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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2-22 12:03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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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해외팬 등 일부 악플
“서신애 용기 고마워… 힘내세요”

서신애 인스타그램에 악플 남기는 여자아이들 팬들 일부. KBS,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해명하자, 배우 서신애의 인스타그램에 악성댓글이 쏟아지고 있다.파워볼

수진의 와우중학교 동창 서신애는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None of your excuse(변명 필요 없다)’는 글을 올렸다.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수진 측이 다툼이라고 공식입장을 내놓은 상태에서 동창 서신애의 심경글은 의미심장했다.

실제로 지난 3일 수진으로부터 학교 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A씨는 서신애의 피해 사례를 언급했다. 수진이 같은 학교 출신인 서신애에게 ‘이XXX아’ ‘야 이 빵꾸똥꾸’ ‘애미·애비 없어서 어떡하냐’ 등 모욕적인 말과 욕설을 내뱉었고, 없는 소문까지 만들어 다른 친구들과 싸움을 붙이기도 했다는 것이다.

여자아이들 수진이 올린 학폭 입장문
서신애는 수진으로부터 피해를 당했다고 밝히지 않았지만 2012년 KBS드라마 ‘SOS’ 기자간담회 당시 “‘하이킥’ 출연 당시 학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연예인 납신다’고 장난을 치거나 내게 ‘빵꾸똥꾸’ ‘신신애’ ‘거지’라고 불러 슬펐다”라고 말했다. 서신애는 중학교 졸업 이후 고등학교 과정을 홈스쿨링으로 소화했다.

수진은 이날 팬카페에 직접 글을 올려 “서신애 배우와는 학창 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 이 일로 피해가 간 거 같아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어린시절 담배를 피거나 학생답지 않은 옷차림을 한 적은 있지만 제기된 폭행을 가하거나, 왕따를 주도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입장문이 발표되자 (여자)아이들 해외 팬들 일부는 서신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진에게 사과하라” “X먹어라” “수진을 망치려고 한다” 등 욕설이 담긴 악성댓글을 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애양 용기내주어 고맙다. 악성댓글은 신경쓰지 말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걸 기억해달라”며 응원 댓글을 남기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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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프로야구 한화에 이어 수도권 2개 구단도 학교 폭력 이슈가 번졌다.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학교 폭력 이슈가 한화에 이어 수도권 구단에도 번지고 있다. 현역 투수 2명이 고교 시절 폭력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선수들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두 투수의 소속팀들은 22일 "최근 제기된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자체 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가해 의혹을 받는 선수는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선수뿐 아니라 피해를 입었다는 후배 선수, 학교 측과 연락해 의견을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교 시절 야구부였다는 A 씨는 지난 21일 야구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 "B, C 선수의 고교 1년 후배인데 이들의 학교 폭력에 시달렸다"고 폭로했다. 이어 "B, C 때문에 학교와 야구부에 나가지 못한 적도 많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자신과 선배들의 실명을 공개했다. B는 국가대표로 2019년 프리미어12에도 출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B, C의 소속 구단은 자체 조사에 들어간 것이다.

다만 해당 구단은 신중하게 접근한다는 방침이다. 가해 의혹 선수들은 이를 부인하고 있어 피해를 주장하는 후배와 의견이 다른 까닭이다.

한화 역시 전날 "최근 소속 선수 학교 폭력 사실 관계를 파악한 결과 사실 입증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자 간 기억이 명확하게 다르고, 근거가 될 수 있는 학폭위 개최 기록이 해당 학교에 없다'면서 "구단은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분의 일관적인 입장도 존중하는 만큼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판단을 유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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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노컷뉴스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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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유태오가 글로벌 프로젝트 '더 윈도우'에 참여한다.

