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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09-01 16:24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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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장우리 기자 = 추미애 법무장관은 1일 의원 시절 자신의 보좌관이 추 장관 아들의 휴가 연장을 부대에 요청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추미애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9.1 kimsdoo@yna.co.kr


추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 이 의혹에 대한 진위를 묻는 미래통합당 박형수 의원의 질의에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통합당 신원식 의원실은 추 장관의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이 "추미애 의원 보좌관이라는 인물이 서씨 부대에 전화를 걸어 휴가 연장을 요청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박형수 의원은 "만약 당시 보좌관이 부대 관계자에게 이같이 전화했다면 직권남용죄에 해당한다"면서 "만약 장관이 개인적인 일을 보좌관에게 시켰다면 역시 직권남용죄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추 장관은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직권남용죄가) 맞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보좌관이 뭐하러 사적인 지시를 받나. 그런 사실이 없다"고 재차 부인했다.

동부지검 측도 이날 해명 자료를 내 "현재까지 수사 결과 당시 추 의원 보좌관이 병가 연장을 요청했다는 사실에 대한 부대 관계자의 진술은 없었다"고 밝혔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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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프레시 과일 71% 품절…마켓컬리·SSG닷컴서도 품절 잇따라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홍유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이후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한 주문이 급증하면서 식료품을 중심으로 품절사태가 반복되고 있다.


과일·채소 60~70% 품절
[쿠팡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1일 오후 2시 현재 쿠팡의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에서는 과일 카테고리에 등록된 789개 상품 중 560개가 '임시품절' 상태다. 품절된 상품 비율은 71%에 달한다.

채소·곡물 카테고리의 1천197개 상품 중 696개도 동나 58%의 상품이 동났다.

정육과 수산물, 밀키트(Meal Kit) 카테고리는 채소·과일만큼 매진된 상품 비율이 높진 않지만, 인기 상품의 경우는 이날 오전부터 상품이 소진돼 현재 살 수 없는 상태다.

온라인 장보기 애플리케이션 마켓컬리에서도 밀려드는 주문에 매진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마켓컬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채소 총 312개 상품 중 83개가 매진됐고, 과일도 456개 품목 중 42개가 품절됐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후 마켓컬리에서 상품이 모두 팔려 동난 횟수가 가장 많았던 품목은 간편식이었고, 이어 반찬, 빵, 채소 순이었다.


'집밥'에 필요한 채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특히 채소류에선 대파, 시금치 등 기본적 장보기 채소가, 반찬에선 모둠 나물, 반찬 3종 세트 등 가짓수가 많은 제품이 품절 횟수가 많았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지난달 18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소진됐던 채소 상품은 53개"라고 말했다.

거리 두기 강화 여파로 외식을 자제하고 '집밥'을 먹는 사람들이 늘면서 관련 상품 주문이 급격히 늘고 있다는 게 마켓컬리의 설명이다.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은 서초구 양재동 기준 이마트몰 카테고리의 '이번 주 추천 채소' 상품 전체가 일시 품절 상태다. SSG닷컴은 접속자의 거주지에 맞춰 가까운 이마트의 재고 현황에 따라 상품 정보를 제공한다.

과일류에서도 사과와 복숭아, 토마토 등 여러 품목이 일시 품절된 상태다.

현대백화점의 식품 전문몰 현대식품관 투홈은 이날 오후 2시를 기점으로 1등급 한우 불고기·스테이크 상품이 동났다.

또 복숭아와 수박 등 계절 과일 5종은 오후 1시 이전 완판됐고, 무와 양배추 등 야채 20종을 소분해 판매하는 현대백화점 자체브랜드 '소담채'는 준비한 물량의 80%를 오전 중 소진했다.파워사다리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정육과 야채 등 신선식품과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밀키트 등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쇼핑몰 GS프레시몰에서도 시금치, 미나리 등 간편 채소류의 일부 품목이 매진됐다.


일시품절된 채소
[SSG닷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온라인 장보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 온라인 맘카페에는 "쿠팡 로켓프레시에서 장바구니에 반찬거리를 담아놨는데 막상 결제하려다 보니 담아둔 제품이 전부 품절됐다"면서 "마스크 단단히 쓰고 근처 마트에 가려는 중"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쿠팡 관계자는 "제품 자체가 동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배송 가능 물량 이상으로 주문이 들어올 때도 임시 품절로 전환하고 있다"면서 "최근 신선식품을 사러 로켓프레시를 방문하는 고객이 늘면서 품절 상품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주문이 급격히 늘면서 배송이 평소보다 늦어지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현재 SSG닷컴은 오는 3일 오전까지 배송 예약이 모두 종료된 상태다. 이날 예약해도 3일 오후에나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주 내내 온라인 식료품 구매 증가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 품절이나 배송지연사태는 계속 벌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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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세계 최초로 QR, NFC 등 최첨단 IT기술을 접목해 교회 재정관리까지 가능한 하나원큐 스마트헌금을 개발, 오는 17일 서비스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예배가 늘자 십일조 등 종교 헌금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입히는 등 최소 수천억원 규모의 헌금 플랫폼을 장악하기 위한 디지털 경쟁이 촉발됐다.

