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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1-14 12:22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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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올 시즌 롯데의 캐치프레이즈. 롯데
프로야구 롯데가 올해는 반등할 수 있을까. 가을야구에서 소외된 최근 3년의 암흑기를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파워볼

롯데는 14일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를 'Time to Win'(타임 투 윈)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승리할 때'라는 뜻이다.

이에 대해 롯데는 "지난해 캐치프레이즈 'Drive to Win'의 위닝 컬처를 바탕으로 승리의 초석을 다진 2020년에 이어 진정으로 도약할 2021년을 만들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 순간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와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판을 만들 '게임 체인저'로 거듭나겠다는 각오까지 표현했다"고 강조했다.

롯데는 이대호(39)를 4년 150억 원에 영입한 2017년 정규 시즌 3위로 가을야구를 맛봤다. 그러나 이후 3년 동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2019년에는 최하위로 처지기도 했다.

지난해 롯데는 허문회 신임 감독을 선임해 분위기 반전에 나섰지만 7위에 머물렀다. 프런트와 코칭스태프의 갈등이 불거지는 등 우여곡절도 많았다.

이런 가운데 롯데는 올해 반등을 벼르고 있다. 허 감독과 성민규 단장이 첫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달라진 두 번째 시즌을 다짐한다.


롯데는 전날 올해 1군과 퓨처스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치며 분위기를 쇄신했다. 지난해 퓨처스 팀을 맡았던 이용훈, 임경완, 나경민 코치가 각각 1군 투수 코치, 불펜 코치, 외야·주루 코치로 임명됐다.

퓨처스 팀에서는 강영식 투수 코디네이터가 투수 코치로 보직 변경했다. 지난해 은퇴한 김동한 타격·주루 코치와 브랜든 맨 피칭 코디네이터가 새로 합류한다. 맨 신임 피칭 코디네이터는 미국·일본·대만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얻은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로 타자들을 상대하는 '게임 플래닝'이 강점이라는 평가다.

롯데는 현재 이대호와 재계약 협상 중이다. 에이징 커브를 그리고 있지만 거인 군단의 주포라는 상징성이 있는 선수. 이대호와 협상을 완료하면 롯데는 스프링캠프 등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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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노컷뉴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충청북도, 청주시와 '화장품·바이오연구소'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KTR 연구원이 피부임상 시험을 하고 있다 자료:KTR

이번 협약에 따라 총 238억여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첨복단지에 연면적 1만3061.5㎡ 규모 화장품·바이오연구소를 세운다. 같은 기간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화장품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100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피부측정자료를 빅데이터화해 맞춤형 화장품 개발에 활용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화장품 개발과 제품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권오정 KTR 원장은 “충북의 인프라와 KTR 연구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중소 화장품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청주가 국가 K-뷰티 클러스터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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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활발한 SNS 활동으로 부메랑 맞을 줄 예상했을까.

방송인 장성규가 SNS에 올린 글 때문에 고소 당하는 등 법적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1월 13일 장성규는 개인 SNS를 통해 경찰 조사 받고 온 사실을 고백했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어서다.

지난해 12월 25일 그가 SNS에 공유한 피드가 발단이 됐다. 장성규는 현재 고정 출연 중인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그는 함께 고생한 제작진 및 매니저들과 상금을 나눴고, 이를 송금한 내역을 캡처해 SNS로 게재했다.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 측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공유하며 축하했다.

분명 제작진에게 대가성을 바라기보단 수상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 좋은 취지로 했을 것이다. 누리꾼들이 댓글을 남기는 등 위로하는 이유 또한 그의 착한 의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성규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내용까진 미처 몰랐던 모양이다. 해당 법안에서 언급된 '공직자'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2호에 따른 언론사 종사자도 포함된다. 쉽게 말해, 라디오 PD들 또한 해당 법안 대상이라는 뜻이다. 비록 PD들이 사칙에 어긋난다며 상금을 돌려줬더라도 SNS에 게재된 사실만으로 혐의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의 생각이 짧았던 셈이다.

