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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07-31 13:5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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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사랑의 콜센타’가 TOP6, 여신6가 함께한 여름특집 3탄 ‘보컬 여신 대전'으로 시청률 20.8%를 기록, 또다시 시청률 20% 벽을 뚫었다. 또한 18주 연속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라는 독보적인 행보로 목요일 밤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파워볼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8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0.8%로 지난주보다 2.5% 상승하며 목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또한 18주 연속 일주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 독주를 이어가면서 ‘트롯 예능 본좌’의 위엄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TOP6와 대한민국 대표 보컬 히로인 백지영, 린, 이해리, 벤, 솔지, 유성은으로 이뤄진 여신6가 함께하는 ‘보컬 여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여신6는 TOP6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등장한데 이어 각각 자신의 대표곡으로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보여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귀 호강을 선물했다. 그리고 두 팀은 1대 1로 대결하는 1라운드와 신청곡 대결인 2라운드로 승부를 가리게 됐다.

첫 번째 유성은과 장민호의 대결로 역대급 불꽃 매치가 포문을 열었다. 유성은은 최백호 ‘낭만에 대하여’로 폭풍 성량을 발휘해 96점을, 장민호는 남진 ‘내 영혼의 히로인’으로 트로트의 참맛을 보여주며 91점을 차지했다. 두 번째로 펼쳐진 이찬원과 벤의 무대에서는 간드러진 미성으로 이미자 ‘여자의 일생’을 소화한 벤이 97점을, 오승근 ‘떠나는 님아’로 감미로운 트로트 감성을 쏟아낸 이찬원이 100점을 획득해 여신6가 앞서나가던 판을 뒤집었다.

세 번째로 김희재는 김지애 ‘몰래한 사랑’을 통해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93점을, 린은 어렸을 적 가요제에서 불렀던 오은주 ‘돌팔매’로 100점을 얻어 여신6의 역전을 이뤄냈다. 또한 두 사람은 대결이 끝난 후 이문세, 이소라의 ‘잊지 말기로 해’를 열창, 아름다운 하모니로 훈훈한 공기를 뿜어냈다.

2대 1로 여신6가 앞선 가운데, 백지영과 임영웅의 레전드급 빅매치가 성사됐다. 긴장한 나머지 노래 전주를 멈췄다가 다시 시작하는 해프닝까지 벌인 백지영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박선주 ‘귀로’를 불러 99점을 획득했다. 이로 인해 100점을 꼭 받아야했던 임영웅은 금잔디 ‘엄마의 노래’를 선곡, 감성 장인다운 핫팩 보이스로 이찬원의 눈물샘까지 터지게 만들었지만 98점을 받아 안타깝게 여신6에 1승을 넘겼다.

승부처가 갈린 다섯 번째 대결에서 솔지와 정동원이 만났고, 김성주는 여신6에게 정동원이 이겼을 경우 TOP6에 1승을 더해달라는 부탁까지 전했던 터. 하지만 솔지는 최진희 ‘천상재회’를 4키나 올려 부르는 사이다 가창력으로 100점을 기록했고, 4대 1이 되면서 승리는 여신6가 가져갔다. 승부가 결정된 상황임에도 정동원은 박재홍 ‘울고 넘는 박달재’를 디스코 버전으로 불러 흥 넘치는 무대로 99점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가이드와 가수로서 특별한 인연이 있던 영탁과 이해리는 선물을 사이에 둔 대결을 펼쳤다. 영탁은 조용필 ‘바람의 노래’로 가슴 뻥 뚫리는 무대를 안겨주며 100점을, 이해리는 구슬픈 음색으로 ‘그 겨울의 찻집’을 불러 97점을 받았다. 더불어 임영웅과 이해리가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를 듀엣 무대로 완성, 안방 1열의 환호를 이끌어내며 다음 주에 이어질 ‘신청곡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오는 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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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돈방석이 앉기 직전이던 뉴캐슬의 꿈이 무산되자 팬들이 엄청난 상실감을 드러내고 있다.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부흥기를 기대했던 뉴캐슬의 꿈이 산산조각났다. 지난 4월부터 EPL 무대를 뜨겁게 달군 사우디아라비아 왕가의 뉴캐슬 인수가 결국 무산됐다.

