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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1-13 15:4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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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野단일화 과정서 많은 이견 노출할 것"
"'나 아니면 안 돼' 사고와 정치 패턴, 변하지 않아"
지난해 4월 20일 이준석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국회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뉴시스

지난해 4월 20일 이준석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국회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뉴시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3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로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를 촉발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 "안 대표의 행보는 용두사미로 끝날 것"이라며 회의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나 이상돈 전 의원 등 안 대표와 같이 일을 해 본 분들은 안 대표의 행보에 부정적"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2016년 20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병에 출마해 안 대표와 맞붙었다. 2018년 2월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바른미래당으로 합당하면서 한솥밥을 먹었다. 그는 안철수를 잘 아는 사람들을 '안잘알'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안잘알들은 안 대표에 대해 안 좋게 평가한다며 선거가 진행될수록 안 대표 특유의 정치 패턴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안 대표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할 때 그 전까지 제3지대론에 대해 얘기하다가 이번엔 야권 단일 후보가 되겠다고 해서 '역시 시작은 다르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이 패턴을 결국 단일화 과정에서 그대로 하지 않을까 싶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안 대표는 '나 아니면 안 돼. 내가 나가면 이기고 네가 나가면 진다' 이런 얘기를 또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그러고 있다"며 "'당신들이 나가면 진다'는 얘기를 많이 하면서 듣는 사람에 따라 굉장히 모욕적일 수 있는 언사도 많이 할 것이다. 그게 굉장히 불안하다"고 지적했다.

"김종인 있는 한 野 단일화 쉽지 않을 것"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이 전 최고위원은 안 대표와 함께 일해 보지 않은 국민의힘 일부 인사들이 안 대표의 상징성과 가능성을 언급하며 연대와 합당을 주장하는 데 대해 "한 번 다들 겪어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대표는 선거에 본격적으로 돌입해 정책 아니면 TV토론에서 약점을 드러낼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최근 안 대표의 표정과 눈썹이 달라졌다. 이번에는 다르지 않겠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저번(대선)에는 더 달랐다. 머리도 바꾸고 목소리도, 포스터도 바꾸고 다 달랐다"면서 "단일화 과정에서 많은 이견을 노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또 국민의힘 후보와 안 대표 간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김 위원장이 있는 한 쉽지 않다고 본다"며 "김 위원장이 얼마 전 '별의 순간이 윤석열 검찰총장 앞에 왔다'고 했는데, 이건 안 대표를 견제하는 가장 강력한 발언이다. '너는 아니다'라고 말한 것"이라고 해석했다.네임드파워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마이클 오언(41)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번 유니폼을 입었을 당시 리버풀 팬드르이 야유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내놓았다.

오언은 이른바 '원더 보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했다. 10대 후반 시절 혜성처럼 등장해 엄청난 스피드로 상대 수비를 궤멸한 뒤 득점을 넣어 붙은 별명이었다. 1997-98시즌 리버풀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경기에 나와 18골 4도움을 넣으며 본격 활약을 시작했다. 1998-99시즌에도 30경기 18골을 터뜨리며 활약을 이어갔다.

2001년엔 발롱도르까지 수상했다. EPL서 28경기 16골에 성공한 오언은 팀의 잉글랜드 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컵(현 유로파리그),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꾸준히 폭발적인 득점력을 펼친 오언은 2004년 레알 마드리드로 전격 이적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못하며 벤치로 밀리자 EPL 복귀를 시도했다.

