의 전형은 두껍고 무거운 시스템을 의미했지만 게이밍 성능을 위해 구입했더라도 일상에서 필요한 용도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하며 이동성에 대한 요구가 커졌다. 게이밍 성능도 충족시키면서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인텔 프리미엄 및 게이밍 노트북 총괄 인텔 프레드릭 햄버거)

“인텔은 성능의 한계를 지속적으로 높여 놀라운 PC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고, 강력한 데스크톱 게임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인텔 데스크톱 제품 그룹 시니어 디렉터 브랜트 거트리지)

중앙처리장치(CPU)는 같아도 PC는 다르다. 같은 데스크톱이어도 같은 노트북이어도 다르다. 가격도 디자인도 성능도 그렇다. 10세대 인텔 코어S와 코어H 시리즈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어떤 제조사 PC를 사야 할까.

10세대 인텔 코어S 시리즈 데스크톱은 LG전자 HP 에이수스 등이 경쟁에 불을 붙였다.

LG전자 24V50N-GR56K는 8기가바이트(8GB) 램(RAM)이 기본이다. 램을 추가하거나 저장장치를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로 교환할 수 있다. HP 파빌리온 27-d0721kr은 올인원PC다. 27인치 초고화질(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100만원대 초중반에 구입할 수 있다.

10세대 인텔 코어H 시리즈 노트북을 출시한 제조사는 4곳이다. 외국계가 먼저 움직였다. 레노버 에이수스 MSI 기가바이트가 나섰다.

레노버는 리전 7i와 리전 5i를 투입했다. 각각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과 2060 그래픽을 탑재했다. 에이수스는 ROG 게이밍 노트북 시리즈를 시판했다. 에이수스는 국내에서도 게이밍 노트북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5개 모델 선택지를 제공한다. ROG 제피러스 듀오 GX550은 듀얼 스크린을 갖췄다. MSI는 3종을 내놨다. 기가바이트는 어로스 15G와 17G로 참전했다.

한편 하반기 인텔 10세대 코어S와 코어H 시리즈 내장 데스크톱과 노트북 신제품 출시는 이어질 예정이다. 신제품 경쟁은 이제 시작이다.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24·베이징 궈안)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15일 "김민재의 이적과 관련해 베이징 궈안과 토트넘 구단 간 실무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두 구단 모두 이적에 긍정적"이라면서 "토트넘은 1,200만 유로(약 160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한 반면 베이징은 이보다 높은 1,700만 유로(약 230억원) 정도를 제시해 양측이 조율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김민재 영입은 토트넘 구단 고위층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는 후문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적잖은 수비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데,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기량을 갖춘 김민재의 영입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다. 토트넘의 중앙 수비 자원 가운데 하나인 얀 베르통언은 올 시즌을 마치고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김민재가 토트넘으로 이적하면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게 돼, 국내 축구팬들의 기대가 크다.

현재 김민재는 소속팀 베이징 궈안 훈련 복귀를 위해 중국으로 건너간 상태다. 지난 5일 중국으로 돌아간 김민재는 2주간의 자가 격리 기간을 보내면서, 유럽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토트넘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슈퍼리그가 오는 25일 개막할 예정인데, 김민재의 토트넘 이적 확정 여부는 그 전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이미지ⓒ뉴시스

그룹 SF9 멤버 다원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에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1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다원의 학교폭력을 주장한 인물은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것으로 추측된다”면서도 “해당 주장은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이며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한 네티즌은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리고 어린 시절 다원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파워볼실시간

특히 이 네티즌은 “네가 아이돌이란 걸 알게 됐을 때 머리가 멍했다. 내 기억 속에서는 날 괴롭히던 게 선명한데”라며 초등학교, 중학교 앨범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원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다른 네티즌의 등장으로 상황은 반전됐다. 이들은 다원의 학교폭력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자 당초 폭로글은 삭제됐고, 작성자는 폭로글을 쓴 SNS 계정도 삭제했다.

한편 다원이 속한 SF9은 지난 6일 미니 8집 ‘글로리어스’(9loryU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여름 향기가 날 춤추게 해’로 활동 중이다.
디지털뉴딜 부처합동 언론 브리핑… 규제개혁 청사진 제시 못해
타다 같은 사회갈등 유발 우려 인정… "각자 조금씩 양보하면 해결"

"규제개혁은 앞으로 계속 풀어가야할 상황… 많은 노력하겠다" "(타다 같은) 사회적 갈등 유발은 조금씩 양보하면 해결될 일"

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160조원을 들여 일자리 190만개를 창출하겠다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내놓은지 하루 뒤인 15일 이의 핵심인 ‘디지털 뉴딜’ 관련 부처 합동 언론 브리핑에서 제기된 질의에 대한 답변들이다. 디지털 뉴딜은 58조 2000억원의 민관투자를 통해 90만 3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내걸었다.

국내 모든 산업과 공공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이루겠다는 디지털 뉴딜의 성공 여부에 규제개혁이 관건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지만 이날 브리핑에서는 구체적인 청사진이 제시되지 못했다.

이날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함께 김헌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 권대수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디지털 뉴딜, 코로나 이후 디지털 대전환 선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맨 왼쪽),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맨 오른쪽). /과기정통부 제공

‘데이터댐’, ‘지능형정부’, ‘스마트 의료인프라’, ‘국민안전기반시설(SOC) 디지털화’, ‘디지털트윈’ 등 5개를 디지털 뉴딜 대표과제로 선정하고 정부의 역량을 모은다는 거대한 청사진이 디지털 뉴딜의 주요 내용이다.

