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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07-02 15:20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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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하반기 전망.."매물 감소, 수요 잔존, 3기 신도시 수요 등 원인"
매매가는 상승세 둔화..건설수주는 침체 전망
서울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동, 대치동 모습. 2020.6.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동, 대치동 모습. 2020.6.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하반기 전셋값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연구기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의 ‘2020년 하반기 건설·주택경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가격은 상반기 1.1% 상승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1.5% 올라 연 2.6%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건산연 측은 다주택자가 공급하던 전세 물량이 매매로 전환될 경우 양질의 전세 물량이 감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6·17 대책을 통한 대출규제로 기존 세입자가 전세 시장에 잔존함으로써 발생하는 수요, 3기 신도시 인근 지역 전입, 임대차 3법 등을 고려하면 전세가격은 상반기보다 큰 폭으로 상승할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김성환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매물 감소, 수요 잔존, 3기 신도시 대기 수요 등 전세가에 상승 압력 요소가 많다"며 "임대인 우위 시장에서 임대차 3법이 현재 논의 수준대로 시행될 시 전세가격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건산연은 하반기 매매가격이 수도권 0.3% 상승, 지방 0.2% 하락, 전국 0.1% 상승하며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은 실물경제 상황, 세제 강화, 다주택자·법인 매물 출회 등 하방압력이 있겠지만, 저금리 기조와 충분한 수요의 영향으로 하락 저지 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지방은 국지적·상품별 선호는 있지만, 정부 규제로 차단돼 하락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성환 부연구위원은 "정책적 요인으로 인한 법인·다주택자의 물건 유입이 다수 있겠지만, 저금리 기조로 인한 수요가 하락세를 저지할 것"이라며 "지역적으로는 수요자들이 중심 지역에 위치한 이른바 '똘똘한 한 채'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겠으나, 해당 물건을 소비할 수 있는 계층이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국내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6.1% 감소한 155조9000억원으로 예측됐다. 특히 상반기에 3.1% 줄고, 하반기에도 8.4% 감소해 하반기에 침체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철한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건설수주 감소의 주된 원인은 민간 수주의 하락"이라며 "공공 수주가 공공기관 발주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9.9% 증가할 전망이나, 민간 수주의 하락(12.6% 감소)을 만회하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이어 "건설기업들은 하반기에 경제 불확실성 확대 및 침체 장기화에 대비해 신속한 사업 진행과 함께 유동성을 확보하는 등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투데이
경주시체육회 /연합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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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유망주 고 최숙현 선수의 가혹행위와 관련해 경북 경주시체육회가 2일 감독을 직무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시체육회는 이날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고 감독과 선수 등 3명을 대상으로 사안을 청취한 뒤 징계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해당 감독은 품위 손상으로 직무 배제 방안을 논의 중이다. 사건과 관련된 선수 2명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지 논의해서 정할 예정이다.

폭행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팀닥터는 선수단 소속이 아니어서 인사위원회 대상에서 빠졌다. 팀닥터는 선수단이 전지훈련 등에서 임시 고용한 물리치료사로 알려졌다.

지난달 26일 부산 숙소에서 생을 마감한 최 선수는 2017년과 2019년에 경주시청 소속으로 활동했다. 올해 다른 팀으로 옮겼다.

국가대표와 청소년 대표로 활동한 그는 지난 3월 “훈련 중에 가혹행위가 이어졌다”며 경주시 트라이애슬론팀 감독과 팀닥터, 선배 선수 2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경주시청 팀원들과 식사 자리에서 탄산음료를 시켰다는 이유로 20만원 정도의 빵을 먹게 한 행위, 복숭아 1개 먹은 것을 감독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한 사례, 체중 조절에 실패하면 3일 동안 굶게 한 사례, 슬리퍼로 뺨을 때린 행위 등 피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5월 29일 감독에게 아동복지법 위반, 강요, 사기, 폭행 혐의를, 팀닥터와 선배 선수 2명에게 폭행 혐의를 각각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현 정권이 전 정권에 '이게 나라냐'라고 했지만, 이제 현 정권 사람에게 '이건 나라냐'라고 묻고 싶다"고 여당에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공수처법 개정은 꿈도 꾸지 말라"고 직격했다.

