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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1-11 08:35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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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엑소가 '2021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본상, QQ뮤직 팬스 초이스 K팝 아티스트상, 백현의 솔로 본상까지 수상하며 총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하나파워볼

10일 오후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 시상식이 진행됐다. 가수 성시경, 배우 이다희가 지난해에 이어 MC 호흡을 맞췄다.

엑소는 6집 정규 '옵세션(OBSESSION)'으로 본상, QQ뮤직 팬스 초이스 K팝 아티스트상, 백현 솔로 본상 등 총 3관왕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엑소는 VCR을 통해 각 수상 때마다 소감을 전하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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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를 대표해 카이와 백현이 인사를 전했다. 카이는 본상 수상 후 "언제 받아도 뜻깊은 상이다. 엑소엘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하고 싶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어 엑소는 QQ뮤직 팬스 초이스 K팝 아티스트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엑소는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에서 진행된 인기 투표에서 1억표가 넘는 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해 명불허전 K팝 그룹의 위엄을 과시했다. 카이는 "열심히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지금은 화면으로만 만날 수 있지만 상황이 좋아져서 곧 직접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특별히 백현은 엑소에 이어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딜라이트(Delight)'로 본상을 수상해 큰 의미를 더했다. 백현은 "두 번 다시는 없을 것 같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내면서 "앞으로 팬분들께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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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2021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대상은 방탄소년단에게로 돌아갔다. 본상은 엑소를 비롯해 NCT, 엑소, 백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갓세븐, 블랙핑크, 트와이스, 세븐틴, NCT 127, 방탄소년단 등 총 10팀이 차지했다.

이하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 수상자 목록

▲ 대상 = 방탄소년단
▲ 본상 = NCT, 엑소, 백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갓세븐, 블랙핑크, 트와이스, 세븐틴, NCT 127, 방탄소년단
▲ 신인상 = 엔하이픈, 트레저, 김호중
▲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 = NCT 127
▲ 베스트 퍼포먼스 = (여자)아이들, 스트레이 키즈
▲ 베스트 OST = 조정석
▲ QQ뮤직 팬스 초이스 K팝 아티스트 = 엑소
▲ 인기상 = 방탄소년단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SM엔터테인먼트, JTBC 방송 화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인근 엘립스 공원에서 열린 지지자들의 ‘도둑질을 멈추라’ 집회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미국 내에서 높아지는 탄핵 여론에도 불구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마이 웨이를 선언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 및 그의 측근들은 퇴임 전 저항하는 한 주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와의 국경장벽을 포함해 자신의 가장 큰 업적이라고 믿는 정책을 강조함으로써 남은 임기를 보낼 예정이다. 백악관 대변인은 오는 12일 대통령이 국경 인근인 텍사스 알라모를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퇴임 전 최소 한 번의 사면을 준비하고 있다. 통신품위법 230조 폐지를 주장하며 빅테크 기업과 싸움을 해왔던 그는 이와 관련한 마지막 시도도 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빅테크 기업에 대한 행정명령을 여러 번 준비했으나 어떤 명령을 시행할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내각 구성원들이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하지 않는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친트럼프 시위대의 미국 의회의사당 난입 사태에 대해 과잉반응하고 있으며, 상원에서 탄핵안에 통과되는 일은 없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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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성남FC 공격수 김소웅(22)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 경남은 김소웅이 U22 카드로 충분히 활용될 거라 판단되어 영입하게 되었다.

김소웅은 풍생고를 거쳐 2018년 성남에 입단하였으며, 2019년 8월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K리그 통산 9경기 출전 1도움을 기록하였다. 2017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준우승 2017 K리그 주니어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김소웅은 최전방과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전천후 공격수다.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넓은 활동 반경이 장점이다.

김소웅은 ”거제가 고향인데 고향팀에서 뛸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 한다.“라며 ”설기현 감독님의 원하는 축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입단 절차를 마친 김소웅 선수는 통영 전지훈련에 합류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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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올해는 다르다' 천명한 성남-인천, 본격 새 판짜기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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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G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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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보이그룹 킹덤(KINGDOM)이 팬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GF엔터테인먼트는 11일 "킹덤이 오는 2월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킹덤은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킹덤의 세계관으로 인도하는 오프닝을 시작으로 엑스칼리버를 든 멤버 아서가 화려하게 등장해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킹덤은 단, 아서, 무진, 루이, 아이반, 자한, 치우로 구성된 7인조 그룹으로, 작사와 작곡, 안무 제작, 4개 국어를 비롯해 다양한 재능을 갖춘 실력파 멤버들로 구성됐다.

