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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1-11 18:0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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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놀면 뭐하니'의 영리한 기부처 선정이 대중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1월 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1년을 새로 맞이해, 김태호PD와 유재석이 2020년 '놀면 뭐하니?'의 사업 수익금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년 한 해 동안 음원 등 부가TK업을 통해 약 18억의 수익금을 낸 '놀면 뭐하니?'는 각 프로젝트 수익금 별로 각기 다른 기부처를 선정했다.

1억 6천만 원의 '유산슬' 수익금은 취약계층 노숙인 무료급식 지원을 위해 기부됐다. '싹쓰리'의 경우 소아암 백혈병 환아, 저소득가정 결식아동, 소외계층 아동 심리치료 사업, 학대피해 아동, 아동청소년 악기·음악 교육비, 학대피해 아동 회복 지원 사업, 입양 대기 아동 및 미혼 양육모, 전세계 어린이 영양실조 예방 등에 약 13억 원의 수익이 기부됐다. '환불원정대'의 수익금 2억 5천만 원은 미혼양육모 가정과 여성용품 지원 사원에 기부됐다.

이외에도 지난 2일 방송에 따르면, 약 1억 원의 기부금은 코로나19 재난구호금, 연탄기부, 예술의 전당 객석의자, 결식 아동 급식지원사업에 사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아직 환불원정대의 음원·음반 수입 정산이 남아 있어, 추가적으로 사회 곳곳에 기부될 것으로 예상된다.

'놀면 뭐하니?'에서는 2019년에도 이미 수억 원의 기부금을 사회에 전달한 바 있다. 드러머 도전기를 담은 부캐 '유고스타'의 유플래쉬 프로젝트 당시, 2억 원이란 수익금을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의 악기·음악교육비 등 지원에 기부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 했던 아동청소년들의 도전을 연장하는 다리 역할을 한 셈이다.

또한 '유산슬'의 타 방송 출연료 120만 원은 연탄은행에, 유산슬 달력 매출 4억 2천만 원 역시 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놀면 뭐하니?'가 시작된 지 약 1년 6개월의 시간 동안 만들어낸 매출은 각 프로젝트의 의미와 부합하는 사업과 기부처에 전달되고 있다. 이러한 기부처 선정은 사회 곳곳에 출연진과 시청자의 뜻이 닿을 수 있도록 한 센스있는 선정이자, 수익금이 뜻깊게 사용됐다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부캐 신드롬과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MBC '놀면 뭐하니?'는 최근 방송(1월 9일 자)이 전국 시청률 12.7%(닐슨 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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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이적이 눈사람을 파괴하는 이들의 폭력성을 지적했다.

이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적의 단어들 #눈사람”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눈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눈사람’이라는 글에는 “A씨는 폭설이 내린 다음날 남자친구와 거리를 걷다가, 길가에 놓인 아담한 눈사람을 사정없이 걷어차며 크게 웃는 남자친구를 보고, 결별을 결심했다”며 “이유를 구구절절 설명하진 않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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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 귀여운 눈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파괴할 수 있다는 게 놀라웠고, 진심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이 소름끼쳤으며, 뭐 이런 장난가지고 그리 심각한 표정을 짓느냐는 듯 이죽거리는 눈빛이 역겨웠다”고 덧붙였다.

또 “눈사람을 파괴할 수 있다면 동물을 학대할 수 있고 마침내 폭력은 자신을 향할 거라는 공포도 입에 담지 않았다. 단지 둘의 사이가 더 깊어지기 전에 큰 눈이 와주었던 게 어쩌면 다행이었단 생각이 들 뿐이었다”고 전했다.

최근 폭설이 내린 후, 금손을 자랑하는 이들이 다양한 눈사람을 자랑했다. 반면 누군가는 이를 걷어차는 등 폭력적인 성향을 보여 인터넷상에 화제가 됐다.

이적은 폭력 성향을 보이는 이들의 행태를 지적하는 글을 남겼다파워볼게임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다르빗슈(34.샌디에이고)가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이 불발된 스가노에 대해 "시장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었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 놓았다.

다르빗슈는 프리미엄 음성 서비스 'NowVoice'에서 음성을 남겨 현재 스토브리그의 포스팅 시스템과 자유 계약 선수(FA) 이적 시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스가노는 지난 8일 포스팅 시스템으로 협상해왔던 구단들과 결렬을 선언하며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 잔류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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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스가노가 샌디에이고 등과 최종 협상까지 했지만 결국 자이언츠로 돌아갔다. 또한 한국의 선수(나성범)가 포스팅으로 성립되지 않았다든가, 닛폰햄의 니시카와가 성립되지 않고 돌아왔다든가, 여러가지 있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메이저 야구계는 최근 몇년간, FA시장의 움직임이 늦고, 몸값을 많이 지불하지 않으려는 팀이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그 상황에 코로나19까지 겹쳐 자금력이 있는 구단도 돈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라 더 진행이 안 된다고 볼 수 있다. 내 에이전트도 2017년 제가 자유계약선수가 됐을 때도 "이런 상황을 여태껏 본 적이 없다"고 했는데 아마도 그것보다 더 나빠진 것이 현재 스토브리그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미국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는 일본 이상으로 심각해 작년의 60 경기제&무관객 경기에 의해 각 구단, 수입 감소로, FA시장의 움직임이 정체되고 있다.