뉴캐슬 인수 작업의 주체인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는 사우디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살만이 회장으로 있다. 사우디의 실권자로 개인 자산만 70억 파운드(약 10조 7000억 원)이다. PIF 총 자산도 2600억 파운드(약 396조 원)이다. 뉴캐슬은 단숨에 EPL 최고의 부자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파워볼게임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뉴캐슬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 태풍의 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가 차기 감독 물망에 올랐고, 필리페 쿠티뉴, 칼리두 쿨리발리, 가레스 베일 등이 영입 타깃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각종 의혹이 발목을 잡았다. PIF가 과거 중동 지역에서 행해진 스포츠 이벤트 불법 중계를 지원하거나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사우디의 인권 문제 또한 논란거리가 됐다. 4개월 동안 지지부진한 협상과 EPL 사무국의 소극적인 태도 등으로 PIF 역시 인내심이 바닥났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뉴캐슬 인수를 포기했다. PIF는 “뉴캐슬 인수 결정을 최종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해 유감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뉴캐슬 인수가 물건너가자 팬들의 상실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뉴캐슬 서포터즈 조합의 그렉 톰린슨과 미셸 조지는 “EPL 사무국의 해명을 요구한다”라고 밝혔다.

조지는 “팬들의 가슴에 상처가 남았다.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 아래서 13년 동안 고통을 받았다. 구단에 대한 관심도 투자도 없었다”라며 전했다. 특히 톰린슨은 “현재 구단주 아래선 뉴캐슬에는 미래가 없다”라고 절망적인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최소규제 원칙 아래 공공영역 고민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확산에 따라 미디어 시장 구조 개편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법제도 정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인터넷동영상 서비스 법제도 연구회’를 31일 발족했다.

연구회는 미디어, 법, 경제경영 등 관련 대학교수와 연구기관, 국내외 OTT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OTT 법제도를 두고 정부는 그간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는 성장 초기단계며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경쟁 촉진과 이용자 후생증대 효과가 크다는 판단에 따라 규제를 강화하지 않는 ‘최소규제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모바일 온라인 광고는 성장하고 전통 방송시장은 정체하는 것처럼 미디어 시장의 경쟁심화와 구조개편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OTT를 방송법, IPTV법에 포섭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법제도 개편 방향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사진 = 이미지투데이)

이날 연구회 첫 회의는 이종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방송미디어연구본부장의 ‘방송 미디어 시장 진단 및 법제도 정비방향’에 대한 발표와 이에 대한 참석자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종원 본부장은 공공성 구현의 책무를 갖는 공공영역과 경쟁 혁신이 필요한 디지털 미디어 영역을 구분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과감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범 정부 차원에서 발표된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발전방안에서도 규제를 완화한다는 계획이 포함됐다.

최근 열린 국내 유일 OTT 연구단체인 한국OTT포럼의 세미나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의원 중심으로 진행된 정책 간담회에서도 OTT 법제도를 두고 최소규제 원칙으로 공적 책무를 논의하는데 방점을 두고 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차관은 “1995년 종합유선방송, 2008년 IPTV에 이어 OTT가 새로운 미디어로 부상하고 있다”며 “변화가 위기와 기회 요인을 모두 갖고 있는 만큼 긍정적 요인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호운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인터뷰
"재차 성명은 없다…이미 정치권에 의미 전달"
"통합당과 장제원에게는 공문으로 대응"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30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 미소짓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의 "소설 쓰시네" 발언에 비판 성명을 냈던 한국소설가협회가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소설 잘 봤다" 발언엔 공문으로 대응에 나선다.

김호운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은 31일 <한경닷컴>과의 전화 통화에서 "추 장관을 향한 성명에 모든 내용이 담겨 재차 성명을 내지는 않을 예정이지만 장 의원과 통합당에는 공문 등의 형식으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신을 둘러싼 정치적 성향 논란과 관련해선 "저는 오히려 좌파라는 비판도 받아 본 사람"이라며 "문학 발전을 위해서라면 보수, 진보 한쪽에 서본 경향도 없고 좋은 쪽은 모두 협력해서 갈 뿐"이라고 전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1
연이어 '소설 논쟁' 이어가는 추미애와 장제원
추 장관은 앞선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한홍 미래통합당 의원이 추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중 휴가 미복귀 의혹에 관한 질문을 이어가자 "소설 쓰시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소설가협회는 이에 지난 29일 '법무부 장관에게 보내는 공개 해명 요청 성명서'를 통해 "국민이 보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 장관이 소설을 '거짓말'에 빗대어 폄훼했다. 추 장관이 해명과 함께 소설가들에게 공개 사과하기를 요청한다"며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장 의원은 이 같은 소설가협회의 성명이 있었음에도 또다시 '소설'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천지·통합당 연루설'을 제기한 추 장관을 향해 "재미있는 소설 한 편 잘 읽었다"고 응수했다.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秋 공개사과 요구했던 소설가협회, 장제원에겐 공문 보낸다
소설가협회는 장 의원 발언과 관련해 별도의 성명은 내지 않을 전망이다. 이미 추 장관에게 보내는 성명을 통해 정치권에 자신들의 의도는 어느 정도 전달이 됐다는 입장이다. 다만 장 의원과 통합당 측에 재발 방지 촉구 공문을 보낸다는 방침이다.

