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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07-17 13:39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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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양 동안을)이 “혁신과 개혁의 전사가 되겠다”며 17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80석 총선 민의는 민주당에 기회이자 동시에 위기”라면서 “이재정이 당원을 대변하는 혁신과 개혁의 전사가 되어 우리 민주당 지도부가 편한 길을 택하지 않도록, 좋은 자리에 안주하지 않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그는 “요즈음 민주당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다 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와 국민의 명령을 완수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흘러나오고 있다”며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 분위기를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다.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되는 만큼 담대한 혁신 경쟁의 장이어야 할 전당대회가 너무 조용하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재미없고, 흥행 없고, 혁신 없고, 이변 없는 전당대회, 불 보듯 뻔한 비역동적 전당대회로 흐르는 분위기에 동의할 수 없다”며 “어떤 분은 이번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는 큰 장점이 없다고 하지만 민주당이 가장 빛나던 시기는 누구도 굳이 나서려 하지 않을 때 누군가는 나서서 당에 헌신했을 때”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저는 두 가지에만 집중하겠다. 하나는 민주당의 개혁 스피커가 되는 것이다. 개혁 당원의 당심을 대변하는 목소리 큰 스피커가 되겠다”며 “또 하나는 우리당을 허리가 살아나는 역동적인 정당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청년을 대변하는 정당이 되고, 여성이 정치의 주역으로 폭넓게 참여하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선언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을 가졌다. 이 의원은 “당대표 후보자 중에 호흡 맞추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아직 정하지 못했다”며 “두 분 다 손색이 없다. 어떤 일꾼 되건 건강하게 토론하고 꿈꿔나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답했다.

“출마 전에 이낙연 의원이나 김부겸 전 의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느냐”는 질문에는 “말씀은 들었지만 출마를 상의드린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 의원은 내년 서울·부산시장 공천과 관련해서는 “공당이 정치행위에서 가장 크게 책임지는 것은 스스로가 국민께 미래를 보여드리는 일”이라며 공천을 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故)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고소건과 관련해서 당내 여성 의원들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여성 의원들만의 일이 아니라 이 시대 짊어지는 모든 정치인들의 역할”이라고 답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혜진이 8살 연하 남편 기성용과의 7년차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16일 방송한 올리브 채널 '밥블레스유2'에 인생언니로 출연해 동명이인 모델 한혜진, 연하 남편 기성용과의 7년차 부부생활, 은광여고 3대 얼짱 시절 도도함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혜진은 "영국에서 본의 아니게 한식 실력이 늘었다"며 "남편이 저녁으로 한식을 먹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고 웃었다.

