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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09-14 10:07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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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일 나흘간 진행…야권 총공세에 견해 밝힐 듯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등 4차 추경안, 야권 설득 과제

정세균 국무총리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7월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고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0.7.2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부터 나흘간 취임 후 두 번째 대정부 질문에 나선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 특혜 의혹에 대한 야권의 공세에 내각의 수장으로서 책임 있는 입장 표명 등 대응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엔트리파워볼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리는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한다. 15일에는 외교·통일·안보, 16일과 17일에는 각각 경제와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이 열린다.

정 총리는 지난 7월22일부터 사흘간 대정부질문 데뷔전을 치렀고, 이번이 취임 후 두 번째다. 첫 대정부질문 당시 부동산 정책,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등 논란에 대해 특유의 안정감을 발휘하면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대정부 질문은 첫 대정부질문과 달리 정치 분야와 외교·통일·안보 분야를 분리해 나흘간 열리는 만큼, 상대적으로 부담이 더 크다.

특히 첫날 열리는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에 대해 야권이 총공세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정 총리를 비롯해 추 장관 본인도 참석한다.

앞서 정 총리는 지난 10일 방송 인터뷰에서 "저와 같은 국무위원의 자녀 문제로 심려를 끼쳐 민망한 생각"이라며 "조속하게 정리가 돼서 국민들이 이런 문제로 더 걱정하지 않게 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밝혔다.

또 "검찰이 신속하게 수사를 종결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면서 검찰 수사가 아니었다면 '정치적인 방법'으로 상황을 정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정부가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추 장관 아들 관련 의혹에 따른 야권 공세, 여론 악화 등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정 총리는 인터뷰에서 '민망하다'는 표현으로 송구하다는 뜻을 에둘러 나타냈으나,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더 구체적인 견해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추 장관의 경우 전날 입장문을 발표해 "아들의 군 복무 시절 문제로 걱정을 끼쳐 드려 국민께 정말 송구하다"며 유감을 표명했으나 "저는 검은 것을 희다고 말해 본 적이 없다"면서 관련 의혹은 단호하게 일축했다.

특히 "검찰개혁 과제에 흔들림없이 책임을 다 하는 것이 국민의 뜻이고 저의 운명적인 책무"라면서 장관직을 지속해서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경제 분야에서는 총 7조8000억원 규모로 편성된 4차 추경안에 관한 질의가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소상공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약 9000억원을 들여 통신비 2만원을 지급하는 내용도 포함돼 추경안 본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1조원 가까운 돈을 큰 의미 없이 쓰는 것 같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4차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정부질문에서는 추경안 내용과 편성 과정 등을 두고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추석 전 재난지원금 지급을 목표로 하는 만큼, 정 총리로서는 이번 대정부질문을 계기로 추경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야권을 설득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홀짝게임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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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카카오뱅크 연결 서비스 개시


[사진 제공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 앱에서 해외주식투자 서비스 '미니스탁'을 이용할 수 있는 연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은 1주 단위로 구매해야 했던 해외주식을 별도의 환전 없이 1000원 단위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해외주식투자 열풍으로 8월 11일 출시 후 약 2주 만에 앱 다운로드 10만 건을 기록하며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미니스탁과 카카오뱅크 연결 서비스로 이용자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한국투자증권의 주식 계좌 개설 후 미니스탁에 가입하여 애플·테슬라·아마존 등 원하는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뱅크 계좌에서 주식계좌로의 입출금도 간소화했다. 이 서비스는 14일 오후 4시부터 이용 가능하다.

한편, 미니스탁은 출시 기념 이벤트로 올해 10월 31일까지 신규가입 고객에게 최대 1만원 상당의 해외주식을 지급하고 있다. 또 월 1만원 이하의 거래의 경우 매월 10회까지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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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 대비 북한선교 세미나

정종기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가 지난 10일 서울 양천구 등촌교회에서 열린 ‘통일한국 대비 북한선교 세미나’에서 북한선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예장고신 제공

“한국교회는 북한선교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한반도가 통일되거나 북한이 개방됐을 때 북한 주민들이 ‘우리가 힘들 때 당신들은 뭘 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내가 당신을 지키는 자이니까’(창 4:9)라고 하지 마십시오. 한국교회가 북한선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는다면 훗날 북한 주민을 보기 부끄러울 것입니다.”

정종기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는 지난 10일 서울 양천구 등촌교회에서 열린 ‘통일한국 대비 북한선교 세미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 서울서부노회남전도회연합회가 주최하고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가 협력한 이 세미나는 유튜브로 중계됐다.