김 이사장은 "정치적으로 활용되거나 비판받을 문제가 아니다"라며 "소설과 문학인들 자체를 폄훼하는 정치권의 인식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 장관이 공개된 장소에서 발언을 한 직후 여러 가지 의견을 취합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생각해 성명을 낸 것"이라며 "정치권을 향한 우리의 목소리는 해당 성명으로 어느 정도 전달이 됐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성명 이후 나온 장 의원의 발언과 관련해선 "통합당과 장 의원에게 공문을 보내 재발 방지를 촉구할 것"이라고 답했다.

일부 여권 지지자들이 자신을 '보수 진영 지지자'라고 비판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우리 단체는 박근혜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와 관련한 정권 퇴진 촉구 시국선언에도 참여한 적이 있는 단체"라며 정치적 편향성을 일축했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뉴스엔 황혜진 기자]

믿고 보는 이수근의 원맨쇼가 시작된다.

7월 31일 오후 10시 50분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나홀로 이식당'(연출 나영석, 양정우)이 첫 방송된다.

'나홀로 이식당'은 나영석 PD의 실언으로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나영석 PD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사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할 경우 코미디언 이수근, 그룹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을 달나라로 보내주겠다는 파격적이지만 비현실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그러나 실제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넘기자 구독 취소 호소 캠페인을 펼쳤고, 이 같은 캠페인에 호응해준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고자 달나라 공약 이행 프로젝트를 약속했다. '나홀로 이식당' 전작으로 전파를 탄 tvN '삼시네세끼'가 달나라 공약 이행 프로젝트 1탄이었다.

'삼시네세끼'가 젝스키스 멤버들의 생애 첫 합숙기를 다뤘다면 '나홀로 이식당'은 이수근이 한여름 푸르른 강원도에서 식당을 홀로 운영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이수근은 산 좋고 물 맑은 산골 식당에서 손님들에게 소박하지만 맛있는 한 끼를 직접 요리해 대접한다.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사전 신청서를 접수받은 후 당첨자를 선발, 두 차례 영업을 진행했다.

출연자가 단 한 명이다 보니 굵직한 관전 포인트 역시 유일하다. 이수근의 성장기다. 앞서 2017년~2019년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 시즌1~시즌3에서 '설총'(설거지 총 책임자) 역할을 맡았지만 주문받기, 서빙, 간단한 요리 등 다방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쳤던 만큼 '설총'을 넘어 메인 셰프로 본격 거듭난 이수근이 얼마나 어떻게 달라졌을지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을 전망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수근은 메뉴 선정과 재료 손질, 감자 캐기, 불 피우기, 요리, 서빙, 계산, 주차 등 산골 식당 관련 모든 업무를 도맡아 혹독하고 외로운 성장기를 써 내려갔다. '강식당'의 든든한 조력자였던 코미디언 강호동, 가수 은지원, 배우 안재현,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위너 멤버 송민호, 블락비 멤버 피오 없이 홀로 식당을 누비며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맞이하고, 이를 극복하는 고군분투기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깨알 같은 포인트도 존재한다. 나영석 PD는 '강식당'의 '나노'(나영석 노예) 시절과 마찬가지로 '이식당'의 주방 보조 '나보조'로 긴급 투입돼 이수근의 호통을 면치 못했다는 후문. 이에 그치지 않고 이수근은 일손을 구하기 위해 손님이 참여하는 식당을 꾸릴 계획도 세웠다. 손님들은 자신이 먹을 감자를 직접 캐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정우 PD는 첫 방송을 앞두고 "'강식당'에서 공식 만능 일꾼처럼 활약했던 이수근이 혼자서 '나홀로 이식당'을 운영하며 이전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색다른 과정에 부딪힐 예정이다. 메뉴 선정, 요리, 서빙 등 산골 식당의 하나부터 열까지 도맡아 책임져야 하는 이수근의 고군분투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며 "첫 영업을 치른 이수근은 생각보다도 더 혹독하고 외로운 산골 식당 운영기를 선보여 짠한 웃음을 자아냈다"고 귀띔했다.파워볼사이트

'나홀로 이식당'은 '아이슬란드 간 세끼', '마포멋쟁이', '삼시네세끼' 바통을 이어받아 '숏폼' 형태로 방송된다. 5분이 아닌 10분으로 편성돼 좀 더 오랜 시간 시청자들과 만난다. 본 방송 이후에는 한층 긴 분량의 풀버전 영상이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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