KB국민·하나·우리 등 대형 은행은 물론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까지 '언택트 기반 스마트 헌금' 서비스를 조만간 선보인다. '현금 없는 교회' 시대 진입을 선언했다.

QR코드는 물론 근거리무선통신(NFC),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스마트헌금, 교회 금융자산관리서비스(CMS) 연동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정보기술(IT)을 총가동한다.

1일 금융·IT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이달 자체 IT를 적용한 스마트 헌금 서비스를 내놓는다. 우리은행도 올해 말까지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 자동 수납 서비스를 선보인다. 최근 대면 예배가 전면 금지되면서 헌금 방식도 급속히 비대면화하고 있다. 자동응답시스템(ARS) 이체 등 온라인 헌금 비중이 대면 방식 대비 약 절반으로 늘었다.

그러나 현재 온라인 헌금 방식은 고객이 별도 계좌번호를 숙지해야 하고, 헌금 종류별로 납부해야 할 계좌가 다른 경우가 다반사다.

교인은 본인 거래은행 뱅킹에 접속해 로그인을 해야 하고, 교회 등이 납부받는 계좌를 찾아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다. 헌금 종류별로 계좌가 다르기 때문이다. 송금 오류도 많이 발생한다. 동일 이름을 보유한 교인이 많은 대형 교회 등은 헌금 계수(취합작업)에 오류가 다수 발생, 연말정산이나 재정관리 등에 애로를 겪고 있다. 이 때문에 온라인 송금 시 교인에게 생년월일이나 별도 코드(헌금 종류 표기 등) 등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

더 큰 문제는 교회 등 종교단체는 온라인으로 헌금 받은 돈을 현금과 같은 방식으로 일일이 수작업 계수를 한다. 완전한 비대면 헌금 방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재래식 계수 방식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노출되고, 연말정산 등에 필요한 납부 영수증 발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재래 방식을 대체하기 위해 금융사, 빅테크 기업이 최근 완전 비대면 스마트 헌금 인프라 개발에 착수, 상용화를 앞뒀다.

KB국민은행은 별도 간편결제 앱 '디지털 헌금 바구니'를 이번 주 상용화한다. 개신교 대상 1호 서비스다. 종교단체를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앱을 통해 헌금할 수 있다. 앱 형태의 송금뿐만 아니라 웹 방식으로 채널을 멀티화했다. 교회 등은 가까운 KB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 헌금 바구니는 헌금봉투, 기도제목 작성 등 기능을 넣어 대면 헌금과 동일한 효과를 디지털로 구현했다. 종교단체는 헌금 내역, 기도 제목 등을 편리하게 조회·관리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세계 최초로 실시간 헌금 집계와 교회 자금관리 서비스까지 가능한 '하나원큐 스마트 헌금'을 이달 17일 선보인다.FX시티

이 서비스는 오픈뱅킹을 적용해 하나은행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타행 고객도 QR 또는 NFC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앱을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된다. 웹 방식을 적용했다. 앱 설치 시 필요한 회원 가입 과정을 없앴다. 인증서, OTP 보안카드도 필요 없다. 간편인증서(6자리 숫자) 하나면 된다. QR코드와 NFC 기술을 활용, 카카오톡·단문메시지서비스(SMS) 문자 등을 클릭하면 자동 접속이 이뤄진다.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디지털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하나원큐 CMS 스마트 헌금은 국내 최초로 교회 내부시스템과 연계한 종교단체 재정정보 관리 시스템 기능까지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교인 정보와 헌금자 등 헌금 정보를 자동으로 집계한다”면서 “교회 시스템과 연계, 현금과 비대면 헌금으로 들어온 모든 자금을 자동 관리해 준다”고 말했다.

교인 정보와 헌금 정보를 자동으로 매핑하는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 재정정보 시스템 고도화는 물론 원클릭 기부금 처리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CMS 기능에 필요한 모든 정보는 교회 등 종교단체만 보유·보관하기 때문에 금융사 보안 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우리은행도 올해 말까지 오픈뱅킹을 접목한 자동 출금 형태의 스마트 헌금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KB국민은행과 비슷한 콘셉트로 개발하고 있다. 또 자동화기기로 헌금을 납부할 때 교회에서 자동으로 집계할 수 있는 '자동화 기기 교회 헌금 납부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순복음교회 등 대형 교회에 적용했다.