안철수 대표는 2일 오전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의의 전당이자 행정부를 견제해야 할 입법부가 날림 심사·통과로 '청와대 심부름센터'로 전락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정소희 기자]


안 대표는 "여당은 아예 경기종목을 바꾸려고 한다. 민주주의에서 가장 기본적인 규칙을 바꾸려는 것"이라며 "국민이 여당에 180석을 준 것은 축구를 핸드볼로 바꾸라는 것이 아니다. 반칙을 해서라도 골을 넣으면 되는 무소불위 권력이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야당 배제 선례를 남기면 (여당은) 대법관, 헌법재판관, 중앙선관위원 등의 임명방식에도 손을 대고 국회 몫을 독식하려 할 것"이라며 "원 구성에서 민주주의 원칙을 버린 그들이기에 기회가 오면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해치우리라는 합리적 의심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장은 사이다가 시원할지 모르지만 중독되고 의존하면 남는 것은 당뇨와 같은 성인병뿐"이라며 "사이다 정치는 독재라는 당뇨병 정치를 낳는다. 청와대와 여당의 무소불위 독주는 당뇨 같은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안 대표는 "(여당은) 군부 독재에 맞선 정의는 사라지고 닮은꼴로 악행을 답습하고 있다. 민주주의 자체를 망칠뿐 아니라 잘못된 방향으로 달려가다 바로잡지 못해 비극적인 결과 초래할까 두렵다"라며 "문 대통령에게 촉구한다. 민심 빙자해 입법부를 청와대 심부름센터로 전락하는 부당한 지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끝으로 그는 "추경안이 통과되고 나면 공수처법 차례인데 공수처법 개정은 꿈도 꾸지 말라"며 "공수처법을 바꿔 야당의 공직 후보자 추천권을 강탈하고 정권에 부역하는 인사를 임명한다면 이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의회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역사에 남을 범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BS funE l 강경윤 기자] 가수 김호중의 군 입대를 놓고 잡음이 나오고 있다.

복수의 관계자들은 상근예비역 입영 대상자인 김호중이 730일의 입영 연기 일수를 모두 채웠으며, 지난 6월 15일 입대일을 한차례 미룬 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김호중의 전 매니저 권 모 씨 측은 지난 1일 옛 팬카페에서 "국가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힌 50대 여성 J씨가 전 매니저에게 접근해 전직 국방장관과 군 최고위층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특혜를 위한 시도를 했다."는 폭로와 함께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권 씨 측 글에 따르면 J씨는 지난 2월과 1000만 원 넘는 사비를 들여 서울 시내에서 김호중의 옥외 전광판 광고를 해주겠다며 다가왔고, 실제로 지난 2월과 4월 옥외 전광판 광고를 진행했다.동행복권파워볼

권 씨 측은 J씨가 군 장성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잘 얘기해뒀다', '이런 얘긴 새어나가면 안 된다'고 했다."며 J씨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내역을 공개했다.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호중은 발목 통증에 대한 병원 치료 등을 이유로 군입대를 연기해왔다.

전 매니저 측은 SBS funE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그간 김호중의 부탁을 받고 수차례 군입대 연기 서류 접수를 도와줬고, 올초부터 군입대와 관련해서 본인이 직접 얘기했다."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J씨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한 점 의혹도 없이 반드시 밝혀져야 할 부분"이라며 의혹을 제기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3월 15일 J씨의 카카오톡 메시지>


