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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1-14 12:1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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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달라진 챔피언스필드 불펜의 모습.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불펜에 지붕을 설치한 모습.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광주와 함평에서 개최할 스프링캠프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FXCITY

14일 KIA 구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와 KIA 챌린저스 필드(함평) 불펜과 보조구장, 실내연습장에 시공 중인 방풍 및 방한 시설 설치 공사가 이달 말께 완료된다.

오는 2월 1일부터 광주와 함평으로 나눠 스프링캠프를 진행할 예정인 KIA는 추위는 물론 비나 눈이 오는 상황에도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 공사를 실시했다.

우선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좌우 외야 끝에 위치한 불펜 2곳은 철골 구조물을 설치한 뒤 천막을 덮어 실내 공간으로 만들었다. 폭설이나 강풍에 버틸 수 있도록 지어진 불펜 내부에는 난방기기와 조명을 설치해 실내 훈련에 지장 없도록 했다.

불펜 1곳 당 투수 2명이 동시에 투구할 수 있고, 실내연습장 마운드 2곳까지 합치면 동시에 6명의 투수가 공을 던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다.

퓨처스 선수단의 스프링캠프지인 KIA 챌린저스 필드 1,2구장 불펜 4곳에도 방풍 시설을 설치했고, 보조구장 펜스 전체에 바람막이를 설치해 추위를 대비했다.

챌린저스 필드 불펜은 1곳 당 투수 3명이 동시에 투구할 수 있어, 1,2구장을 합치면 동시에 12명의 투수가 공을 던질 수 있다.

이와 함께 KIA는 광주와 함평 구장의 마운드 흙을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사용하는 '인필드 믹스'와 '마운드 클레이'로 교체했다. 그라운드의 마운드뿐 아니라, 불펜의 흙도 모두 새로 깔았다.

'인필드 믹스'와 '마운드 클레이'는 기존 마운드의 흙보다 단단해 투수들이 투구할 때 디딤발의 밀림 현상을 저하시켜 힘을 싣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KIA 관계자는 "광주와 함평 지역의 2~3월 평균 기온이 다른 지역보다는 높지만, 선수들이 야외에서 훈련하기에는 춥기 때문에 최대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훈련할 수 있도록 시설을 설치했다. 투수들의 요청에 따라 마운드 흙도 교체하면서 선수들이 경기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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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3일 이후 최저 확진…사망자 2명 추가
"감소세에도 안심 단계 아냐…거리두기 등 연장 시 두 자릿수로"

1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피검사자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4명 나왔다. 지난해 11월 23일(133명) 이후 51일만에 '최저치'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면서 확산세가 점차 완화되는 모습이다. 서울시는 이를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 효과로 보고 있으나 아직 안심 단계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34명 증가한 2만2056명이다. 5500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1만6304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난 252명이다. 사망자 2명은 마포구와 성동구 거주자며 1명은 9일 숨진 뒤 10일 양성 판정을 받은 사후확진자다.

서울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 191명을 시작으로 8일 188명, 9일 187명, 10일 141명, 11일 167명, 12일 152명, 13일 134명 등 일주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하루 확진자 134명은 지난해 11월 23일 이후 최저로 51일만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 전후로 하루 확진자 수가 평균 350명 정도에서 점차 감소해 최근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며 "감염재생산지수도 1 이하로 2주 이상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5인 이상 집합금지, 거리두기 등 조치 연장 여부에 대해서는 "지역에 많은 감염자가 있어 안심할 단계는 아니고, 조치가 계속 실천된다면 확진자 수가 100명 이하로 내려갈 수 있을 것"이라며 "중대본, 전문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강북구 소재 아동 관련 시설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와 총 19명의 확진자가 됐다.

성동구 소재 거주·요양시설에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어났다. 양천구 목동 소재 요양시설에서도 감염이 지속됐다. 관련 확진자는 1명 증가한 52명이다.

서대문구 소재 종교시설에서는 5일 교회 기도처 교인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전국 15명)으로 늘었다. 시설 관계자 등 접촉자를 포함해 총 52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14명이 양성, 3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에서 이 시설은 지하층에 위치해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난방기 가동을 했으며 일부 관계자가 영상예배를 준비하기 위해 함께 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관악구 소재 교회에서도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어났다.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1명 많아진 12명이다. 송파구 소재 교정시설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1167명을 유지했다.

해외 유입 환자는 3명 증가한 709명, 기타 집단감염은 4명 늘어난 7222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는 79명 많아진 6796명,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는 5명 추가된 983명으로 집계됐다.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는 5045명으로 36명 늘었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현재 '기타'로 분류됐다.

