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엔트리

파워볼게임실시간 동행복권파워볼 파워볼대중소 안전한곳 분석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07-09 17:51 조회41회 댓글0건

본문


23.gif





'법무부 입장문 가안'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을 나서고 있다. © News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추미애 법무무 장관 입장문 초안 유출 문제를 놓고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시비를 가리자고 나선 가운데 법무부가 설익은 해명을 잇따라 내놓아 일을 키우고 있다.

◇ 8일 오후 9시55분 최강욱 '법무부 알림'소개, 10시 16분 "사실과 다르다" 삭제

최 대표는 지난 8일 오후 9시55분쯤 '법무부의 알림'이라며 법무부가 작성한 듯한 내용의 문건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알림은 '법상 지휘를 받드는 수명자는 따를 의무가 있고 이를 따르는 것이 지휘권자를 존중하는 것임. 존중한다는 입장에서 다른 대안을 꺼내는 것은 공직자의 도리가 아님'라는 식이었다.

최 대표는 21분 뒤인 오후 10시16분 "공직자의 도리 등의 문언이 포함된 법무부 알림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어 삭제했다. 법무부는 그런 알림을 표명한 적이 없다. 혼선을 빚어 송구합니다"라며 해당 알림을 삭제했다.

◇ 8일 오후 11시53분 법무부 "준비 내용의 일부가 (최강욱) 페북에…게재된 경위 모른다"

최 의원이 '알림'을 올린 것에 대해 '어떻게 법무부 내부 문건이 외부로 전해졌는지, 사전에 논의한 것 아니냐'며 사전 유출 논란을 빚자 법무부는 8일 오후 11시53분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알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용 일부가 국회의원의 페이스북에 실렸지만 이 내용은 법무부 최종 입장이 아니며 이 글이 게재된 경위를 알지 못한다"고 했다.

최 대표가 공개했던 건 법무부 가안인 것은 맞지만 유출된 경위는 알지 못한다는 것으로 논란을 잠재우기는커녕 부채질한 셈이 됐다.

◇ 9일 새벽 최강욱 "내가 법무부 들여다본다니 기가 막혀…다른 분 글을 복사한 것"

그러자 최 대표는 9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배후설을 음모론으로 미래통합당에서 제기하더니, 마치 제가 법무부와 교감하며 뭔가를 꾸미는 것처럼 또 이런 식의 언론플레이를 한다"며 "완전히 헛짚었다"고 했다.나눔로또파워볼

최 대표는 '알림'을 올린 경위에 대해 "(8일) 충남 공주에서 특강을 하고, 세종시에서 그간 보고싶던 좋은 사람들을 만나 즐거운 저녁식사를 마치고 밤 늦게 귀가하면서 SNS를 살피다 언뜻 올라온 다른 분의 글을 복사해 잠깐 옮겨적었을 뿐이다"고 했다.

◇ 9일 새벽 진중권 "제2 국정농단(냄새가)…복사했다는 그분은 누구냐"

진 전 교수는 법무부 가안이 외부로 샌 것이 "제2의 국정농단이 맞다"며 "최강욱 대표가 '언뜻 올라온 다른 분의 글'을 옮겨 적은 것이라고 해명했는데 '다른 분'이 누구인지 밝히라"고 했다.

그분이 누군지 밝히면 그 문서가 어떤 경로로 넘어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9일 오전 법무부 "소통 오류로 실무진이 주변에 전파, 최강욱에겐 보낸 사실 없음"

법무부는 9일 오전 다시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장관과 대변인실 사이의 소통의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장관은 8일 오후 7시40분쯤 전파 지시를 하면서, 두 개 안(A와B) 모두를 내는 것으로 인식했지만 대변인실에서는 7시50분쯤 B만 전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변인실 전파시점에서 A와B 모두 나가는 것으로 인식한 일부 실무진이 이를 주변에 전파(최강욱 의원에게 보낸 사실 없음)했고 이후 위 페북 글을 포함한 다수의 SNS 글에 A가 게재됐다"고 해명했다.

외부에 공개하면 안 될 가안이 실무진 실수로 외부로 나갔다는 것으로 의도를 갖고 흘린 것, 특정인에게 흘린 건 아니라는 말이다.

