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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1-14 18:21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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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역상품권 13조3000억 판매..최종 환전비울 99.8%달해
"진실 입각 정책 만들어지려면 곡학아세 없는 연구가 양심 필수"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4일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2020년 지역사랑상품권 판매현황 자료를 인용하며 “(조세연구원은) 억지 쓰지 말고 진실과 현실에 눈을 떠야 한다”고 주장했다./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4일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2020년 지역사랑상품권 판매현황 자료를 인용하며 “(조세연구원은) 억지 쓰지 말고 진실과 현실에 눈을 떠야 한다”고 주장했다./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또다시 조세연구원을 저격했다.

이 지사는 14일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2020년 지역사랑상품권 판매현황 자료를 인용하며 “(조세연구원은) 억지 쓰지 말고 진실과 현실에 눈을 떠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역화폐 효과는 굳이 연구까지 안 해도 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뻔한 현실과 진실을 굳이 이상한 논리와 통계를 동원해 왜곡하는 것은 다른 목적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진실에 입각한 제대로의 정책이 만들어지려면 곡학아세 없는 연구가의 양심이 필수”라고 일침을 놨다.

실제로 행정안전부는 지난 13일 발표한 2020년 지역사랑상품권 판매 현황 자료를 통해 “지난 한 해에만 지역사랑상품권 13조3000억원어치가 팔려나갔다. 이 중 실제 소비에 쓰여 최종 환전된 비율도 99.8%에 달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의 국비 지원분과 지자체 판매분은 각각 9조2000억원과 4조1000억원이다.

이는 2018년(3700억원) 대비 35.9배, 2019년(3조2000억원) 대비 4.2배에 달하는 규모다. 시도별로는 경기, 인천이 각각 2조5000억원으로 판매액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부산시 1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판매 금액 대부분이 지역내 소비에 사용돼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행안부는 이에 따라 올해 15조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자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상품권으로 1인당 월 10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달 31일 “지역화폐가 예산낭비라는 기재부 조세재정연구원과 보수언론, 경제지, 정치인들은 공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역화폐 도입 후 매출·소비 늘어…올해 부가가치 8000억 순증’ 기사를 인용하면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진실을 외면하고 유통재벌을 위해 정치를 하며, 경제까지 망치는 그들은 이 연구를 외면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비판했다.

실제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지역사랑상품권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연구용역 보고서’를 통해 실효성 논란이 일었던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가 가맹점의 매출과 주민들의 소비를 늘리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자 1021명과 소상공인·자영업자 522명을 대상으로 지난 10∼11월 설문조사한 결과, 지역화폐 발행에 따른 전국적 부가가치 창출이 국비 보조금 등 발행비용을 제외 시 올해 8000억원 순증했다고 추산했다.

반면 조세연구원은 지난 9월 15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지역화폐의 경제적 효과가 모든 지자체가 발행에 참여하면 사라지게 되며, 오히려 정부 보조금 등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순손실이 올해 2260억원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이에 이 지사는 조세연이 지역화폐가 고용창출 없이 경제적 순손실만 키운다고 발표한 데 대해 “근거 없이 정부정책 때리는 얼빠진 국책연구기관”이라고 맹비난했다.파워사다리
'전설' 조호성이 전담 지도.."해외 전지 훈련 효과 기대"
사이클 나아름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이클 나아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사이클 국가대표 나아름(31·삼양사)이 2020 도쿄올림픽 메달의 꿈을 위해 성별의 장벽을 넘었다.

나아름은 오는 18일 대구에서 시작하는 국가대표 강화 훈련에서 여자 중장거리·도로팀이 아닌 남자 중장거리팀에 속해 훈련한다.

나아름은 임재연(30), 박상훈(28), 신동인(27), 민경호(25), 황범연(28), 박영균(20) 등 남자 중장거리 선수들과 함께 '특별 훈련'에 돌입한다.

한국 사이클의 '전설' 조호성(47)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조 감독은 올해 대표팀의 남자 중장거리 트랙 지도자로 새로 합류했다. 더불어 나아름의 올림픽 메달 도전을 돕는 '특급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

나아름은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도로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트랙 단거리의 이혜진(29·부산지방공단스포원)과 함께 한국 사이클 역대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조 감독은 한국 사이클에서 올림픽 메달에 가장 근접한 선수였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40㎞ 포인트레이스에서 조 감독이 차지한 4위는 한국 사이클 역대 최고 올림픽 성적으로 남아 있다.