리버풀이 1순위였으나 당시 감독인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에 오언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으나 리버풀 때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부상으로 인한 스피드 저하가 결정적이었고 레알 시절 자신감 추락도 원인이었다. 2009년 자유계약 신분(FA)가 된 오언은 또 리버풀 복귀를 노렸지만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관심을 보내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오언의 등번호는 7번이었다. 리버풀 팬들 입장에선 자신들을 대표했던 스타가 라이벌 팀의 7번 유니폼을 입고 활약을 펼치는 것에 불만을 표했다. 오언은 이에 대해 2018년 영국 '오프더볼'과 인터뷰에서 "맨유에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다. 리버풀로 가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라이벌 팀에서 뛰는 것에 각오는 되어 있었다. 나는 가장이었다. 돈을 벌어야 했다. 이는 그냥 직장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오언은 2010-11시즌 EPL 우승을 달성하는 영광을 누렸다. 2012년 스토크 시티로 떠난 오언은 2013년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오언은 리버풀의 레전드 제이미 캐러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안필드로 갈 때마다 고통스러웠다. 엄청난 야유가 나를 맞이했다. 남몰래 눈물도 흘렸다. 이혼을 한 느낌이었다. 전적으로 내 잘못이 컸지만 지금도 상처로 남아있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여전히 리버풀을 사랑한다. 그러나 길을 걷다 리버풀 팬들을 만나면 아직도 '맨유 자식'이라고 말한다. 나의 행동에 대한 인과응보라고 생각하지만 10년간 가슴 아팠고 지금도 쓰라리다. 이 상처는 평생 낫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콘서트'에서 옹박, 쌍칼 등의 캐릭터로 이름을 알린 개그맨 조지훈이 근황을 알렸다.

1월 11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개콘' 이후 8년.. 옹박 개그맨 근황, 부천 집으로 찾아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화 '옹박' 주인공과 똑 닮은 외모와 말투로 사랑받았던 조지훈. 그러나 인기 뒤에 숨어있던 남 모를 고충이 있었다고. 조지훈은 "'옹박' 이후 기흉으로 4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다. '옹박' 할 때 몸무게가 49kg까지 나갔다. 기흉이 그럴 때 생긴다. 폐가 바람이 빠져서 내려앉아 숨도 제대로 못 쉬었다"라고 당시의 고통을 회상했다.

이어 조지훈은 "수술하고 6개월 정도 쉬었다. 딱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을 때였다. 영화 '상사부일체' 태국인 수입 조폭 등 세 편이 들어왔었다"라고 당시 인기를 설명했다. 그러나 조지훈은 무대가 그리워 '개그콘서트'로 돌아갔다고 한다.

복귀 후 '쌍칼'로 다시 큰 사랑을 받은 조지훈은 "그때 CF를 11개를 찍었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조지훈은 "제가 2013년까지 '개콘'을 했었는데 주변 기대가 너무 컸다. 공황발작이 하루에 두 번씩 생기는데 너무 힘들더라. 개그맨 스케줄이 하루에 일곱 여덟 개니까 입금될 땐 기분 좋은데 밤에 너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조지훈은 '개그콘서트' 감독이 바뀌고 코너가 채택되지 않으면서 활동이 줄어들었다고. 조지훈은 "'개그콘서트'를 계속하고 싶었지만 1년간 수익이 없었다. 우리 집이 여유로운 집안도 아니니 지방 쪽에 사업을 하면서 '개그콘서트'와 멀어지게 됐다"라고 무대를 떠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조지훈은 제이코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 중이다. 조지훈은 "회사 광고 대행업으로 간간이 연명을 하면서 음반 하나씩 내면서 말아먹고 있다"면서 "음악과 개그가 어우러진 그런 무대를 후배들과 함께 하고 싶다. 날 따뜻해지기 전에 발라드가 한 번 나올 거다"라고 계획을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파워볼게임

코로나 상황관련 "하늘에 맡길 수 밖에"…취소 가능성은 언급하지 않아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긴급사태가 다시 선포될 정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다시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본에서 높아지는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장이 '불가' 입장을 밝혔다.