◇ 9일 오후 최강욱 "최민희 페북글 복사…20분만에 무슨 어마어마한 국정농단을, 이런 무모한 추측이"

최 대표는 9일 오후 페북을 통해 다시 한번 해명 겸 반격을 펼쳤다.

그는 "제대로 공작하려면 맨 처음 글을 올리고 상당 기간 유지했어야 하는데 ( 21분만에 글을 내렸다)"며 이 짧은 시간에 국정농단이라고 할 만큼 "어마어마한 허위사실을 유포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안타깝지만 너무 무모한 추측이다"며 "최소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자"고 강조했다.

문제의 그분에 대해 최 대표는 "제가 복사한 글은 바로 최민희 의원의 글이다"며 "이미 7시 56분부터 최민희 전 의원 페이스북에 올라가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최 대표는 "다른 분이 저희 팬페이지에 올린 글을 먼저 보았지만 반신반의하다 뒤에 최민희 의원 글을 발견하고 제목만 [법무부 알림]으로 다른 알림처럼 축약한 후, 마지막으로 제 의견을 짧게 달았던 것"이라고 했다.

◇ 9일 오후 진중권 "최민희 글과 최강욱 올린 글 달라…슈퍼 전파자는 누구냐"

하지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최강욱은 최민희를 지목하지만, 최민희가 올린 것과 최강욱이 올린 것은 문언(文言)이 다르다"며 "남의 글 퍼나르면서 뭐하러 문언을 수정하냐, 따라서 그의 해명은 믿어드릴 수가 없다"고 최 대표 해명을 물리쳤다.

진 전 교수는 "그 원문 누구한테 받았는지, 법무부에서 조국백서 필진 쪽으로 '알림'을 옮긴 1번 환자(슈퍼 전파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법무부와 조국백서 필진 모두에 관계가 있는 사람인데 누구일까"라고 음모의 중심인물을 대라고 했다.

'법무부 입장문 가안'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을 나서고 있다. © News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추미애 법무무 장관 입장문 초안 유출 문제를 놓고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시비를 가리자고 나선 가운데 법무부가 설익은 해명을 잇따라 내놓아 일을 키우고 있다.

◇ 8일 오후 9시55분 최강욱 '법무부 알림'소개, 10시 16분 "사실과 다르다" 삭제

최 대표는 지난 8일 오후 9시55분쯤 '법무부의 알림'이라며 법무부가 작성한 듯한 내용의 문건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알림은 '법상 지휘를 받드는 수명자는 따를 의무가 있고 이를 따르는 것이 지휘권자를 존중하는 것임. 존중한다는 입장에서 다른 대안을 꺼내는 것은 공직자의 도리가 아님'라는 식이었다.

최 대표는 21분 뒤인 오후 10시16분 "공직자의 도리 등의 문언이 포함된 법무부 알림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어 삭제했다. 법무부는 그런 알림을 표명한 적이 없다. 혼선을 빚어 송구합니다"라며 해당 알림을 삭제했다.

◇ 8일 오후 11시53분 법무부 "준비 내용의 일부가 (최강욱) 페북에…게재된 경위 모른다"

최 의원이 '알림'을 올린 것에 대해 '어떻게 법무부 내부 문건이 외부로 전해졌는지, 사전에 논의한 것 아니냐'며 사전 유출 논란을 빚자 법무부는 8일 오후 11시53분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알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용 일부가 국회의원의 페이스북에 실렸지만 이 내용은 법무부 최종 입장이 아니며 이 글이 게재된 경위를 알지 못한다"고 했다.

최 대표가 공개했던 건 법무부 가안인 것은 맞지만 유출된 경위는 알지 못한다는 것으로 논란을 잠재우기는커녕 부채질한 셈이 됐다.

◇ 9일 새벽 최강욱 "내가 법무부 들여다본다니 기가 막혀…다른 분 글을 복사한 것"파워볼사이트

그러자 최 대표는 9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배후설을 음모론으로 미래통합당에서 제기하더니, 마치 제가 법무부와 교감하며 뭔가를 꾸미는 것처럼 또 이런 식의 언론플레이를 한다"며 "완전히 헛짚었다"고 했다.