한혜진은 8살 연하 남편 기성용과의 7년차 부부생활을 전하기도 했다. 한혜진은 '시차가 맞지 않는데 남편 경기를 어떻게 챙겨 보느냐'는 질문에 "시차가 맞지 않으면 잘 안보는 것 같다"고 쿨하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혜진은 "결혼 초에는 경기장에 가서 응원했다. 한 3년 전부터 그런 부분이 설렁해졌다. 딸 시온이가 한국 나이로 6세가 됐는데 저와 둘이 지내는 것에 많이 익숙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미지 원본보기한혜진과 기성용은 8살 연상연하의 나이차로 유명한 러브스토리를 갖고 있는 현실 부부. 한혜진은 "연애는 짧게하고 바로 결혼했다. 비밀 연애는 7개월 정도 했다. 거의 바로 결혼했다"며 "기성용 씨가 너무 많이 티내서 비밀연애가 들킬까봐 조마조마했다"고 말했다. 당시 기성용은 축구화에 HJ를 새겨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다. 한혜진은 "HJ가 류현진이라는 말도 있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가장 먼저 들킨 사람은 둘째 언니라고. 한혜진은 "'친구 만나러 다녀올게요'하고 집 밖을 나가는데 7층 저희 집 창문에서 언니가 아래를 뚫어져라 내려다보고 있었다"고 그때의 포즈를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은 기성용에 대해 "어려도 기대고 싶은 그런게 있었다. 누나 동생으로 편히 알다보니까 연애상담도 많이 했다. 당시 기성용이 4살 연상과 소개팅을 하고 와서 '너무 나이가 많지?'라고 하는데 '너무 나이가 많네'라고 상담도 해줬었다"고 말하며 "남편 기성용이 한국 치킨을 너무 그리워하고 있다. 지금 못본지 4개월 정도 됐다. 사실 지금 남편이 있는 스페인은 코로나가 심각하다. '여보 얼른 자가격리 2주 마치고 같이 치킨 먹자'"라고 달달한 영상 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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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을 1년만에 출연하는 한혜진은 "오랜만에 일하러 나가니까 딸 시온이가 울고 불고 난리를 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에 섭외 전화 왔을 때 모델 한혜진 씨에게 갈 전화가 잘못 온 줄 알았다"고 말했다. MC들은 "요즘 모델 한혜진 씨가 왕성하게 활동하시니까 그렇게 착각했을 수도 있겠다"고 공감했다. 한혜진은 "제 이름을 검색하면 모델 한혜진 씨 사진이 너무 크게 나온다. 그러면 괜히 옆에 있는 작은 제 사진을 클릭해본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저도 한혜진 씨가 나온다길래 놀랐다. 바로 어제 통화한 언니가 '밥블레스유2' 인생 언니로 나온다니 말도 안했는데라고 생각했다"며 "동명이인 연예인 은근히 신경쓰인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덧붙였다. 박나래는 "제 이름 동명이인이 있다. 스피카의 가수 박나래 씨"라며 "제가 무명 시절이 길었기 때문에 그분 사진이 크게 나왔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김숙은 "동명이인이라면 내 앞에서 말하지 마라. 연예계에 3대 숙이 있다. 현숙 손숙 이숙. 그래서 내가 김민정으로 개명할 뻔 했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1도 안어울린다"고 "그냥 얼굴만 봐도 이름이 '숙'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송은이는 "김영철 씨 신인 때 KBS 통장으로 거액이 들어왔다더라. '내가 활동을 잘했나보다' 생각했는데 KBS에서 전화가 왔다더라. '궁예 김영철 씨 출연료가 잘못 입금됐습니다'라고 했다"라고 말하며 동명이인 해프닝을 전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은광여고 3대 얼짱 시절 이야기도 추억했다. 한혜진은 "언제적 이야기냐"면서도 "인기가 쪼금 있었다"고 인정했다. 은광여고 3대얼짱은 배우 송혜교, 핑클 이진, 그리고 배우 한혜진으로 꼽힌다. MC들은 "당시 송혜교 이진 씨는 톱스타였는데 갓 데뷔한 한혜진이 같은 3대 얼짱으로 꼽혔다. 대단한 거 아니냐. 인기가 정말 많았겠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당시 송혜교 선배님은 순풍 산부인과로 이진 선배님은 핑클로 활발히 활동할 때셨다"며 "남학생들이 교문 앞에 줄서서 기다리고 그랬다. 그때 저는 굉장히 도도했다. 남학생들이 말 걸려고 하면 진짜 도도하게 '싫어' 그랬다. 그때는 더 차갑게 생겼었다"고 말했다.

남편은 모르는 요리실력도 고백했다. 힐링 푸드로 김치볶음밥을 이야기하는 박나래의 레시피를 들으면서 "저도 김치볶음밥에 티스푼으로 설탕과 다시다를 한 스푼 씩 넣는데 신랑은 모른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자신의 힐링푸드로는 비빔밥을 꼽았다. 한혜진은 "비빔밥만 생각하면 입에서 침이 뚝뚝 떨어진다. 외국에서 교회에 주말에 갈때 같이 음식 재료를 준비해간다. 저는 주로 호박을 볶아 갔다. 모두 각자 갖고 온 재료를 큰 양푼에 비벼서 계란 후라이만 즉석에서 올려 같이 먹으면 그렇게 맛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기성용은 자가격리 2주 기간이 끝나고 한국에서 한혜진과 딸 시온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페레스 회장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세르히오 라모스와 평생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 새벽 4시(한국 시간)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37라운드에서 비야레알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알은 승점 86점으로 2위 바르셀로나(승점 79점)를 제치고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파워사다리

경기 후 페레스 회장은 “라모스는 본인의 인생 전부를 이곳에서 있을 것이다. 팬들은 안심해도 된다. 그는 리더로서 인상적이었다. 라모스와 함께 팀은 더 가까워졌고 많은 것들을 얻었다”며 라모스가 레알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암시했다.

페레스 회장은 모든 선수들을 칭찬했다. 그는 “모두가 정말 잘했다. 특히 벤제마가 그랬다. 하지만 정말 모두가 잘했다. 라모스는 주장으로서 그 이상을 보여줬고 쿠르투아는 믿을 수 없는 모습이었다. 감독은 모든 것을 만든 건축가였다”고 밝혔다.