이날 브리핑 후 이뤄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디지털 뉴딜의 성공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이나 원격의료 등 여러 규제 개혁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은 빠져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최 장관은 "디지털 뉴딜이 2025년까지 계획을 마련해 놓고 있는 것이라 규제 개혁이나 법 제도 문제는 앞으로 계속 풀어나가야 될 상황"이라며 "당장 어떤 규제를 풀겠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해서 규제 개혁을 하겠다"고 말했다. 원론적인 답만 내놓은 것이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가운데)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디지털 뉴딜, 코로나 이후 디지털 대전환 선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헌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최 장관,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 권대수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과기정통부 제공

최근 타다 금지법과 같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 사회적 갈등이 유발될 우려가 큰데 이를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최 장관은 "사회적 갈등 해결은 어렵지만 각자 조금씩 양보하면 또 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며 "각자 한 걸음씩 양보하고 끈기 있게 서로 노력해 나가는 과정에서 그런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문제에 대해서도 같은 수준의 답변이 나왔다. 그는 "일자리가 없어지는 만큼 충격을 최대한 완화해서 디지털 뉴딜로 일자리 전환이 최대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공동주택에 이동통신중계장치를 설치할 때 입주민의 3분의 2 동의를 받아야 하는 국토부 주택법 시행령과 디지털 뉴딜의 5G망 조기구축이 역행한다. 5G 투자세액 공제 진행상황은?

(최기영 장관) "공동주택에 중계기 설치 관련해서는 지금 국토부와 같이 협의 중이다. 5G, 투자세액공제 관련해서는 지금 기재부나 관련 부처와 같이 지금 협의를 하고 있고,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박선호 1차관) "당초 법안 입법예고한 부분에 대해서 추가적인 의견조율이 있다. 5G의 빠른 확산이 저해되지 않는 방향으로 좋은 결론이 날 것이다."

-ICT 업계에선 디지털 뉴딜 사업을 위해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과 같은 규제개혁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규제개혁 부분에 대한 청사진과 민간기업 투자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유인책은?

(최 장관) "디지털 뉴딜이 정말 성공하려면 규제개혁이나 법 제도 개선이 중요하다. 이게 그냥 한두 해로 끝나는 것은 아니고 현재는 2025년까지 계획을 지금 마련해 놓고 있는만큼 규제개혁이나 법 제도 문제는 앞으로 계속 풀어나가야 될 상황이다. 그래서 지금 당장 어떤 규제를 풀겠다든가 이런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해서 규제를 해결하겠다."

"민간이 참여하고 투자를 많이 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을 해나가야 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데이터 3법이나 이런 논의를 내부에서 진행 중이고 아마 좋은 규제 개혁안이 마련될 것으로 생각한다."

-규제개혁 외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 사회적 갈등이 유발될 우려가 큰 것 같다. 타다 금지법 논란도 그랬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정부 정책이 예를 들면 원격의료 같은 경우에는 의협하고 문제도 있고 그런데 어떻게 갈등을 조정해 나가실 계획인지?

(최 장관) "4차 산업혁명이나 디지털 뉴딜을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서 사회적 갈등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적 갈등은 어렵지만 조금씩 양보하면 또 해결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소통하고 같이 의논해 나가는 그런 과정이 필요하다. 정부는 ‘한 걸음’이라는 정책을 지금 추진 중이다. 그것은 각자 한 걸음씩 양보하자 하는 것이다.

-디지털 뉴딜을 통해 일자리가 창출되는 만큼 기존에 있는 일자리들의 감소가 이어질 것이다. 일자리 창출 목표는 이런것을 감안해서 나온 수치인건지?

(최 장관) "여러 데이터를 토대로 잡은 목표다. 일자리가 많이 없어지는 만큼 일자리 전환을 위해 고용보험 등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일자리 전환을 위해서는 재교육이라든가 그런 평생교육 등을 디지털 뉴딜에 담고있다.

-디지털 뉴딜로 사라지는 일자리는 어느정도로 추산하나? 특히 공공 부문에서 지능형 정부로 공무원 조직에서 필요없는 인력이 많아질텐데 인력 감축 계획은 있나?

(최 장관) "비대면 사회로 가면서 일자리가 얼마나 없어지는 것을 추정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질문이다. 사라진 일자리만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윤 차관) "디지털화로 인해 필요 없는 인력이 있을 것이라고 단정 짓기에는 현재 단계에서는 어렵다. 공공부문이 디지털 전환 추세에 맞춰 어떻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서 관련 인력이 증가할 수도 있다."

-디지털 뉴딜 발표 내용이 기존 부처에서 여러차례 브리핑했던 내용이다. 당시 내용들과 큰 변화가 없는데 기존에 나왔던 정책들을 묶어서 뉴딜이라고 하는 게 아니냐?

(최 장관) "(내용이) 비슷할 수는 있지만 현재 4차 산업혁명 등 사회적으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어 이것을 정부에서 종합적으로 선제적이고 빠르게 추진한다는 점이 다른 점이다."

-디지털 뉴딜 관련해서 다양한 공공사업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대기업 참여가 또 필요한 부분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현재 공공 SW사업에서 대기업 참여제한이 걸려있는데 규제를 풀 계획은?

(최 장관) "지금도 국가안보가 걸려있거나 신기술 개발이 필요한 공공 사업에는 대기업 참여가 가능하다. 앞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컨셉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공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동행복권파워볼

-디지털 전환으로 노인 계층은 소외되거나 뒤처질 수밖에 없다. 브리핑 내용에는 이러한 대책이 빠져있는데 특별히 보완 계획이 있는지?

(보건복지부 관계자) "다음주 월요일에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가 디지털뉴딜과 관련한 사회 안전망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상당한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란 것을 말씀드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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