모리 요시로(森喜朗)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위원장)은 12일 교도통신 사내 모임 참석자들을 상대로 한 인터넷 강연에서 올 7~9월로 1년 미뤄진 대회의 재연기 가능성에 대해 "절대로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모리 위원장은 대회 준비의 중심적 역할을 맡는 조직위 직원의 대부분을 도쿄도(都)와 정부 관계부처에서 파견받았다며 이들에게도 "인생이 있어" 파견 기간을 더 연장하는 것은 어렵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연기를 고려하지 않는 것이 "돈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취소 가능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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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요시로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모리 위원장은 코로나19 만연 상황에서 열릴 경우 외국인 관중을 받아들이는 문제에 대해선 "무관중 개최가 가능한지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결정해야 한다"며 감염 상황을 지켜보면서 올 3월까지는 "매우 어려운 판단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 문제만큼은 "하늘에 맡길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모리 위원장은 이날 조직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새해 인사말을 통해서도 이 시점에서 자신이 주춤하거나 하는 어정쩡한 모습을 보일 경우 모든 직원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끝까지 담담하게 예정대로 추진해 나간다고 하는 말밖에 할 수 없다"고 개최 결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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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주 경기장.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교도통신이 지난 9~10일 실시한 전국 전화 여론조사에선 작년 초부터 세계적으로 퍼진 코로나19 때문에 올해로 미뤄진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이 14.1%에 불과했다.

44.8%가 재연기를 주장했고, 35.3%는 아예 취소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도쿄를 포함하는 수도권 지역에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긴급사태 발령이 결정된 뒤 약 200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에 일본 내의 부정적 여론이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대해 모리 위원장은 교도통신의 이번 조사에서 대략 60%(정상 개최 지지 응답자 포함)가 올림픽을 치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셈이라며 그 점에 대해서는 마음 든든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모리 위원장은 도쿄 신주쿠(新宿)의 올림픽 주경기장인 국립경기장이 완공된 뒤 일왕과 각국 원수가 이용할 귀빈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와 조직위 부담으로 개수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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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방송인 이휘재와 문정원이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 사과 후에도 비판이 이어지자 SNS 댓글 기능을 해제, 소통을 잠시 멈춘 상태다.

문정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둥이 2학년 반 배정이 나왔다. 한 것도 없이 2학년이라니 꽃보며 마음 달래는 중. #벌써 9살"이라는 글을 적었다. 문제가 된 지점은 해당 글의 댓글이다. 한 누리꾼은 자신이 문정원 이휘재 부부의 아랫집 이웃이라며 피해를 본다고 주장했다.

해당 누리꾼은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 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하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문정원은 하루가 지난 뒤인 12일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 시키고 있다.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되는 것 같아서 매트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라고 사과했다.

육아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문정원은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없다. 최대한 조심하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후 논란이 지속되자 문정원은 해당 글의 댓글 기능을 막아 소통을 차단했다. 현재 문정원의 사과 댓글은 삭제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해당 집은 이휘재가 과거 살던 집을 리모델링한 빌라다. 앞서 문정원은 방송을 통해 집을 공개하며 "7살이 된 후 적합하다 생각해서 들어왔다"며 이사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단독 주택이 아닌 빌라로 1층에 다른 가족들이 거주 중인 것.

특히 과거 이휘재의 인스타그램에서 아이들이 야구놀이를 하거나 뛰어 노는 모습이 공개됐다. 문제의 사진 속 다락방에서는 매트가 깔려 있지 않아 층간 소음이 나올 거라는 추측이 이어지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문정원이 올린 유튜브에서도 아이들이 소파에서 뛰어내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경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시국이 길어지며 재택 근무, 온라인 수업 진행 등 많은 이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층간소음 민원이 폭발적으로 급증하기도.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접수된 민원은 총 4만2250건에 달했다. 이는 2019년까지 연평균 민원의 2만508건보다 두 배가 넘은 상황이다. 그만큼 누리꾼들의 공감 섞인 갑론을박이 이어지기도. 이에 이휘재 문정원 부부가 해당 논란을 수습할 수 있을지 이목이 모인다.

한편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슬하에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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