서울시는 중대본으로부터 받은 열방센터 방문자 중 서울에 주소지를 둔 383명에 대해 15일까지 검사를 받으라는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발동했다. 13일 기준 195명이 검사를 완료했고 이중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검사자는 168명이며 이 중 31명은 검사예정이지만 45명은 열방센터 방문 사실이 없다는 이유 등으로 검사를 거부하고 있다.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인원은 92명이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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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김시하 키다리 아저씨 변신
김혜옥, 최수린 분노유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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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 식구들의 따뜻한 배려가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했다.
어제(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 연출 백호민 / 제작 MBC C&I) 3회가 시청률 5.8%(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분당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오르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밥집’ 식구들과 ‘궁궐’을 차지하기 위해 발톱을 서서히 드러낸 숙정(김혜옥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수(재희 분)는 어린 영신(김시하 분)의 키다리 아저씨로 변신, 부족함 없이 영신을 돌보려 노력했다. 마트에 데려가 필요한 물건을 고르게 하는가 하면, 체험학습 도시락을 만들어주며 정성을 다한 것. 특히 엄마의 사진을 액자에 끼우며 추억하는 영신을 보고 마음 아파해 안방극장에 먹먹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어린 정훈(서윤혁 분)은 어린 오복(한창민 분)에게 마음의 빚을 지게 됐다. 오복은 초라한 도시락이 부끄러워 멀리 떨어져 있는 정훈에게 다가가 자신의 도시락을 내미는가 하면, 상급생에게 당하는 정훈을 구한 것도 모자라 선생님의 추궁에 자신이 먼저 싸움을 걸었다며 친구를 감싼 것.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는 정훈을 위한 오복의 배려가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숙정(김혜옥 분)과 민경(최수린 분)은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앞서 숙정이 자신이 선물한 보약을 버리는 것을 본 민경은 밥상 앞에서 눈물을 흘려 ‘궁궐’ 식구들을 당황케 했다. 결국 보약 사건은 종권(남경읍 분)의 귀까지 들어갔고, 사자대면이 열렸다. 하지만 궁지에 몰린 숙정이 오히려 자신을 낮춰 사과하자 남편 종권은 그녀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꼈고, 도리어 종우(변우민 분)와 민경에게 눈치를 줘 민경의 분노를 유발했다.

3회 말미에는 정훈을 위해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 영신과 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운동회마저도 관심 없는 아버지에 정훈은 ‘밥집’의 경수를 찾아가 저금통을 내밀며 도시락을 부탁했고, 경수는 안쓰러운 마음에 자신이 어른들 먹을 도시락까지 다 준비하기로 했다며 그를 위로한 것. 이어 영신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등장으로 당황한 정훈을 감싸, 비밀을 공유한 두 사람이 돈독한 우정을 나눌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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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밥집' 식구들에게 마음의 빚을 진 정훈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지, 서서히 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숙정이 민경과의 신경전에서 이길 수 있을지 4회 본방송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오늘(14일) 오후 7시 10분에 4회가 방송된다.엔트리파워볼

사진 제공: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방송 캡처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밥이 되어라MBC 월,화,수,목,금 19:10~
'밥이되어라' 최수린, 김혜옥과 기싸움 '분가 선언'
'밥이 되어라' 김시하X재희, 알콩달콩 운동회 준비..김혜옥X최수린, 기싸움
'밥이되어라' 김혜옥X최수린, 동서지간 살벌한 기싸움..재희X김시하, 친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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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타해 등 정신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청년층 초기 정신질환자 발굴 강화
자살사망률 5.4명 감소 목표..예방인력 확충
코로나 확진자·격리자 위한 안심버스 확대
알코올 등 중독전문병원 시도별 1개씩 설치
지역기반 정신응급대응체계 구축(안). 보건복지부 제공

지역기반 정신응급대응체계 구축(안). 보건복지부 제공
정부가 자살을 시도하거나 타인을 상해할 위험이 있는 환자의 신속한 응급 치료를 위해 24시간 대기하는 정신응급팀과 권역별 정신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제2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전 국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향후 5년간 2조원을 투자해 일반국민, 정신건강 고위험군, 당사자 및 가족, 중독 및 자살 고위험군 등 대상자별로 필요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신응급 대응체계 구축…24시간 권역별 센터 지정

먼저, 정부는 지역사회에 기반한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그간 응급정신환자의 경우 이송이 어렵고 이들을 담당할 정신응급의료센터가 존재하지 않아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경찰·구급대원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정신응급 가이드라인'을 올해 안에 개발하고, 이들의 참여와 역할을 명문화하는 정신건강복지법을 내년까지 개정하기로 했다.