킹덤은 1998년 설립돼 더크로스, 테이와 같은 유명 아티스트들의 음반 제작을 비롯해 김혜수, 한채아 등 다수 연기자의 매니지먼트를 맡아온 GF엔터테인먼트가 20년 만에 아이돌 그룹 제작에 나서 론칭한 그룹. '7개의 나라와 7명의 왕들'이라는 탄탄한 세계관을 강력한 무기로 앞세워 세계관 속 스토리를 다채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킹덤이 정식 데뷔 전부터 공식 SNS 팔로워 수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국내외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는 그룹이 되기 위해 막바지 컴백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독창적인 음악과 탄탄한 퍼포먼스가 주 무기인 그룹으로 성장할 킹덤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선관위 "97% 개표 결과 79% 득표"…민족주의 성향의 대중주의 정치인
러시아와의 전략관계 중시…통치형태 결정 국민투표선 80%가 대통령제 지지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지난해 야권의 대규모 저항 시위로 대통령이 하야한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10일(현지시간) 실시된 조기 대선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낸 사디르 좌파로프(52) 후보가 사실상 압도적 승리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97% 개표 결과 좌파로프 후보가 79.25%의 월등한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타스 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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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케크 AP=연합뉴스)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조기 대선이 실시된 10일(현지시간) 유력 대선 후보인 사디르 좌파로프가 수도 비슈케크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지난해 10월 야권의 대규모 저항 시위로 소론바이 제엔베코프 대통령이 하야한 키르기스스탄에서 이날 대선 투표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도 실시됐다. leekm@yna.co.kr


정치적 범죄 연루 사건으로 1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좌파로프는 지난해 10월 야권의 총선 불복 시위 과정에서 풀려나 전격적으로 총리와 대통령 권한 대행직을 수행한 뒤 이번 대선에 출마했다.

민족주의 성향이 강한 좌파로프는 모두 17명의 후보가 경쟁한 1차 투표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며 2차 결선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파워볼

키르기스스탄 선거법상 1차 투표 결과 50%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위 1, 2위 득표자가 2차 결선 투표를 치러야 한다.

키르기스스탄에선 앞서 이날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조기대선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해 10월 총선 부정 논란으로 촉발된 정치적 혼란에 책임을 지고 소론바이 제엔베코프 당시 대통령이 조기 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

현지 중앙선관위는 356만 명의 유권자 가운데 39% 이상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중앙선관위는 대선에서 심각한 위반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고, 독립국가연합(CIS/옛 소련권 국가 모임)과 상하이협력기구(SCO) 등이 파견한 국제참관단도 선거법 위반 행위를 적발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날 대선 투표와 함께 실시된 국가통치체제 결정을 위한 국민투표에선 80% 이상이 대통령제를 지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의원내각제를 지지한 유권자는 10.83%에 불과했다.

이같은 투표 결과에 따라 키르기스스탄은 차기 정부 출범 이후 개헌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현재의 이원집정부제를 버리고 순수 대통령제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르기스스탄은 지난 2010년부터 이전의 순수 대통령제 대신 제한적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를 섞은 이원집정부제 형태의 통치체제를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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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케크 EPA=연합뉴스)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조기 대선이 실시된 10일(현지시간) 수도 비슈케크의 한 투표소를 방문한 여성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야권의 대규모 저항 시위로 대통령이 하야한 키르기스스탄에서 이날 대선 투표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도 실시됐다. leekm@yna.co.kr


이번 대선에서 승리한 좌파로프도 선거 운동 기간에 순수 대통령제로의 복귀를 주장했다.

개헌으로 대통령제가 복원되면 그는 단일 국가 지도자로서 강력한 권한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좌파로프는 지난 2005년 쿠르만벡 바키예프 전 대통령(2005~2010년) 지지자로 의원에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해 바키예프 대통령의 보좌관을 지냈다.

2013년 고향인 이시쿨주 주지사 억류 사건에 연루돼 체포될 위기에 처하자 해외로 도피, 키프로스에서 몇 년 동안 망명 생활을 하기도 했다.

2017년 귀국 시도 과정에서 체포돼 1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지난해 10월 야권 시위 과정에서 극적으로 풀려나 총리와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으며 유력 정치 지도자로 부상했다.

지난해 11월 중순 조기 대선 출마를 위해 총리와 대통령 권한 대행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민족주의자임에도 옛 소련권 맹주인 러시아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러시아는 키르기스스탄에 군사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키르기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선망하는 돈벌이 지역이다.

좌파로프는 권위주의적인 포퓰리즘(대중주의) 정치인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지난해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는 동안 정치인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재산을 30일 이내에 국고로 반환하도록 명령하고, 최대 범죄조직 두목을 체포하는 등 키르기스스탄의 고질적 병폐인 부정부패 척결 의지를 과시하며 인기를 끌었다.

대선 운동 기간에도 전통적인 가치를 강조하는 보수 성향을 보이고, 의료·보건 예산을 지금보다 두 배가량 늘리겠다는 공약을 내놓으며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한 유권자들의 확고한 지지를 얻었다.

하지만 취임 후 그에겐 만성적 빈곤과 실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엔트리파워볼

좌파로프는 이날 자신의 승리가 확정적인 것으로 나타난 뒤 회견에서 "2~3년 내에 상황을 반전시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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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위치 [구글 지도 캡처]


cjyo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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