최 대표는 '알림'을 올린 경위에 대해 "(8일) 충남 공주에서 특강을 하고, 세종시에서 그간 보고싶던 좋은 사람들을 만나 즐거운 저녁식사를 마치고 밤 늦게 귀가하면서 SNS를 살피다 언뜻 올라온 다른 분의 글을 복사해 잠깐 옮겨적었을 뿐이다"고 했다.

◇ 9일 새벽 진중권 "제2 국정농단(냄새가)…복사했다는 그분은 누구냐"

진 전 교수는 법무부 가안이 외부로 샌 것이 "제2의 국정농단이 맞다"며 "최강욱 대표가 '언뜻 올라온 다른 분의 글'을 옮겨 적은 것이라고 해명했는데 '다른 분'이 누구인지 밝히라"고 했다.

그분이 누군지 밝히면 그 문서가 어떤 경로로 넘어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9일 오전 법무부 "소통 오류로 실무진이 주변에 전파, 최강욱에겐 보낸 사실 없음"

법무부는 9일 오전 다시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장관과 대변인실 사이의 소통의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장관은 8일 오후 7시40분쯤 전파 지시를 하면서, 두 개 안(A와B) 모두를 내는 것으로 인식했지만 대변인실에서는 7시50분쯤 B만 전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변인실 전파시점에서 A와B 모두 나가는 것으로 인식한 일부 실무진이 이를 주변에 전파(최강욱 의원에게 보낸 사실 없음)했고 이후 위 페북 글을 포함한 다수의 SNS 글에 A가 게재됐다"고 해명했다.

외부에 공개하면 안 될 가안이 실무진 실수로 외부로 나갔다는 것으로 의도를 갖고 흘린 것, 특정인에게 흘린 건 아니라는 말이다.

◇ 9일 오후 최강욱 "최민희 페북글 복사…20분만에 무슨 어마어마한 국정농단을, 이런 무모한 추측이"

최 대표는 9일 오후 페북을 통해 다시 한번 해명 겸 반격을 펼쳤다.

그는 "제대로 공작하려면 맨 처음 글을 올리고 상당 기간 유지했어야 하는데 ( 21분만에 글을 내렸다)"며 이 짧은 시간에 국정농단이라고 할 만큼 "어마어마한 허위사실을 유포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안타깝지만 너무 무모한 추측이다"며 "최소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자"고 강조했다.

문제의 그분에 대해 최 대표는 "제가 복사한 글은 바로 최민희 의원의 글이다"며 "이미 7시 56분부터 최민희 전 의원 페이스북에 올라가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최 대표는 "다른 분이 저희 팬페이지에 올린 글을 먼저 보았지만 반신반의하다 뒤에 최민희 의원 글을 발견하고 제목만 [법무부 알림]으로 다른 알림처럼 축약한 후, 마지막으로 제 의견을 짧게 달았던 것"이라고 했다.

◇ 9일 오후 진중권 "최민희 글과 최강욱 올린 글 달라…슈퍼 전파자는 누구냐"

하지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최강욱은 최민희를 지목하지만, 최민희가 올린 것과 최강욱이 올린 것은 문언(文言)이 다르다"며 "남의 글 퍼나르면서 뭐하러 문언을 수정하냐, 따라서 그의 해명은 믿어드릴 수가 없다"고 최 대표 해명을 물리쳤다.

진 전 교수는 "그 원문 누구한테 받았는지, 법무부에서 조국백서 필진 쪽으로 '알림'을 옮긴 1번 환자(슈퍼 전파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법무부와 조국백서 필진 모두에 관계가 있는 사람인데 누구일까"라고 음모의 중심인물을 대라고 했다.

'법무부 입장문 가안'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을 나서고 있다. © News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추미애 법무무 장관 입장문 초안 유출 문제를 놓고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시비를 가리자고 나선 가운데 법무부가 설익은 해명을 잇따라 내놓아 일을 키우고 있다.

◇ 8일 오후 9시55분 최강욱 '법무부 알림'소개, 10시 16분 "사실과 다르다" 삭제

최 대표는 지난 8일 오후 9시55분쯤 '법무부의 알림'이라며 법무부가 작성한 듯한 내용의 문건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알림은 '법상 지휘를 받드는 수명자는 따를 의무가 있고 이를 따르는 것이 지휘권자를 존중하는 것임. 존중한다는 입장에서 다른 대안을 꺼내는 것은 공직자의 도리가 아님'라는 식이었다.