또 전국 정신의료기관의 응급진료 가능 정보나 입원·전원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는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실시간으로 의료 자원을 공유하고, 정신의료기관 정보 네트워크를 구성해 환자 이송과 병원 사이 원활한 진료 의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여기에 정부는 2025년까지 정신 응급상황에 상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권역별 정신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하기로 했다. 24시간 대기하는 정신응급팀을 운영하며, 정신 응급병상도 상시적으로 확보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초기 정신질환자를 조기에 찾을 수 있도록 청년층 대상 청년특화마음건강서비스를 올해부터 도입하고, 고위험군 및 정신질환을 진단받은 청년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청년조기중재 서비스 제공지역도 내년까지 17개 시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동네 의원을 방문한 고위험군을 정신건강의학과로 연계하는 '마음 건강의원 시범사업'도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된다.

구급차. 연합뉴스

구급차. 연합뉴스
또한 정부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다수 발생한 폐쇄병동의 밀집도를 낮추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신의료기관 시설기준을 개선하고, 중증도별 병동 및 의료인력 배정 기준도 마련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신축 정신의료기관의 경우 최대 병상 수를 현재 10병상에서 6병상으로 줄이고, 병상당 거리를 1.5m 띄워야 한다.

정부는 폐쇄병동 입원실 실태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에도 나설 예정이다.

퇴원한 환자도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대상을 중위소득 65% 이하에서 120%까지 확대하고, 병원 사례관리팀이 지속적으로 방문관리와 전화상담을 실시해 환자의 회복을 돕는 방안을 제도화하기로 했다.

◇자살사망률 5.4명 감소 목표…자살예방 인력 확충

이날 정부는 향후 5년간 자살 사망률(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을 26.9명에서 21.5명으로 5.4명 낮추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먼저,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고위험군이 경찰·소방 등에 의해 자살 시도현장에서 발견될 경우 자살예방센터로 즉시 연계되도록 한다.

또 자살시도자가 전국 어떤 응급실을 내원하더라도 다시 자살 위험에 빠지지 않게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고, 사례관리 의료기관도 현재 67개소에서 2024년까지 137개소로 늘리기로 했다.

자살 유족에 대해서는 행정·법률, 임시거처, 정신건강 치료비 등 필요서비스를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지자체 전담 공무원과 자살예방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상담전화(1393)의 전담인력도 점차 확충하기로 했다.

자살예방센터의 경우 기초센터당 평균 3명이 근무하는데, 25년까지 평균 5명으로 늘리고, 자살예방상담전화 인력도 지난해 26명에서 올해 57명까지 확충하고 보수 적정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그래픽=고경민 기자

그래픽=고경민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위한 안심버스 확대
또 코로나19 유행 속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반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 지원도 강화된다.

정부는 국가트라우마센터, 국립정신병원(4개),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260개소) 등이 참여하는 통합심리지원단을 통해 확진자, 격리자 등에게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고, 코로나19 대응인력과 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심버스'를 지난해 1대에서 올해 13대로 확대하기로 했다.

전문적인 재난 심리지원 제공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권역별 트라우마센터도 지난해 2개소에서 2023년 7개소로 확충한다.

정신건강 콘텐츠를 생산하는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도 구축되며, 이를 통해 스트레스·음주·유명인 자살사례 등 일상 속 정신건강 위해요인에 대한 민감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 콘텐츠가 보급될 예정이다.

◇전국 17개 시도에 '중독전문병원'…알코올 등 중독 치료·재활 강화

아울러, 정부는 알코올과 마약류 등 약물 중독자에 대한 치료·재활 서비스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중독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중독재활시설을 각각 현재 50곳·4곳에서 2025년까지 85곳·17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전국 어디에서나 집중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독전문병원' 제도를 신설해 2025년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1개씩 설치한다.

제2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 이행을 위해 향후 5년간 투자되는 예산은 모두 2조원이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그간 정신건강 문제는 우리 사회의 뿌리깊은 편견, 사회적 관심 부족으로 인해 정책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으며 그로 인한 부담은 당사자와 가족에게 지워졌다"며 "이번 계획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국가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문제에서 소외받는 국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황영찬 기자] techan9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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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서영덕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14일 세종시 어진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실에서 '광사태 나노입자 세계 최초 발견' 브리핑을 하고 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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