이어 “난 트위터에서 지단 감독이 19경기마다 우승을 했다는 글을 봤다. 지단 감독은 하늘에서 온 축복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우승을 차지할 것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스포츠경향]

김민재 | 대한축구협회

김민재 | 대한축구협회
이적이냐, 잔류냐.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4·베이징 궈안)의 토트넘 핫스퍼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영국과 중국의 현지 언론이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영국의 ‘HITC’는 16일 “토트넘이 김민재의 영입을 위해 베이징에 이적료 1500만 파운드(약 226억원)를 책정했다”면서 “협상은 10일 내로 완료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여름을 끝으로 이별하는 베테랑 수비수 얀 베르통언(33)의 대세 선수를 찾고 있다.

토트넘은 어린 나이에 한국을 대표하는 수비수로 성장한 김민재를 낙점해 베이징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조제 무리뉴 감독이 직접 김민재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영국 언론 ‘텔레그라프’도 토트넘이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기에 협상 자체의 진위를 의심할 수준은 아니다. 다만 이적설이 실제 이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선 이적료에 대한 작은 이견을 풀어내야 한다. 김민재의 현재 소속팀인 베이징은 이적료 1700만 유로(약 233억원)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토트넘은 15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우리 돈으로 7억원의 차이가 좁히면 첫 한국인 수비수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할 수 있다는 평가다.

그러나 중국 언론들은 거꾸로 김민재의 이적설이 그저 ‘설’로만 끝날 것으로 부인하고 있다. 중국의 ‘티탄 스포츠’가 “베이징은 김민재가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한 것이 대표적이다. 지난 5일 중국 심양에 입국해 자가격리를 시작한 김민재가 25일 개막하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뛸 것이라는 이야기다. 베이징이 김민재의 역할을 대신할 수비수가 없는 상황에서 섣불리 이적을 수락하기 쉽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베이징은 중국 쑤저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연속 60명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 확진자가 39명이 발생,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를 앞질렀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가 지난 하루 60명 추가돼 1만36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21명, 해외유입은 39명이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 12일부터 6일째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를 앞질렀다.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연속 60명대를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해외유입 코로나 확진자 두자릿수… 러시아 선적 관련
해외유입 확진자는 경기 10명, 서울과 경남 각각 2명이고 나머지는 검역에서 확인됐다.

검역 과정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지난 12일부터 6일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적과 이라크에서 귀국한 근로자 중에서 확진자가 추가되고 있다.

부산 감천항에서 러시아 선박 3척 선원 총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러시아 국적 원양어선 R호에서 16명 K호(2461톤급)와 M호(2058톤급)에서 각각 1명이다. 이들은 해외유입 검역소 확진자로 분류된다.

검역소는 지난 15일 R호 선원 29명 중 7명이 내륙으로 하선을 희망하자 특별 검역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이날 7명 가운데 3명이 양성판정을, 4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검역소는 나머지 선원 22명을 대상으로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선원 1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다른 두배의 경우도 확진자가 각각 1명 발생함에 따라 나머지 선원 전원에 대한 검사 진행 중이다.

이외 경기도에서는 평택 미군기지 관련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미국 국적의 군인이다. 오산비행장을 통해 국내로 들어온 후 평택 미군기지 내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명은 지난 15일 확진된 미군으로 나타났다.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연속 60명대를 기록했다. /그래픽=질병관리본부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 20명대… 서울 7명 최다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는 서울 7명, 경기와 광주 각각 5명, 제주 3명, 대전 1명 등이다.

서울에서는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중구 한화생명 관련 3명 ▲관악구 사무실 관련 2명 ▲경로 확인 중 2명이다.

경기도에선 5명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도권 방문판매 3명 ▲시흥 서울대효양병원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1명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5명의 지역발생 확진자만 나왔다. 이들은 광주 방문판매 모임 관련 접촉자로 배드민턴 동호회 관련 4명, 한울요양원 1명으로 분류된다. 배드민턴 동호회 관련 확진자 4명 중에는 10대 자매도 포함됐다.

대전에서는 70대 여성 1명(대전 165번)이 유성구 원내동 소재 성애의원과 관련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제주도에서는 관악구 사무실 관련 확진자로 확인된 광진구 20번 확진자로부터 파생된 제주도 내 확진자가 3명 나왔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64명 늘어 1만2460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1.4%를 기록하고 있다. 격리치료를 받는 환자는 6명 줄어 919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29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2.14%다.파워볼

하루 간 코로나19 진단검사는 9669건이 실시됐으며 누적 검사량은 145만1017건이다. 현재까지 141만4235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만3110건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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