정 교수는 ‘북한선교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 발표에서 북한선교 현황과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동참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유니세프 유진벨재단 등 21개 NGO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로부터 승인받아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대북NGO는 북한의 굶주림과 질병 해소를 돕는 대북 지원단체, 북한 인권단체, 남한의 통일·평화운동과 통일교육에 초점을 맞춘 통일운동 단체, 탈북민의 정착을 돕는 단체 4가지로 구분된다. 한국교회와 전 세계 기독교는 4가지 분야에서 초창기부터 주도적 역할을 감당했다. 교단 중에선 예장합동·통합·고신·합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한국침례회,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다양한 북한사역을 하고 있다.

정 교수는 그러나 실제로 북한선교에 동참하는 한국교회의 숫자는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러 교단에서 북한선교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지 않아 제대로 그 사역을 파악하지 못했지만, 통일선교를 위해 선교사를 파송한 교단은 몇 곳 되지 않는다”며 “주변국 선교사들이 역할을 감당하거나 일부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사역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에 5만원 이상을 북한선교에 사용하는 교회는 1000여개로 추정된다. 한국교회를 6만 교회로 본다면 약 2%”라고 설명했다. 그는 “6·25전쟁 후 한국교회는 북한을 반공과 멸공의 대상으로 여겨왔다”면서 “이젠 반공 프레임에서 벗어나 말씀을 배경으로 복음통일의 사명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개교회가 북한선교에 참여하는 방안으로 목회자가 설교와 기도에 북한선교에 관한 내용을 담고, 북한 기도회와 북한선교학교 등을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통일선교를 위한 서울서부노회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신민범 경신교회 목사는 “통일은 남북한이 용서와 화해, 사랑을 이루는 것이다. 통일된 한반도는 세계 선교에 크게 기여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통로로 쓰임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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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방역조치 완화는 한계상황으로 내몰린 자영업자들을 감안한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개점휴업 중인 자영업자들 사이에선 경제와 방역 사이에서 오락가락하지 말고, 차라리 짧고 굵게 확진자 증가세를 완전히 꺾는 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볼멘소리도 나옵니다.

정준영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밤 9시 이후 영업중단 조치에 매출이 80% 이상 줄었던 프랜차이즈 술집 점장 박준서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완화되자,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박준서 / 맥줏집 운영
"일단 2단계로만 내려가도 조금 숨통 정도는 트일 정도라고 생각을 해요."

인근 이탈리안 레스토랑 주인 노정규씨도 거리두기 완화가 반갑긴 하지만,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노정규 / 이탈리안 레스토랑 운영
"2단계 정도면은 많이 버틸 수 있는 정도죠. (그렇지만) 내일 시행할 것을 전날에 발표하는 것도… 너무 기다리는게 힘들고."

온라인 개학으로 직격탄을 맞은 신촌 대학가 상권도 방역완화에 기대와 우려가 교차합니다.

최대양 / 고깃집 운영
"잡을 때 잡아야 하잖아요. 확실히 잡아야 하잖아요. 어정쩡하게 또 내려놨다가 또 확산이 되면 또 올리고 연장하면…"

이상철 / 노래방 운영
"2주마다 이렇게 되면은 저희도 뭐 열었다가 다시 또 닫아야 되고 이러니까 많이 혼란스럽긴 합니다."

자영업자들은 거리두기 완화가 가뭄 끝 단비 같은 소식이지만, 자칫 방역 실패로 고통이 장기화돼선 안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TV조선 정준영입니다.

정준영 기자(jun88@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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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최양락이 김학래와 티격태격 케미를 보이다가도 슈퍼카에 대한 부러움을 내비쳤다.

9월 13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17회에서는 슈퍼차 부부가 30년 만에 재결합했다.

이날 슈퍼카를 탄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순댓국 집을 찾아왔다. 마침 주차장 일을 하고 있던 최양락은 슈퍼카 발레파킹을 자처했는데. 하지만 김학래는 차 구조가 다르다 보니 사고라도 나면 서로 민망해진다며 극구 말렸다. 결국 차 주차는 김학래가 직접 했다.

김학래는 가게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밥을 먹는 내내 최양락을 놀렸다. 김학래는 최양락의 노안 외모를 지적하고 셔츠 안에 내복 입은 것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학래는 자신이 평소 성수동 바버숍을 다니고 명품 옷을 입고온 걸 자랑했다. 이에 팽현숙은 "안 입는 옷 좀 주라"고 말해 최양락을 더 좌절시켰다.