'더 윈도우'는 엘리트 프로 축구팀과 그를 둘러싼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로 선수, 에이전트, 클럽 소유주, 언론인들 등 앙상블 캐스트에 초점을 맞춰 필드 안과 밖에서의 사건을 다룬다. 강렬한 스릴러 요소가 담긴 드라마로 총 10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유태오는 극 중 조재연 역으로 분했다. 조재연은 구단주의 아들로 축구 팀을 지배하려 하지만 아버지의 간섭과 갈등에 부딪히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역할이다. 유태오의 캐릭터는 스릴러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유태오는 "훌륭한 대본은 물론 아시아와 유럽의 공동제작 작품에 참여하게 돼 흥미로웠다. 재연은 장르과 감정의 변화가 많아 캐릭터의 전체적인 성격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축구가 얼마나 드라마틱한 비즈니스를 많이 접하고 있는지 보는 재미가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 "각 출연진들이 넓은 스펙트럼의 장르과 다양한 감정을 보여줘 드라마가 진행되는 동안 각각의 스토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액션, 추격, 사랑, 드라마, 비극 등 모든 요소가 담겨 있는 작품이다"라고 덧붙였다.

'더 윈도우'는 유럽에서 활동하는 3명의 감독이 함께 연출해 이목을 끌었다.

영화 '라스트 행맨'을 연출한 애드리언 셔골드(Adrian Shergold)를 비롯해 클라우디아 가르드 (Claudia Garde), 피에터 반 헤스(Pieter van Hees) 가 참여했고 멜 라이도(Mel Raido), 토미 바스토우(Tommy Bastow), 린 반 로이엔(Lynn Van Royen) 등 다양한 배우가 출연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영화 '레토'를 통해 칸이 먼저 알아본 글로벌 배우 유태오. 독일 태생으로 영국과 미국에서 연기를 시작 했고 러시아어로 '레토'를 연기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2019년 영화 '버티고'를 통해 깊은 감성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 받았으며 이후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배가본드'를 통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드라마 '머니게임'에서 섹시빌런 캐릭터를 감각적으로 완성하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 메이킹과 인상적인 열연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더 윈도우'를 통해서도 유태오가 어떤 매력으로 캐릭터를 선보일지 주목되고 있다.

촬영을 마친 '더 윈도우'는 독일 제작사 ZDF Enterprises와 일본 Fuji TV 합작으로 현재 후반부 작업 단계에 있으며 공개 일정과 채널은 논의 중에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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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전북 군산시 코로나19 백신접종용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생산시설인 풍림파마텍에서 열린 백신주사기 업체 현장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2.1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2주 연속 40%대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일~19일 전국 유권자 3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2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7%p 내린 40.6%로 나타났다. '매우 잘함'은 22.6%, '잘하는 편'은 18.0%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56.1%로 전주 대비 1.4%p 상승했다. '매우 잘 못함'은 40.0%, '잘 못하는 편'은 18.0%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15.5%로 오차범위 밖이다.

'모름·무응답'은 0.7%p 감소한 3.3%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 서울, 부산·울산·경남에서 각각 5.3%p, 2.9%p, 1.0%p 하락했다. 광주·전라와 대구·경북에선 각각 3.0%p, 1.8%p 소폭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 60대에서 5.9%p, 1.6%p 하락했고 70대이상과 50대에선 각각 1.9%p, 1.5%p 상승했다.파워볼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1.0%p 소폭 상승했고 정의당·열린민주당 지지층은 4.2%p, 1.7%p 하락했다.

이념성향별로도 진보층, 보수층에선 1.7%p, 4.2%p 상승했지만 중도층에선 각각 8.5%p 급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8%), 무선(72%)·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p, 응답률은 5.2%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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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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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2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스퀘어빌딩에 위치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열린 제2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 의정공동위원회 회의에서 정은경(왼쪽부터) 질병관리청 청장, 정영호 대한병원협회 회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2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스퀘어빌딩에 위치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열린 제2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 의정공동위원회 회의에서 정은경(왼쪽부터) 질병관리청 청장, 정영호 대한병원협회 회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의사의 면허 취소 기준을 강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하던 날, 법안소위 위원들은 의사 면허 취소 기준이 되는 범죄 범위와 법안 처리 시기를 저울질했다. 진통 끝에 의료법 개정안 복지위는 무사 통과했지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등을 앞두고 의사협회 등 의사단체들이 즉각 반발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자 여당 의원들은 의사들의 특권층 이기주의로 비판에 나서는 분위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통과 때까지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與 "충분한 논의 거쳐 여야 합의로 통과해"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는 지난 19일 강력범죄나 성폭력 범죄 등 의료법 이외의 법률을 위반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 의사의 면허를 박탈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더불어민주당은 무엇보다 의사가 다른 직업에 비해 과도하게 특혜를 받는 직업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중범죄를 저지를 경우 그에 합당한 처우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복지위 소속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협이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며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국회의원 등 전문직종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같은 규제가 적용돼 왔는데 의사만 안된다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되물었다.

