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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11-18 13:3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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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케냐에 남은 '마지막' 하얀 기린. AP=연합뉴스
케냐 야생에서 지구상에 단 한마리 남은 것으로 알려진 '하얀 기린'이 포착됐다. 이 '하얀 기린'은 수컷으로 지난 3월 암컷과 새끼 하얀 기린 등 두 마리가 밀렵꾼에게 도살돼 해골 상태로 발견된 후 홀로 남은 개체다.

CNN은 18일(현지시간) 케냐 야생동물 관리 당국이 마지막 하얀 기린을 보호하기 위해 기린의 뿔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부착했다고 보도했다. 앞으로 이 하얀 기린은 한 시간마다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돼, 밀렵꾼으로부터 보호하기가 수월해졌다.파워사다리

하얀 기린은 루시즘(leucism)이라 불리는 희귀한 유전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멜라닌 세포 합성 결핍으로 발생하는 알비노와는 차이가 있다. 백변증이라고도 불리는 루시즘은 피부와 털 등, 비늘이 색소 소실로 희거나 밝게 변하는 특징이 있다.


지구에 단 한 마리 남은 '하얀 기린'을 밀렵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뿔에 GPS 추적 장치가 부착됐다. AP=연합뉴스

이 '하얀 기린'은 GPS 추적으로 보호를 받으며 케냐 동부 가리사 카운티에 있는 이샤크비니 히로라 보호구역에서 살게 된다. AP=연합뉴스

이 기린은 GPS 추적으로 보호를 받으며 케냐 동부 가리사카운티에 있는 이샤크비니 히로라 보호구역에서 살게 된다. 이샤크비니 히로라 보호구역 관리자인 아메드 누르는 "최근 비가 많이 내려 목초지가 잘 형성돼 있다"면서 "하얀 기린의 먹이는 풍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프리카야생동물재단(AWF)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기린 개체 수는 40% 감소했다고 한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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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원팀 기업실무형 AI·데이터 분석 과정'에 참석한 한국투자증권 직원들이 KT의 혁신적인 과제 발굴 프로그램인 '1등 워크숍'을 통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우리만의 AI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KT 제공
AI 원팀이 기업 실무형 AI 인재양성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국내 AI 역량 강화를 위한 AI 인재양성 활동을 본격화 한다고 18일 밝혔다.

AI One Team(이하 AI원팀)은 KT를 비롯해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KAIST, 한양대, ETRI 등 9곳의 산업계, 학계, 연구 분야의 대표 기관들로 이루어진 산·학·연 협력체로, 국내 AI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 플랫폼 조성을 주요 아젠다로 잡고 대한민국 AI 1등 국가 실현에 나서고 있다.

국내 AI 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AI 관련 실무형 기술인력 부족이다. AI원팀은 AI 실무형 기술인력 부족 이슈를 해소하기 위해 약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AI원팀 기업실무형 AI·데이터 분석 과정(가칭 원팀 AI 워크숍)'을 개발 했다.

AI원팀 기업실무형 AI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Learning by Doing △우리만의 과제 찾기 △ We-Q를 통한 협력 프로젝트 △AI 분석 플랫폼 활용에 있다. 즉, 기업 실무 니즈에 맞춰 이론 교육은 최소화하되 실데이터를 바탕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실습 교육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KT 등 AI원팀 기업들의 실제 AI 적용 사례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해 AI 실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더욱 효과적인 실습을 위해 KT에서 개발한 AI 분석 플랫폼(AIDU)이 활용되며, 교육 후 실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AI 분석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T의 과제 발굴 프로그램인 '1등 워크숍'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기업 특성에 맞는 과제를 발굴하는 과정을 커리큘럼에 적용했다. 교육생들은 AI에 대한 기술적 이해와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 AI를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AI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구현 방안을 체득하게 된다.

AI원팀 기업실무형 AI 교육은 11월 진행되는 KT와 한국투자증권을 시작으로 AI 인재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교육은 한국투자증권 DT본부 등 핵심인력을 대상으로 3주간 진행되며 금융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AI와 데이터분석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AI원팀은 이번 KT-한국투자증권 과정을 시작으로 산업계 전반에 걸친 AI 교육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를 확충해 금융 분야 외에도 다양한 도메인 별 맞춤 과정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업 내 직급 및 직무 별 다양한 니즈를 고려해 C-Level 대상 AI/DX 리터러시(Literacy) 과정, 경영리더급 중심의 AI/DX과정, 고급형 R&D 산학 과정 등을 개발 중에 있다.