최 대표는 21분 뒤인 오후 10시16분 "공직자의 도리 등의 문언이 포함된 법무부 알림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어 삭제했다. 법무부는 그런 알림을 표명한 적이 없다. 혼선을 빚어 송구합니다"라며 해당 알림을 삭제했다.

◇ 8일 오후 11시53분 법무부 "준비 내용의 일부가 (최강욱) 페북에…게재된 경위 모른다"

최 의원이 '알림'을 올린 것에 대해 '어떻게 법무부 내부 문건이 외부로 전해졌는지, 사전에 논의한 것 아니냐'며 사전 유출 논란을 빚자 법무부는 8일 오후 11시53분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알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용 일부가 국회의원의 페이스북에 실렸지만 이 내용은 법무부 최종 입장이 아니며 이 글이 게재된 경위를 알지 못한다"고 했다.

최 대표가 공개했던 건 법무부 가안인 것은 맞지만 유출된 경위는 알지 못한다는 것으로 논란을 잠재우기는커녕 부채질한 셈이 됐다.

◇ 9일 새벽 최강욱 "내가 법무부 들여다본다니 기가 막혀…다른 분 글을 복사한 것"

그러자 최 대표는 9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배후설을 음모론으로 미래통합당에서 제기하더니, 마치 제가 법무부와 교감하며 뭔가를 꾸미는 것처럼 또 이런 식의 언론플레이를 한다"며 "완전히 헛짚었다"고 했다.

최 대표는 '알림'을 올린 경위에 대해 "(8일) 충남 공주에서 특강을 하고, 세종시에서 그간 보고싶던 좋은 사람들을 만나 즐거운 저녁식사를 마치고 밤 늦게 귀가하면서 SNS를 살피다 언뜻 올라온 다른 분의 글을 복사해 잠깐 옮겨적었을 뿐이다"고 했다.

◇ 9일 새벽 진중권 "제2 국정농단(냄새가)…복사했다는 그분은 누구냐"

진 전 교수는 법무부 가안이 외부로 샌 것이 "제2의 국정농단이 맞다"며 "최강욱 대표가 '언뜻 올라온 다른 분의 글'을 옮겨 적은 것이라고 해명했는데 '다른 분'이 누구인지 밝히라"고 했다.

그분이 누군지 밝히면 그 문서가 어떤 경로로 넘어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9일 오전 법무부 "소통 오류로 실무진이 주변에 전파, 최강욱에겐 보낸 사실 없음"

법무부는 9일 오전 다시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장관과 대변인실 사이의 소통의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장관은 8일 오후 7시40분쯤 전파 지시를 하면서, 두 개 안(A와B) 모두를 내는 것으로 인식했지만 대변인실에서는 7시50분쯤 B만 전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변인실 전파시점에서 A와B 모두 나가는 것으로 인식한 일부 실무진이 이를 주변에 전파(최강욱 의원에게 보낸 사실 없음)했고 이후 위 페북 글을 포함한 다수의 SNS 글에 A가 게재됐다"고 해명했다.

외부에 공개하면 안 될 가안이 실무진 실수로 외부로 나갔다는 것으로 의도를 갖고 흘린 것, 특정인에게 흘린 건 아니라는 말이다.

◇ 9일 오후 최강욱 "최민희 페북글 복사…20분만에 무슨 어마어마한 국정농단을, 이런 무모한 추측이"

최 대표는 9일 오후 페북을 통해 다시 한번 해명 겸 반격을 펼쳤다.

그는 "제대로 공작하려면 맨 처음 글을 올리고 상당 기간 유지했어야 하는데 ( 21분만에 글을 내렸다)"며 이 짧은 시간에 국정농단이라고 할 만큼 "어마어마한 허위사실을 유포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안타깝지만 너무 무모한 추측이다"며 "최소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자"고 강조했다.

문제의 그분에 대해 최 대표는 "제가 복사한 글은 바로 최민희 의원의 글이다"며 "이미 7시 56분부터 최민희 전 의원 페이스북에 올라가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최 대표는 "다른 분이 저희 팬페이지에 올린 글을 먼저 보았지만 반신반의하다 뒤에 최민희 의원 글을 발견하고 제목만 [법무부 알림]으로 다른 알림처럼 축약한 후, 마지막으로 제 의견을 짧게 달았던 것"이라고 했다.