조 감독은 1999년 세계선수권 한국 최초 동메달, 2000년 국제사이클연맹(UCI) 포인트레이스 랭킹 1위, 아시안게임 금메달 5개 등 업적을 남긴 사이클 영웅이다.

국가대표 시절 조호성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가대표 시절 조호성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나아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사이클 첫 4관왕에 오르고, 유럽 프로 무대에 진출한 개척자다.

나아름에게 올림픽 출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도로 13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도로 30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조 감독과 나아름이 의기투합한 것 자체도 역사적인 일이다.

지도자 8년 차인 조 감독은 14일 연합뉴스 전화 통화에서 "여자 선수는 처음 지도해본다"며 "대화를 많이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 감독은 "지금까지 제가 본 나아름은 자기 관리를 굉장히 잘하고 지기 싫어하는 선수다. 부족함을 느끼면 만족할 때까지 노력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런던·리우 올림픽에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경험도 쌓았다"며 "기대가 크다"고 의욕을 보였다.

나아름 질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나아름 질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나아름은 남자 중장거리 선수들과 같은 강도로 동반 훈련을 한 뒤, 조 감독과 도쿄올림픽에 대비한 일대일 맞춤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사실 나아름이 남자 선수들과 훈련하는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고육지책이기도 하다.

나아름은 이혜진과 함께 도쿄올림픽에 대비해 유럽으로 전지 훈련을 떠날 예정이었다.

유럽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무산됐다.

조 감독은 "국내에서 여자 선수들끼리 훈련하면 유럽 대회에 나갔을 때의 힘과 속도를 내기 어렵다"며 "남자 선수들과 같이 훈련함으로써 최대한 전지 훈련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43) 감독이 지도하는 여자 중장거리·도로 선수들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장기적인 목표로 두고 체력 훈련부터 다지고 있다.파워볼게임
'골목식당', 코로나 때문? 기본기 부족이 근본원인


[엔터미디어=정덕현] 일단 '김치찜짜글이'라는 정체불명의 메뉴 자체가 기대감을 지워버린다.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2021년을 맞아 처음으로 찾아간 성남 모란역 뒷골목의 '김치찜짜글이집'이 내놓은 메뉴는 그 이름에 담긴 것처럼 김치찜과 김치짜글이를 혼합한 음식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백종원이 국물의 양으로 구분해 설명한 것처럼, 김치국, 김치찌개, 김치짜글이, 김치찜은 저마다 특징이 다르고 그래서 기대하는 바도 다르기 마련이다. 그래서 김치찜과 김치짜글이를 뒤섞은 듯한 메뉴명은 궁금증을 유발하긴 하지만 특정 한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만들어내지는 못한다. 메뉴명 자체가 일종의 장벽을 만든다는 것이다.

게다가 요리는 조리과정을 보면 그 자체로 식욕을 돋게 해줘야 하는 게 당연한 일인데, 어찌된 일인지 김치찜짜글이는 그 방식이 기괴했다. 잡내를 잡고 부드럽게 하기 위해 돼지고기에 겨자가루, 월계수입, 후춧가루, 간마늘, 간생강, 소주, 파뿌리 등을 넣어 밑간을 해서 숙성을 시킨다는 이야기에 백종원은 "이걸 왜 숙성하지?"하며 의문을 자아냈다. 게다가 숙성한 고기는 미리 삶아서 그 삶은 물은 육수로 쓰고 고기는 고기대로 쓴다는 말에 백종원은 말을 더듬을 정도로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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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돼지비계를 끓여 만든 라드를 냄비에 바르고 김치와 재료를 넣고 또 라드를 바른 후 쪄둔 김치찜을 사용하는 방식도 상식적이지가 않았다. 그 광경을 본 백종원은 "음식 잘못 배웠다"며 "어려운데다 이상한 레시피"라며, 저런 방식으로 요리를 하면 짜글이나 김치찜 그 어느 요리의 맛도 충족시키기 어려운데다 돼지고기는 100% 냄새가 날 것이라고 했다. 시식도 하기 전에 그 조리과정을 먼저 보는 것만으로 백종원은 물론이고 김성주, 정인선이 인상을 찌푸리는 건 지난 3년 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보지 못했던 모습이었다.