<김호중이 전 매니저에게 보낸 메시지(지난 1월, 3월)>
병역 특혜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J씨는 SBS funE 취재진에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군대를 가야 하고, 병역 특혜를 줬다는 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J씨는 전직 국방장관과 군 최고위층과 같은 교회를 다니는 교인 사이라고는 인정하면서 "어머니가 50년째 다니는 교회에 다니며 교류하는 교회의 오랜 지인들이며, 어머니에게 한차례 김호중의 군대 문제에 대해서 얘기해줄 것을 부탁한 적은 있지만, 어머니가 임영웅 씨의 팬이라고 하며 거절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J씨는 "김호중과의 관계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추측들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과거에도 교도소 봉사활동을 하면서 젊은 이들을 도왔으며, 우연히 TV에서 김호중을 보고 그의 실력에 감탄해 알아보던 중 디시인사이드 등에서 '김호중이 TV조선으로부터 홀대를 받는다'는 얘기를 듣고 안쓰러워서 도운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서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측은 "J씨로부터 어떠한 혜택도 받은 적이 없으며, 미리 밝혔듯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국방의 의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730일 입영 연기 만료와 관련해서도 "횟수도 남아있고 아직 입영 연기 만료 기간이 다 되지 않았다. 전 매니저의 추측일 뿐"라고 말했다.


<지난 4월 김호중의 춘천 병무청 목격담 제보>

이밖에도 김호중의 전 팬카페 측에서는 김호중이 지난 4월 강원 지방병무청장실을 개인적으로 찾았다는 목격담과 더불어, 재검을 신청해 군 입영을 연기했다는 의혹도 나오는 상태.
이에 대해서 생각엔터테인먼트 측 최재호 이사는 "김호중이 재검을 신청해놓은 건 맞다."고 인정했다. 김호중이 어떤 이유로 재검을 신청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병무청을 찾았던 이유에 대해서도 최 대표는 "근처에 스케줄이 있어서 소속사 대표의 가족관계라 (춘천의 병무청장을) 찾았다. 군 문제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해서 찾았을 뿐 특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과한 추측을 말아달라"고 해명했다.
콘텐츠 분야 정책금융 기관장들과 간담회…적극적 지원 당부



박양우 문화부 장관, 콘텐츠 분야 정책 금융 기관장들과 간담회(서울=연합뉴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 2번째_)이 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콘텐츠분야 정책금융기관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2020.7.2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2일 콘텐츠 분야 투자운용사와 보증기관 등 정책금융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국내 콘텐츠 제작과 자금 조달 상황 등 콘텐츠 금융 환경을 점검하고, 투·융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 금융의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한국벤처투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공공기관장들과 가이아벤처파트너스, 미시건벤처캐피탈,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이수창업투자 등 투자운용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부진으로 콘텐츠 제작이 중단·연기되고 콘텐츠 투자가 감소하고 있는 위기 상황에서 산업 경쟁력의 근간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개발하고 제작·공급할 수 있도록 투·융자 자금의 적시 공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모태펀드 문화·영화계정의 콘텐츠 투자는 66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 줄었다.

특히 박 장관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기관장들에게 담보 부족과 낮은 신용도로 인해 자금 조달에 곤란을 겪는 콘텐츠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증심사 우대와 적극적인 보증 공급을 요청했다.

아울러 투자운용사 대표들에게는 올해 조성하고 있는 펀드의 조속한 결성과 과감하고 속도감 있는 투자 실행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조성된 비대면 환경과 우리나라의 선도적인 온라인 콘텐츠 유통 서비스는 향후 콘텐츠 산업의 혁신과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 요인이 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콘텐츠 분야 투·융자 정책 자금 조성을 위한 예산 확대 등을 건의했다.파워볼사이트

박양우 장관은 "이번 위기 상황을 우리 콘텐츠 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서는 콘텐츠 제작 현장에 투·융자 자금이 공백 없이 적시에 공급되어야 할 것"이라며 "투·융자의 양적 공급을 확대하는 것뿐만 아니라 영세한 콘텐츠 기업이 마주하는 자금 조달의 장벽을 낮추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콘텐츠 분야 정책금융기관 간담회(서울=연합뉴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 콘텐츠 분야 정책금융기관 대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콘텐츠산업 제작·투자 상황을 논의하고 있다. 20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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