◇ 9일 오후 진중권 "최민희 글과 최강욱 올린 글 달라…슈퍼 전파자는 누구냐"

하지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최강욱은 최민희를 지목하지만, 최민희가 올린 것과 최강욱이 올린 것은 문언(文言)이 다르다"며 "남의 글 퍼나르면서 뭐하러 문언을 수정하냐, 따라서 그의 해명은 믿어드릴 수가 없다"고 최 대표 해명을 물리쳤다.

진 전 교수는 "그 원문 누구한테 받았는지, 법무부에서 조국백서 필진 쪽으로 '알림'을 옮긴 1번 환자(슈퍼 전파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법무부와 조국백서 필진 모두에 관계가 있는 사람인데 누구일까"라고 음모의 중심인물을 대라고 했다.

'법무부 입장문 가안'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을 나서고 있다. © News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추미애 법무무 장관 입장문 초안 유출 문제를 놓고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시비를 가리자고 나선 가운데 법무부가 설익은 해명을 잇따라 내놓아 일을 키우고 있다.

◇ 8일 오후 9시55분 최강욱 '법무부 알림'소개, 10시 16분 "사실과 다르다" 삭제

최 대표는 지난 8일 오후 9시55분쯤 '법무부의 알림'이라며 법무부가 작성한 듯한 내용의 문건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알림은 '법상 지휘를 받드는 수명자는 따를 의무가 있고 이를 따르는 것이 지휘권자를 존중하는 것임. 존중한다는 입장에서 다른 대안을 꺼내는 것은 공직자의 도리가 아님'라는 식이었다.

최 대표는 21분 뒤인 오후 10시16분 "공직자의 도리 등의 문언이 포함된 법무부 알림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어 삭제했다. 법무부는 그런 알림을 표명한 적이 없다. 혼선을 빚어 송구합니다"라며 해당 알림을 삭제했다.

◇ 8일 오후 11시53분 법무부 "준비 내용의 일부가 (최강욱) 페북에…게재된 경위 모른다"

최 의원이 '알림'을 올린 것에 대해 '어떻게 법무부 내부 문건이 외부로 전해졌는지, 사전에 논의한 것 아니냐'며 사전 유출 논란을 빚자 법무부는 8일 오후 11시53분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알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용 일부가 국회의원의 페이스북에 실렸지만 이 내용은 법무부 최종 입장이 아니며 이 글이 게재된 경위를 알지 못한다"고 했다.

최 대표가 공개했던 건 법무부 가안인 것은 맞지만 유출된 경위는 알지 못한다는 것으로 논란을 잠재우기는커녕 부채질한 셈이 됐다.

◇ 9일 새벽 최강욱 "내가 법무부 들여다본다니 기가 막혀…다른 분 글을 복사한 것"

그러자 최 대표는 9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배후설을 음모론으로 미래통합당에서 제기하더니, 마치 제가 법무부와 교감하며 뭔가를 꾸미는 것처럼 또 이런 식의 언론플레이를 한다"며 "완전히 헛짚었다"고 했다.

최 대표는 '알림'을 올린 경위에 대해 "(8일) 충남 공주에서 특강을 하고, 세종시에서 그간 보고싶던 좋은 사람들을 만나 즐거운 저녁식사를 마치고 밤 늦게 귀가하면서 SNS를 살피다 언뜻 올라온 다른 분의 글을 복사해 잠깐 옮겨적었을 뿐이다"고 했다.

◇ 9일 새벽 진중권 "제2 국정농단(냄새가)…복사했다는 그분은 누구냐"

진 전 교수는 법무부 가안이 외부로 샌 것이 "제2의 국정농단이 맞다"며 "최강욱 대표가 '언뜻 올라온 다른 분의 글'을 옮겨 적은 것이라고 해명했는데 '다른 분'이 누구인지 밝히라"고 했다.