막상 나온 김치찜짜글이는 그 비주얼로 보면 김치찌개에 가까울 정도로 국물이 많았다. 그래서 계속 끓여가며 먹어야 한다고 사장님은 설명했지만, 정인선까지 함께 해 시식해본 맛은 환자식처럼 싱거운 김칫국 같는 거였다. 문제는 음식에 들어간 돼지고기였다. 정인선은 "고기에서 똠얌꿍 맛이 난다"며 고기를 씹다 삼키지 못하고 있었고, 백종원도 고기를 씹다가 결국 뱉어내고 말았다. 결국 이 집의 문제는 음식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는 거였다. 괜스레 어렵게 조리하면서도 맛은 기대 이하였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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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은 조금씩 경중의 차이는 있었지만 이번 모란역 뒷골목의 출연 가게들이 모두 겪고 있는 일이었다. 생면국숫집은 애써 생면을 뽑아 국수를 내놓고 있었지만 해물잔치국수는 풍성한 해물 비주얼에 비해 국물 맛이 없었고, 비빔국수에는 닭죽을 양념장에 넣는 이상한 방식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육개장집은 그래도 나은 편이었지만 생강을 과다하게 넣어 '똠얌꿍' 맛이 난다는 손님이 있었고, 게다가 소금을 쓰지 않아 간이 맞지 않았다는 점에서 역시 음식 조리에 있어서의 기본을 잘 모르고 있었다.



최근 들어 코로나19로 인해 요식업계가 전반적으로 차디찬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도 그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고 그래서 어떻게든 도움을 주려는 자세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가게들의 사정을 보면 코로나의 여파로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는 있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음식에 대한 기본기 부족이 더 큰 문제라는 것. 예컨대 김치찜짜글이집처럼 근본 없는 요리가 손님들에게 괜찮은 반응을 내기는 어렵지 않을까. 코로나 때문에 요식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요리에 대한 기본기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이런 어려운 시국에는 더더욱.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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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오랜만에 선두에 오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장에선 반가울 기록이 나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3일 오전 5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번리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36점으로 리버풀을 3점 차로 제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맨유는 17라운드 기준 1위에 오른 것은 7년 8개월 만이다. 당시는 2012-13시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끌 때였고 EPL 우승을 차지했다. 이 때 이후 8년동안 맨유는 EPL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루이 반 할 감독, 조세 무리뉴 감독이 맡았을때도 시즌 초반 잠시 1위에 오른 적은 있지만 반환점을 도는 순간에 1위에 오른 것은 오랜만의 일이다.

현재 흐름이 매우 좋다. 맨유는 EPL 7라운드 아스널전서 0-1 패배를 당한 뒤 10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10경기서 8승 2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기에 리버풀을 끌어내리고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맨유가 파죽지세를 보이며 선두 경쟁은 완전히 새 국면을 맞이했다. 18일 열리는 EPL 19라운드 리버풀전에서도 승리할 경우 맨유가 선두 싸움에서 더욱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 선'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동안 기록을 볼 때EPL 17경기를 치르고1위를 차지한 팀이 최종 우승할 확률은80%였다. 8년전 퍼거슨 감독의 맨유도 17경기를 치른 후 1위였으며 2015-16시즌 동화 같은 우승을 기록한 레스터 시티도 17경기 후 1위에 머물고 있었다.

우승에 실패한 경우는 딱 2번이었는데 공교롭게도 모두 리버풀이었다. 2013-14시즌 리버풀은 1위를 달리고 있었으나 막판에 미끄러지며 맨체스터 시티에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 2018-19시즌에도 선두 질주를 이어갔지만 맹렬히 추격해온 맨시티에 밀려 또 2위에 위치했다. 설움을 지닌 리버풀은 지난 시즌 1위를 차지하며 30년 만에 EPL 우승을 따냈다.

맨유가 80%에 확률에 해당될지, 아니면 2013-14시즌과 2018-19시즌 리버풀과 같은 전철을 밟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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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장영란 남편이 아내 사랑이 듬뿍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집에서 뜨개질하던 울 이쁘니. 야밤에 나가서 일하네요. 일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멋진커리어우먼 #참한엄마 #이쁜마누라. 근데 기왕 나간 거 다 팔구 와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에서 뜨개질을 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카메라에 담고 있는 남편의 눈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질 듯 하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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