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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1-13 15:5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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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새 핵잠수함 설계연구 마무리, 최종심사단계"
美반대에 추진 난항..바이든 행정부서도 험로 예상
2016년 4월 6일 진해항에 입항하는 미 해군의 로스엔젤레스급 공격형 핵잠수함 '투산(Tucson)함. (미 태평양사령부)2017.10.11/뉴스1

2016년 4월 6일 진해항에 입항하는 미 해군의 로스엔젤레스급 공격형 핵잠수함 '투산(Tucson)함. (미 태평양사령부)2017.10.11/뉴스1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8차 노동당대회에서 핵추진잠수함 개발을 공식화하면서 국내에서도 핵잠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 위원장은 5일부터 이어진 8차 당대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새로운 핵잠수함 설계연구가 끝나 최종 심사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또 "다탄두 개별유도 기술을 더욱 완성하기 위한 연구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위원장이 언급한 핵잠수함은 단순히 추진 동력만 핵(원자력)으로 하는 것에서 나아가 핵 추진 동력에 핵탄두를 탑재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운용하는 전략원잠(SSBM)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대 4000~5000톤(t)급으로 추정되는데, 한번에 SLBM을 1~3기 탑재할 수 있는 디젤 추진 방식의 기존 고래급(2000t) 및 로미오급(3000t) 잠수함에 비해 6발 이상 탑재가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지난해 10월 10일 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공개했던 SLBM '북극성-4ㅅ(시옷)형'이 4000∼5000톤급 잠수함 탑재용에 다탄두형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하나의 탄도미사일에 여러개 탄두를 실어 각각 다른 목표 지점을 공격 할 수 있는 다탄두 기술이 완성돼 신형 잠수함에 탑재될 경우, 한반도 안보환경의 근간을 뒤흔드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론상 무제한 잠항이 가능한 전략원잠은 2차 보복 능력을 골자로 하는 상호확증파괴(MAD)를 지탱하는 핵심으로 북한 입장에서 대미 핵 억제력의 완성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다만 핵잠수함이 "최종 심사 단계" 라는 김 위원장 언급을 볼 때 아직 건조 단계까지는 진입하지 못했으며 건조까지 최소 3~4년 이상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SLBM 역시 아직 잠수함 발사 실험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전략원잠이 실제 전력화되기까지는 향후 수년 이 더 소요될 것이란 진단이다.

그러나 수년 안으로 북한의 전략원잠에 맞설 수 있는 우리 군의 대응카드는 현 시점에서 사실상 전무해 보인다.

군 당국은 지난해 8월 2021년~2025년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하면서 3만t급 경항공모함과 4000t급 잠수함 건조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에 정부 안팎에서는 차세대 잠수함(장보고-Ⅲ 배치-Ⅲ)이 핵 추진 방식이 될 것이라는 데 무게가 실렸으나, 미국이 최대 관건인 핵 연료 공급에 난색을 표하면서 난항에 부딪혔다.

2015년 개정된 한미 원자력협정은 '양국 협의'를 전제로 미국산 우라늄에 한해 20% 미만까지 농축이 허용되지만 군사적 전용은 금지돼 있다.

특히 차기 바이든 행정부에서는 전통적 핵 비확산·군축 체제로의 회귀가 예상되는만큼 더욱 험로가 예상된다. 일본의 반발도 불가피해 한미일 안보 협력을 강조하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핵 연료 공급은 더욱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더욱이 핵잠 확보 없이는 해군이 2030년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경항모 조차 무용지물일 수 있다.

경항모가 제 구실을 하려면 구축함 및 순양함 2~3척, 핵잠수함, 보급함, 조기경보통제기 등으로 이뤄진 '호위전단'이 필수적이다. 현재 우리 군이 보유한 디젤잠수함들은 2~3주 내에 무조건 물 위로 올라 산소를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에 작전에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경항모보다 핵잠수함 전력을 갖추는 것이 더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이유다. 핵잠이라는 억제력을 갖추지 않는 한 경항모는 수조원짜리 대형 표적으로 전락할 것이란 지적이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핵잠수함 도입 계획에 대한 질문에 "기술수준과 재정여건을 검토한 뒤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해야 할 사안"이라며 원론적 입장을 반복했다.파워볼실시간

[스포탈코리아=투르(프랑스)] 김남구 통신원= 프랑스 전 축구선수가 몽펠리에 HSC에서 뛰고 있는 윤일록을 비판했다.

몽펠리에는 10일(한국시간) 낭트를 상대로 2020/2021 프랑스 리그1 19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윤일록은 결장했다. 윤일록은 지난 18라운드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45분간 뛰었으나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되었다.