평소 장성규는 개인 SNS를 통해 대중과 자주 소통해왔다. 자신이 고수하고 있는 '선 넘는' 콘셉트를 매체를 넘어 일상에서도 이어왔다. 그는 SNS로 웃음을 유발하거나 좋은 내용을 전달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등 대중에게 호감 이미지를 쌓아왔다.

그러나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는 글 한 줄, 또는 간단한 변화로 인한 근거 없는 의혹들이 SNS를 타고 일파만파 퍼져나가는 부작용도 있다. 게시자 의도와 상관없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논란이 일어나기도 한다. 다른 연예인들보다 SNS 활동이 잦은 장성규에게도 양날의 검으로 작용했다.FX렌트

이는 동료 연예인들에게 SNS로 소통하는데 매우 신중해야 한다는 걸 시사하고 있다. 팬들과 소통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수단이나, 그에 수반되는 잠재적인 문제들도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에 실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방안으로 적절한 SNS 거리두기 또한 필요하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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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방송인,아나운서
'문정원→이수민·장성규' 때 아닌 SNS 논란, 일상 소통→박제·논란 제조기로
장성규 "아내에 따로 또 같이 콘셉트로 살자고 했더니 영원히.."('나의 판타집')
장성규, 부정청탁 혐의 피소 "제 생각이 짧았다..죄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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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내외 미세먼지 정책동향 소식지 28호 발간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올해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액이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된다. 일반 가정은 종전처럼 정액 20만원이 지원된다.

14일 환경부가 발간한 '푸른 하늘을 위한 모두의 발걸음' 제28호에 실린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계획'에 따르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 누적 실적은 사업을 시작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4만대를 기록했다.

올해는 23만대를 추가 보급하는데 일반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거나 친환경보일러를 새로 설치할 경우 20만원을 정액 지원 중이다. 특히 저소득층에는 작년 50만원에서 올해부터 60만원으로 지원금을 높인다.

'푸른 하늘을 위한 모두의 발걸음'은 국내외 미세먼지 정책동향을 담은 소식지로 지난해 1월에 처음 발간한 이후 주간 또는 월간 단위로 환경부 누리집과 우리동네 대기정보(Airkorea) 앱에 공개된다.

이번 28호 소식지에는 국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계획 외에도 최근 중국 베이징의 초미세먼지가 38㎍/㎥로 측정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내용 등을 담은 중국 생태환경부 발표 자료를 소개했다.

중국 생태환경부는 또 지난해 10월1일부터 12월27일까지 베이징, 텐진, 허베이 등 3개 중점지역 80개 도시의 중(重)오염 발생 횟수가 100회로, 2019년 동기 195회 대비 47.8% 감소했다고 밝혔다.

jep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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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중대본 회의 통해 결정 후 16일 발표 예정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지난달부터 이어지고 있는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와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에 대한 완화 여부를 고심 중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4일 백브리핑에서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 해제와 관련해 형평성 논란과 협조가 어려워지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오는 16일 발표할 예정"이라며 "아직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공식 보고는 하지 않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내일(15일) 토의를 거쳐야 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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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사진=보건복지부]
지난달 8일에 시작돼 오는 17일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 조치와 연말연시 특별방역 조치에 대해서는 현재 정해진 것 없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윤 반장은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 관련해서는 관련 협회 등에서 의견 제시가 있어 논의 중인 단계"라며 "어떤 방향으로 정하기에는 아직까지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5인 이상 모임 제한 유지 여부에 대해서도 유사한 입장을 밝혔다. 중대본 회의를 통해 5인 이상 모임 제한 조치의 효과 여부를 판단하고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윤 반장은 "5인 이사 사적 모임 제한 조치는 이번 3차 유행에 대한 대책으로, 현재 정부는 여러 가지 대책 중에서 어떤 요인이 효과적이었는지 평가 중"이라며 "이들 평가에 근거해 어떤 조치를 유지하고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지 전반적인 논의 후 중대본 차원에서 16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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