하지만 최양락 역시 반격에 들어갔다. 최양락은 "형님도 머리 거의 대머리였잖냐. 뒷머리 뽑아서 앞에 심어서 그런 거지. 뭐가 젊어 보인다는 거냐. 자세히 보면 다 티난다"고 말해 김학래가 고개 숙이게 만들었다. 김학래에겐 메가톤 급 공격이었다.

그러나 팽현숙은 최양락 편을 들긴 커녕 점점 비어가는 최양락 머리를 지적했고, 이에 다시 기가 산 김학래는 "너 지금부터 관리해. 너 거기에 머리까지 없으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김학래는 용돈을 타쓰는 게 아니라 행사비, 방송 출연비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김학래의 슈퍼카를 타고 팽카페로 2차를 가기로 했다. 이때 손이 아프다는 임미숙의 안전벨트를 직접 채워준 김학래. 하지만 최양락은 훈훈해 하기는 커녕 "김학래가 지은 죄가 있다. 그거때문에 맞춰주는 거다. 김사장이랑은 다르다. 참회다"라고 그 의미를 해석해 폭소케 했다. 김학래 역시 "여자 말엔 무조건 복종한다. 왜냐하면 원죄"라고 밝혔다.

한편 최양락은 슈퍼카를 탐내는 모습을 보였다. 최양락은 팽현숙에게 "이 차 하나 사자"고 말했지만 팽현숙은 "순댓국 몇만그릇 팔아도 못 산다"고 다그쳤다. 그러나 김학래는 "양락아, 일단 계약부터 해. 1년 뒤에 나와"라며 그 꿈을 응원, "사람은 꿈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미숙은 차타고 가는 내내 잔뜩 신이 났다. "35년 전 방송 시작하고 그럴 때 개그맨들끼리 놀던 시간이 오버랩되며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라는 것. 이후 카페에 도착한 임미숙과 팽현숙은 갱년기 증상을 얘기하며 서로 공감대를 나눴다. 반면 옆에 있는 남편들은 "커피 한잔 먹으려다 별 소리를 다 듣는다"며 힘들어했다.

네 사람은 같이 모여 '네로25시', '슈퍼차부부' 시절 사진도 함께 봤다. 젊은 시절 행복했던 순간들. 그리고 스튜디오에서 이 사진들을 함께 본 박미선은 "내가 미숙이 언니가 현숙이 언니 어릴 때 모습을 알잖냐.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인다. 이렇게 목소리 큰 언니들이 아니었다. 여리여리 소녀같은 언니들이었다"라고 말해 임미숙, 팽현숙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최양락은 임미숙에게 김학래와 결혼한 이유도 틈새질문했다. 이에 임미숙은 "조건이 예수님 믿는 사람이면 된다고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김학래는 성경책을 맨날 펴보며 자신을 베드로라고 자칭했다고. 임미숙은 "내가 한 영혼을 구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웬걸 내가 죽겠더라"고 밝혔다.

최양락은 공황장애는 괜찮은지 물었다. 임미숙은 "차 오면서도 내가 행복해 보였잖냐. 이 방송 통해 내가 행복해진다"며 웃었다. 임미숙은 이렇게 자주 만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김학래는 "양락이랑 나랑, 서로 잘 맞는다. 즐거웠다 오늘"이라고 후기를 밝혔고 팽현숙은 "가족같잖냐.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많아 행복했다"고 말했다. 최양락은 "딱 30년이 지났다"며 세월을 실감, 임미숙은 앞으로 남은 생을 함께 오손도손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재미로 본 부부궁합에서 "준형은 수로 이뤄져 육체적 욕구가 잠재돼 있다. 이런 사주들이 풀리기 시작하면 봇물 터지듯이. 해동을 시켜야 부부관계가 좋아진다. 정신적으로 편안하게 해줘야 수가 해동된다. 너무 부담주면 안된다"라는 결과를 받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보통 예약제를 지켜오던 김지혜는 "당신이 물 원하는지 이제 캐치했어"라며 오히려 더 부담스럽게 눈을 번뜩여 웃음을 줬다.파워볼사이트

그리고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부부끼리 운전을 배우며 생길 수 있는 모든 위기들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재준은 이은형 앞에 무릎까지 꿇은 채 이 차로의 운전을 포기해달라 빌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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