프랑스 전 축구선수 조프리 데르니는 몽펠리에 전문매체 ‘알레파이야드’를 통해 최근 윤일록 경기력에 대해 평가했다.

데르니는 “윤일록은 항상 달리며, 많은 에너지를 쏟아낸다”라며 윤일록의 활동력과 체력을 칭찬했다. 그렇지만 그는 “하지만 윤일록보다 덜 뛰지만, 영리하게 움직이는 플로랑 몰레에 비해 눈에 띄지 않는다”라고 단조로운 윤일록 플레이를 지적했다.

이어 “윤일록은 적절한 위치를 선정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특히 코치진은 그에게 이를 가르쳐야 한다”며 윤일록이 위치 선정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데르니는 “이 부분은 훈련 때 보완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라며 훈련을 통해 윤일록의 부족함을 채워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파워볼사이트

[OSEN=선미경 기자] ‘정오의 희망곡’ 문소리가 사생활 공개에 대해서 “두려운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문소리는 1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문소리는 “요즘 예능에 출연하면 장준화 감독과 딸 연두 양이 많이 언급된다”라는 DJ 김신영의 말에 “요즘 예능은 배우의 사적인 부분을 많이 궁금해 하신다. 요즘 대중이 그걸 많이 궁금해 하는지 그런 걸 많이 물어본다. 나는 별로 공개하고 싶지는 않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문소리는 “특히 장준환 씨와 장연두 씨가 원하지는 않는다. 내가 양해를 구해서 하고 싶다”라며, “사적인 부분이 노출되는 게 두려운 부분이긴 한데, 세상이 이렇게 흘러간다면 나 혼자 저 높은 곳에서 독야청청할 수 없진 않나. 슬슬 따라가고 있다”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문소리는 이달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홀짝게임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당선인./사진=이종훈 선거 캠프 제공
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당선인./사진=이종훈 선거 캠프 제공
이종훈(53)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가장 시급한 사안으로 '대통합'을 꼽았다. 모든 야구인들과 힘을 합해 협회를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종훈 당선인은 12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실시한 모바일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177표 중 86표를 획득해 이순철(60) SBS 해설위원(51표), 나진균(53) 전 협회 사무국장(40표)을 제치고 회장에 선출됐다.

자동차 부품 및 일반 산업용 부품 전문 기업인 DYC 주식회사의 대표이사이기도 한 이 당선인은 김응용(80) 전 회장이 이끈 제23대 집행부에서 부회장을 역임하며 재정 지원에 힘썼다. 그래서 협회의 재정, 행정 등에 연속성을 가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종훈 당선인은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인지도 면에서 내가 가장 떨어지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될지 진짜 몰랐다. 정말 감사드린다. 지지자들께서 나에게 바라는 점은 '(협회를) 잘 통합하라'는 부분일 것이다. 반드시 공약을 지키는 회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제 4년의 임기가 시작된다. 회장으로 가장 먼저 할 일로 '통합'을 꼽았다. 이 당선인은 "우리끼리 싸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야구인들끼리 말이다. 생활 체육, 리틀 야구, 여자 야구, 소프트볼 등이 힘을 합쳐야 한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힘을 모아 다 같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 안정에 대한 기대감도 잘 알고 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과 잘 협의해야 한다. 지원금도 차질 없이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최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를 이끌어 보겠다"고 말했다.

또 "내가 작지만 회사를 운영하니 재정 문제에 기대하는 부분을 알고 있다. 협회장은 무조건 협회 살림에 기여를 해야 한다. 나부터 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재정적으로 건전해질 수 있도록 영향력을 미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협회의 시스템화도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협회를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시스템을 체계화해야 한다. 재정 문제나 협회 내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바로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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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태/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안상태가 층간소음 논란에 사과했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맨 A씨 층간소음 좀 제발 조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등장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임신 28주차로, 자신의 윗집에 개그맨 A씨가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작성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중, 밤낮없이 들려오는 층간소음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개그맨 A씨의 집으로 올라가 정중하게 부탁했으나, 오히려 "이렇게 찾아오는 것은 불법이다"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불쾌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A씨의 아내 SNS 계정을 찾아 둘러보던 중, 아이방에 롤러브레이드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또 A씨의 거실에는 매트도 없었으며, 트램폴린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A씨는 개그맨 안상태였다. 안상태는 층간소음으로 논란이 되자, 13일 한 매체를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상태는 죄송하다고 말하며 이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층간소음 논란에 이어 안상태까지 스타들에게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보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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