AI원팀은 올해 'AI Study Week', 'AI원팀 추천 도서 소개' 등 일반인 대상으로 AI에 대한 인식과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온바 있다. AI원팀은 AI 인재양성 플랫폼 조성 활동을 기업에 국한되게 하지 않을 예정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의 AI 인재양성을 위해 기업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AI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해 인재양성 및 AI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AI원팀 사무국은 "기업들이 AI, DX를 추진함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실무 AI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이라며, "원팀의 AI 교육 과정을 통해 산업 전반에 AI 실무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AI 저변 확대를 통한 대한민국 1등 AI 국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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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특혜 아냐…3자연합 대응 계획 없다"

연합뉴스
'아시아나 인수' 관련 질문받는 조원태 회장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이 1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미재계회의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003490]의 아시아나항공[020560] 인수와 관련해 "(통합 이후) 가격 인상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18일 말했다.

조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32차 한미재계회의 총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그런(독과점) 우려가 있을 수 있다"며 "절대로 고객 편의 (저하), 가격 인상 이런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통합 이후 인력 구조조정에 대해서는 "구조조정 계획은 없다"면서 "모든 직원을 품고 가족으로 맞이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등이 고용 불안을 초래한다며 인수를 반대하는 상황에서 또다시 구조조정은 없다고 강조한 것이다.

그러면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대한 빨리 (양사 노조를) 만나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구조조정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에는 "현재 양사 규모로 생각했을 때 노선, 인원 등 중복이 많은 것은 사실"이라며 "확장성을 생각한다면 (중복 인원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노선도 확대하고 사업도 확대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반대하는 3자연합에 대한 대응 계획을 묻자 "계획 없다"고 선을 그었다.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KCGI, 반도건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으로 구성된 3자연합은 한진그룹 경영권을 두고 조 회장과 대립하고 있다.

'산업은행의 지원이 특혜라는 비판이 있다'는 질문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산은에서 먼저 의향을 물어봤을 때 할 수 있다고 말했고, 여러 차례 만나고 오랜 기간 이야기하면서 진행이 됐다"고 답했다.파워사다리

조 회장은 산은과 투자합의서를 체결하며 '갑질하면 안된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에 대해서는 "그것보다는 경영을 잘할 수 있도록 산은에서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아시아나 인수' 관련 질문받는 조원태 회장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이 1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미재계회의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hama@yna.co.kr



조 회장은 "LCC(저비용항공사)도 가장 효율적이고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부채 상환을 위해 추가 자산 매각 등의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그런 계획은 아직 없다"고 답했다.

조 회장은 이날 한미재계회의 총회에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공로패를 대신 받았다. 한미재계회의는 조양호 회장이 1998년 외환위기에서도 미국 보잉사의 항공기 27대를 구매하며 한미 기업 간 우호 협력의 선례를 남겼다고 평가했다.

조 회장은 "한국과 미국의 재계를 대표하는 기구인 한미재계회의에서 선친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하다"며 "선친이 한미 재계 교류와 발전을 위해 기여한 일과 정신을 잘 계승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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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행기를 타서 상공을 돌다가 착륙하지 않고 국내 공항으로 돌아오는 신종 여행 상품인 ‘관광 비행’, 즉 무착륙 비행 이용객의 면세점 쇼핑 허용을 이번 주에 발표한다. 효력은 정부 발표 즉시부터이며, 국제선을 타는 승객에 한해 허용된다. 1인당 면세 한도는 600달러(약 67만원)에 술과 담배 구매 비용은 특별면세품목으로 따로 계산해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무착륙 비행에 대한 면세점 허용으로 하루 평균 10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8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18~19일 중으로 해외 영공을 들러 내리지 않은 채 비행만 하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는 무착륙 비행 관련 방침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법무부, 관세청 등 소관 부처들이 참석한다. 그간 쟁점이었던 무착륙 비행의 면세점 이용 허가 방침을 확정할 계획이다.