카카오페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교회 등이 카카오페이 머니로 헌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공격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교회 교적, 헌금, 홈페이지 등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형 운영사와 협력 진영을 구축했다. 국내 최대 모바일 기반의 교회행정 관리 소프트웨어(SW) 개발사 스데반정보와 손잡고 카카오페이 스마트헌금 인프라를 구축했다. 올 3분기 중에 오직, 교회사랑넷, 웹처치를 이용하는 교회에도 '카카오페이 온라인 헌금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금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교인들의 현금 기반의 헌금 프로세스를 전면 개선해야 할 시기가 왔다”면서 “ICT를 활용한 100% 비대면 헌금 인프라를 만들고 교회 등도 재정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캐시리스 소사이어티 한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표]종교단체 헌금 방식 비교(자료-본지 취합)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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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 중단과 불기소를 권고했지만, 검찰은 이 부회장이 경영권 불법 승계 혐의의 최종 책임자이자 수혜자라며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 이 부회장은 2017년 2월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기소 된 이후 3년 6개월 만에 새로운 법정 다툼을 시작하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이날 이 부회장을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및 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5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김종중 전 미전실 전략팀장 등 삼성 관계자 10명도 함께 재판에 넘겼다.

검찰의 기소 결정은 2018년 11월 20일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분식회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지 1년 9개월 만이다.

검찰은 우선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이 이 부회장의 안정적인 경영권 승계를 위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주도로 치밀하게 계획됐다고 판단했다. 특히 합병 과정에서 각종 불법 및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판단이다.

검찰은 수사의 출발점이 된 제일모직 자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사기 의혹도 고의적 분식회계로 판단하고, 이 부회장 등에게 주식회사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은 일련의 불법 행위가 결과적으로 총수의 사익을 위해 투자자 이익은 무시한 것인 만큼 업무상 배임 혐의가 적용된다고 판단했다. 또 자본시장법 입법 취지를 무시한 조직적인 자본시장 질서 교란 행위로서 중대 범죄라고 비판했다.

검찰이 검찰 수사심의위 권고를 뒤집는 부담을 감수하면서 기소를 결정해 주목된다. 지난 6월 검찰 수사심의위는 이 부회장 등에 대한 수사 중단과 불기소를 권고했다.

검찰은 수사심의위의 불기소 권고를 따르지 않은 데 대해 “사안이 중대하고 객관적 증거가 명백한 데다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사건으로서 사법적 판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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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정부세종청사 모습. 정부 청사관리본부 홈페이지

정부의 2021년 국가공무원 충원 계획안이 정해졌다. 정부 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행정안전부는 내년에 국가공무원 1만6140명을 충원하는 계획안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애초 정부 계획안 1만8815명보다 2675명, 최종 확정 인원 1만6265명보다 125명이 적다. 내년 계획안을 기관별로 보면 중앙부처에 8345명, 헌법기관에 113명, 국군조직에 7682명이 각각 충원된다. 이 가운데 중앙부처에는 경찰 및 해양경찰 3393명, 국공립 교원 3613명, 생활·안전 공무원 등 1339명이 각각 충원된다.

구체적으로는 경찰은 의무경찰 폐지에 따른 대체인력 1650명, 마약범죄 및 과학수사 등 수사인력 144명, 신상정보 등록, 피해자 보호 등 사회적 약자보호 인력 206명, 주민 밀착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구대·파출소 순찰인력 488명 등 총 2785명이다.

해양경찰은 함정정비, 수상레저 안전관리 등 해양경비안전인력 64명, 의경대체 154명, 해양오염방제, 해상교통관제 등 교대제 개선 인력 324명, 대체건조함정 등 시설·장비 운영인력 59명 등 총 608명을 충원한다. 교원은 유아·특수·비교과 분야 교사중심으로 충원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법정기준보다 부족한 보건·영양교사도 963명을 충원한다.

다만 초중등 공립학교 교과 교사는 학령인구 감소를 반영해 내년에 229명을 감축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초중등 교과교사 수를 줄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학생 수가 줄어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교원 수를 늘렸는데 이제는 증원 수요가 다 해소된 것”이라며 “인구추세와 교원 중장기 수급계획에 따라 내년 이후에도 교과교사 수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생활·안전 등 대국민서비스 분야로 국민안전 강화 등을 위해 보호관찰 전자감독·관제 인력 188명, 철도·항공안전 인력 31명, 통관검사·감시 26명, 근로감독 21명 등을 각각 충원한다.

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해 고용안정사업 53명, 직장모성보호 51명, 직업훈련 30명과 함께 악의적 체납자 대응 59명, 공익법인 투명성 강화 40명, 부동산거래 탈세 분석 13명 등을 충원한다.

현역자원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군무원 및 부사관 7682명을 충원하고, 대법원·헌법재판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헌법기관 공무원도 113명을 늘린다. 지방공무원은 지자체와 협의 후 연말까지 충원규모를 확정한다. 소방관, 복지수요 급증에 대처하기 위한 사회복지공무원 등을 중점 충원할 계획이다.

조소연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은 “내년도 공무원 충원규모 산정은 우선적으로 기존인력을 재배치해 효율화를 높이고,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에 한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충원규모를 결정했다” 며 “충원에 따라 대국민 서비스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성과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이상호 선임기자 sh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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