스포츠 호치는 "바우어 등 FA 정상급 선수가 계약하지 않은 상태에서 30일간의 협상 기한이 있는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이적을 목표로 하는 선수를 데려오는 것에 대해 각 구단은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사정이 있다".고 부연 설명을 했다.

다루빗슈는 "올해 코로나가 종식된다 해도 각 구단이 금전적으로 나아지리라는 보장도 없다. 최근 몇 년간의 이런 느낌이 지속되지 않을까 싶다. 이후 자유 계약 선수로 일본에서 오든 포스팅으로 오든 지금까지 일본인 선수가 받았던 액수는 좀처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어딘가에서 타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스가노 잔류는 이제 시작일 뿐 당분간은 일본 선수의 메이저리그행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게 다르빗슈의 판단이다.홀짝게임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2021년 국정운영 구상과 방향을 국민들께 제시하는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2021.01.11.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2021년 국정운영 구상과 방향을 국민들께 제시하는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2021.01.11.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 생중계 방송 실시간 시청률이 10.56%로 나타났다.

11일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27분간 KBS 1TV, MBC, SBS, JTBC, MBN, TV조선, 채널A, YTN 등 지상파 3사, 종편 4사, 보도채널 2사의 총 실시간 시청률은 서울·수도권 700가구 기준 10.56%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발표한 신축년(辛丑年) 공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공정의 힘을 믿으며 그 가치를 바로 세워가고 있다"며 "지난해 오랜 숙제였던 법제도적인 개혁을 마침내 해냈다"고 밝혔다.

또 남북 관계와 관련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핵심 동력은 대화와 상생 협력"이라며 "언제든, 어디서든 만나고, 비대면의 방식으로도 대화할 수 있다는 우리의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 기대와 달리 토론토는 아직 류현진(사진)의 짐을 덜어줄 만한 선발투수를 영입하지 못했다
▲ 기대와 달리 토론토는 아직 류현진(사진)의 짐을 덜어줄 만한 선발투수를 영입하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토론토는 2020-2021 메이저리그(MLB) 오프시즌의 주인공이 될 것 같았다. 지난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고무된 수뇌부는 ‘영입’을 공언했다. 사실상 “돈을 풀겠다”는 메시지에 팬들의 기대치는 한껏 치솟았다.

온갖 선수들이 토론토와 다 연계되기 시작했다. 마치 해당되는 선수 중 몇몇 선수를 선별해 쇼핑할 태세였다. 그러나 1월 중순으로 향하는 지금도 토론토는 이렇다 할 ‘빅사이닝’이 없다. 좌완 로비 레이와 1년 800만 달러에 재계약한 게 사실상 돈 드는 영입의 전부였다. 그마저 1000만 달러 미만이었다. 차라리 처음부터 “올해는 재정 상황이 어렵다”고 한 발 물러났으면 모를까, 이런 토론토의 행보에 팬들은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포스팅시스템(비공개경쟁입찰) 절차를 거쳐 MLB 진출을 타진한 스가노 도모유키도 놓쳤다. 관심은 있었지만 요미우리의 제시액(4년 총액 4000만 달러 상당 추정)에 미치지 못했다는 의미다. 그러자 팬들도 들고 일어났다. 팬 칼럼니스트들의 집합소인 ‘팬디사이드’는 10일 토론토의 오프시즌 행보를 두고 “지금까지는 루저”라고 직격했다. 내용도 혹평 일색이었다.

토론토의 영입 1순위는 외야, 그 다음은 선발 로테이션을 앞에서 이끌 만한 선수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포지션에 따라 3루수를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점차 한정된 예산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임이 드러나고 있다. 만약 조지 스프링어와 같은 거물급 외야수를 영입한다면, 거기서 오프시즌을 그대로 닫아버릴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선발 눈높이는 계속 낮아지고 있다. 선발 최대어인 트레버 바우어 영입 가능성은 외견상 계속해서 떨어지는 추세다. 다나카 마사히로 이야기는 쏙 들어갔다. ‘토론토 선’ 등 현지 언론은 연간 1500만 달러 정도면 영입이 가능한 우완 제이크 오도리지까지 눈이 낮췄다. 물론 오도리지도 좋은 투수다. 그러나 ‘에이스’ 류현진과 더불어 강력한 원투펀치를 이룰 선수로 보기는 어렵다.

트레이드 조합도 나온다. 소니 그레이, 루이스 카스티요가 후보군이다. 신시내티와 트레이드 궁합이 맞는다는 이유다. 다만 토론토도 줘야 할 대가가 만만치 않다. 어느 트레이드나 그렇듯 위험부담은 있다. 한편으로는 로저스 센터(토론토의 홈구장)에서 시즌을 치를 수 있을지도 아직 명확하게 결정되지는 않았다. 지난해처럼 임시 구장을 쓰면 시즌 전체가 사실상 원정 떠돌이다. 구단 매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만약 토론토가 오프시즌을 빈손으로 마무리할 경우, 혹은 외야수 하나만 영입하고 끝나는 경우는 류현진 어깨에 실린 짐이 가벼워지지 않는다. 신예 네이트 피어슨은 2021년보다는 2022년 폭발에 기대가 걸리는 선수다. 태너 로어크, 레이, 로스 스트리플링 등은 ‘2선발’로는 약하다. 지난해 토론토는 류현진 말고는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한 사례가 손에 꼽을 만했다. ‘류현진 원맨쇼’는 류현진에게나, 팀에나 썩 좋은 일은 아니다. 토론토가 혹평을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제보> skullbo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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