관광비행 승객이 10월 2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발권한 항공권을 소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무착륙 비행 이용객에게도 600달러라는 기존 면세 한도 규정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특별면세품목인 술과 담배, 향수는 면세 한도를 차감하지 않는 규정도 동일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특별면세품목 가운데 술은 1병(1ℓ 이하, 400달러 미만), 담배는 1보루(200개비), 향수는 60㎖까지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출입국장 면세점과 시내 면세점을 모두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무착륙 비행에 대한 면세점 이용 허가로 하루 평균 10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우선 항공사에 돌아가는 운임 매출을 보면 승객을 200명 태우는 항공기의 운임이 20만~30만원 선인데, 하루에 5대 정도가 운항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2억~3억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한다는 계산이다.

여기에 탑승객들이 모두 면세 한도 600달러(약 67만원)를 채워 면세점에서 쇼핑을 한다고 가정할 경우, 면세점 매출 약 6억7000만원이 추가된다. 여기에 담배와 술, 향수 등 특별 면세 품목까지 감안하면 매출은 더 많을 것이란 게 정부의 관측이다.

이번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항공업계가 지속적으로 요청한 결과다. 항공업계는 면세점 이용이 허용되면, 현재 국내선 위주인 무착륙 비행 상품을 국외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환영하며 2~3시간 비행 거리인 중국, 일본, 대만, 동남아 등의 노선에 비행기를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대한해협을 건너는 코스로 일본 후쿠오카 영공을 돌아보는 노선이 가장 먼저 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항공사들이 주로 운영하고 있는 무착륙 비행 상품은 국내선이다. 비행기를 타고 상공에서 한반도를 내려다보며 ‘해외여행 하는 기분’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 여행 수요가 급감하면서 경영난을 겪는 항공업계가 만들어낸 고육지책이다. 무착륙 비행 상품은 판매를 시작한지 5분이 채 지나지 않아 ‘완판’되는 등 인기가 뜨겁다.

[세종=이민아 기자 wo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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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롯데백화점 점포에서 손님들이 진열돼 있는 모피 외투를 살펴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백화점들이 연말 마지막 세일 기간에 대규모 모피 할인 행사에 들어가면서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외투 수요가 높은 데다, 모피 시장 침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까지 겹쳐 내년에는 모피 가격이 크게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이번 할인 행사에 소비자들이 몰릴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이날부터 각각 '모피 박람회', '2020년 모피대전'이라는 이름을 걸고 대규모 모피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최대 50% 내외였던 기존 할인폭을 70~80%로 높여 판매하기로 했다.


18~22일 열리는 롯데백화점 모피 할인 행사에서 판매되는 우단모피의 상품. 롯데백화점 제공


모피 업계에서는 내년 모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모피 인기가 점차 떨어지면서 최근 3년간 원피 등 원자재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모피 가격이 많이 낮아진 상황이지만, 지난해 모피 3대 옥션사 중 한 곳인 나파가 문을 닫았다. 모피 시장은 밍크 농장과 계약한 옥션사들이 경매를 통해 원피를 공급하고, 의류업체가 모피 옷을 만들어 파는 구조다. 원자재 값 하락으로 공급량은 늘었는데 수요가 적어 불황이 계속되자 옥션사도 철수한 것이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밍크 농장까지 덮쳐 농장 규모도 30%가량 축소됐다. 덴마크에선 밍크 공장이 사육 중인 밍크들에서 코로나19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돼 1,700만마리를 살처분하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내년부터는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올라 모피 가격도 오를 것이라는 게 패션업계의 전망이다.


18~22일 열리는 롯데백화점 모피 할인 행사에서 판매되는 진도모피의 상품. 롯데백화점 제공


이에 백화점들은 대규모로 할인 행사를 진행해 판매량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400평 규모로 1,000억원 물량의 행사를 연다. 진도모피, 우단모피, 비니치오파자로, 블루말레 등 국내외 브랜드 17개사가 참여하고, 상품을 60~8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진도모피 세이블 재킷, 팔로미노 휘메일 재킷, 우단모피 후드코트 등이 있으며, 여성 밍크 베스트와 재킷, 비니치오파자로 롱코트, 몬테카티니 무스탕 등 특가 상품도 마련돼 있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점에서 10개 브랜드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최다 할인 적용 상품이 전체 물량의 20% 이상을 차지해 최대 규모의 행사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세이블, 친칠라 등 보통 행사에서 접하기 힘든 최고급 모피 소재 제품도 할인받을 수 있다.


18일부터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리는 모피 할인 행사를 알리기 위해 직원들이 모피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내년에 모피 가격이 오를 것에 대비해 소비자들이 세이블 같은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모피 상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맹하경 기자 hkm0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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