복지위 소속 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특혜받는 사람이 없도록 하자는 형평성 측면에서 여야 및 보건복지부의 공감대가 있었다"면서 "논의가 이뤄지는 중 특별히 강력하게 반대하는 사람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사들이 변호사나 법무사 등 다른 전문직과 비교해 특혜를 받고 있다는 인식 하에 면허취소 범죄 범위를 정하는데 오랜 토론을 거쳤다"며 "결국 다른 전문직과 마찬가지로 모든 범죄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받는 경우를 면허취소 기준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최대집 의사협회장/사진=뉴시스

최대집 의사협회장/사진=뉴시스


野 "시기 미루자고 했지만…"

반면 야당 측에선 시기 상 좀더 논의를 미룰 필요가 있지 않느냐며 반대 목소리가 일부 있었으나 의미있는 정도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복지위 소속 한 국민의힘 의원은 "우리가 합의에 응하지 않으면 거대여당이 원하는대로 법안이 통과된다"면서 "합의가 이뤄졌다기 보다는 최선의 결과를 얻어내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논의 과정에서 법안 통과 시기와 면허취소 범죄 범위가 중점이었는데 통과 시기 관련해서는 코로나로 의료계가 힘든 시기니 조금 더 여유를 갖자는 주장을 펼쳤으나 통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업무상 과실치사상을 면허취소 범죄 범위에서 제외시키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앞두고 있고 의료계가 힘든 상황인데 하필 이 시기에 법안이 소위를 통과해 의료인들이 서운해 할 것 같다"며 "불안한 마음이 든다"고 덧붙였다.

복지위 소속 민주당 의원은 "소극적 진료를 막기 위해 업무상 과실치사상도 면허취소 범위에서 뺐고 의사 직업 특성상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자를 의료인이 될 수 없도록 하는 법안 등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들은 전부 수정했다"면서 "이 문제는 정쟁으로 끌고갈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결국 업무상 과실치사사을 면허취소 범위에서 제외시키는 데 여야가 합의하면서 의료법 개정안 통과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는 얘기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의료인 보호와 사기진작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약사의 대체조제와 한의사의 X-Ray 사용을 허용하는 약사법,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의료인 보호와 사기진작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약사의 대체조제와 한의사의 X-Ray 사용을 허용하는 약사법,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의협 "의료법 개정안은 과도한 규졔"…與 "의사들 협박 멈춰야"

의협은 의료법 개정안이 소위를 통과하자마자 의료인에게만 과도한 처벌규정을 두는 것은 형평에 반하는 부당하고 과도한 규제라며 즉각 반발했다.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들도 성명서를 내 코로나19 대응 문제로 압박하고 나섰다. 그러면서도 백신 접종이라는 민감한 시기라는 점을 감안해 섣불리 나서지는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대하 의협 대변인은 "현시점에서 코로나19 대응 업무중단 등 집단행동은 결정된 바 없다"면서도 "내부에선 강경한 입장도 나오는 등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했다. 이어 "일단 개정안의 헌법적인 문제 등을 법사위에 전달하고 설명하는데 집중하고 그럼에도 개정안이 법사위를 넘어 본회의까지 올라간다면 그때는 집단행동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의협의 이같은 행동을 국민에 대한 협박으로 규정하고 연일 의사들을 비난하고 있다.

고 의원은 "이번 법안은 진료나 수술과정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업무상과실치사상죄는 제외됐고 여야합의로 통과시킨 것"이라며 "지금 당장 국민을 향한 협박을 거둬들이라"고 했다.

앞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의사협회가 정말 한심하고 부끄럽다"며 "의사들도 대한의사협회 집행부가 부끄러울 것이라 생각된다"고 썼다.파워볼

김 의원은 "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입니까? 의사가 백신 접종 가지고 협박하면 그게 깡패지 의사입니까"라고 적은 이미지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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