그분이 누군지 밝히면 그 문서가 어떤 경로로 넘어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9일 오전 법무부 "소통 오류로 실무진이 주변에 전파, 최강욱에겐 보낸 사실 없음"

법무부는 9일 오전 다시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장관과 대변인실 사이의 소통의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장관은 8일 오후 7시40분쯤 전파 지시를 하면서, 두 개 안(A와B) 모두를 내는 것으로 인식했지만 대변인실에서는 7시50분쯤 B만 전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변인실 전파시점에서 A와B 모두 나가는 것으로 인식한 일부 실무진이 이를 주변에 전파(최강욱 의원에게 보낸 사실 없음)했고 이후 위 페북 글을 포함한 다수의 SNS 글에 A가 게재됐다"고 해명했다.

외부에 공개하면 안 될 가안이 실무진 실수로 외부로 나갔다는 것으로 의도를 갖고 흘린 것, 특정인에게 흘린 건 아니라는 말이다.

◇ 9일 오후 최강욱 "최민희 페북글 복사…20분만에 무슨 어마어마한 국정농단을, 이런 무모한 추측이"

최 대표는 9일 오후 페북을 통해 다시 한번 해명 겸 반격을 펼쳤다.

그는 "제대로 공작하려면 맨 처음 글을 올리고 상당 기간 유지했어야 하는데 ( 21분만에 글을 내렸다)"며 이 짧은 시간에 국정농단이라고 할 만큼 "어마어마한 허위사실을 유포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안타깝지만 너무 무모한 추측이다"며 "최소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자"고 강조했다.

문제의 그분에 대해 최 대표는 "제가 복사한 글은 바로 최민희 의원의 글이다"며 "이미 7시 56분부터 최민희 전 의원 페이스북에 올라가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최 대표는 "다른 분이 저희 팬페이지에 올린 글을 먼저 보았지만 반신반의하다 뒤에 최민희 의원 글을 발견하고 제목만 [법무부 알림]으로 다른 알림처럼 축약한 후, 마지막으로 제 의견을 짧게 달았던 것"이라고 했다.

◇ 9일 오후 진중권 "최민희 글과 최강욱 올린 글 달라…슈퍼 전파자는 누구냐"

하지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최강욱은 최민희를 지목하지만, 최민희가 올린 것과 최강욱이 올린 것은 문언(文言)이 다르다"며 "남의 글 퍼나르면서 뭐하러 문언을 수정하냐, 따라서 그의 해명은 믿어드릴 수가 없다"고 최 대표 해명을 물리쳤다.

진 전 교수는 "그 원문 누구한테 받았는지, 법무부에서 조국백서 필진 쪽으로 '알림'을 옮긴 1번 환자(슈퍼 전파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법무부와 조국백서 필진 모두에 관계가 있는 사람인데 누구일까"라고 음모의 중심인물을 대라고 했다.
스포츠경향]

스포츠경향DB

스포츠경향DB
전 매니저 김광섭 대표가 배우 신현준이 지난 13년간 갑질을 했다며 폭로한 가운데 또 다른 매니저 ㄱ씨는 “나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며 김 전 대표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지난 2010년대 초 신현준과 함께 일을 했다는 ㄱ씨는 스포츠경향에 “신현준 매니저로 회사에 입사 당시 (김 전 대표가 제기한 논란에 대해)이미 매니저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퍼져있던 사실”이라면서 “나도 신현준과 근무하며 비슷한 일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고 9일 밝혔다.

ㄱ씨는 ‘터무니없는 거짓 주장’이라는 현 소속사의 입장에 대해 “신현준과 김 전 대표는 지난 25년간 막역했던 친구 사이였다”면서 “김 전 대표가 주장한 사실이 거의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니저 처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ㄱ씨는 “매니저 일을 시작했을 때 근로계약서도 쓰지 않았고 4대보험도 제공되지 않는 등 처우가 매우 열악했다”면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해달라고)끊임없이 요구한 끝에 (근로계약서를)작성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파워볼게임

배우 신현준

배우 신현준
앞서 김 전 대표는 스포츠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1995년부터 신현준과 일했는데 월급을 60만원만 받았고 작품이나 광고 수익을 제대로 분배받지 못했다”면서 “신현준의 욕설과 온갖 불만을 견뎌내는 건 물론, 신현준 어머니의 사사로운 시중까지 들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현 소속사 HJ필름 이관용 대표는 ‘거짓 주장’이라며, 김 전 대표의 ‘사기설’도 제기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