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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2-22 12:0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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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2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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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퓨처스팀이 고척돔에서 진행된 1차 캠프를 마무리했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팀이 고척돔 1차 캠프를 마치고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2차 캠프에 돌입한다.파워볼

키움은 22일 "2차 캠프가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22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는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SK와이번스 퓨처스팀을 포함해 연세대, 동의대, 장신대학교 야구부 등과 총 14번의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설종진 퓨처스팀 감독은 "날씨 영향 없이 1차 캠프를 잘 마쳤다. 기본기와 기술 훈련 중심으로 진행했는데 선수들 모두 잘 따라와 줬다"며 "2차 캠프에서는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실전감각을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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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뉴스1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에 대한민국 여자 야구의 모든 ‘최초’ 신화를 쓰고 있는 김라경 선수가 등판한다.

지난주 역대 자체 최고 시청률 1.4%(닐슨 코리아 수도권, F3049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화요 예능 1위에 등극하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노는 언니’ 이번주 방송에서는 야구에 도전한 언니들의 좌충우돌 활약상이 펼쳐진다. 처음으로 유니폼까지 맞춰 입고 김온아 선수의 합류로 더욱 들떠있던 언니들 앞에 나타난 사람은 다름 아닌 야구 천재 소녀, 김라경 선수였다.

김라경은 한국 리틀 야구 최초의 여자 야구 선수이자, 최연소로 발탁된 대한민국 여자야구 국가대표팀, 그리고 서울대 남자 야구부에 최초로 여자 선수를 탄생시킨 개척의 아이콘. 하지만 화려한 프로필과 달리 김라경은 언니들의 혼을 쏙 빼놓는 매력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언니들의 실물에 감격해 긴장하면서도 본인과 언니들의 프로필을 줄줄 읊으며 인간 지식백과를 방불케 하는 브레인 신공을 발휘했다고.

김라경은 언니들을 통솔하며 본격적인 야구 훈련에 돌입한다. 그러나 긴장이 덜 풀린 나머지 워밍업인 공 튀기기 훈련에서부터 실수를 연발, 망연자실하게 넘어지는 모습으로 언니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는 후문. 정유인은 “넘어지는 것도 귀엽다”며 앓기까지 해 천재 야구 소녀의 예측불가 매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야구가 하고 싶어 공부와 훈련을 병행한 김라경은 서울대 진학을 고집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밝힌다. 뿐만 아니라 언니들과 소고기 30인분을 먹는 남다른 먹방을 펼치다가 갑자기 눈물까지 흘렸다고 해 어떤 이야기들이 공개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그녀는 박세리의 조언에 힘입어 우상인 류현진 선수에게 당돌한 영상 편지를 남기며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 이에 그녀가 동경하는 명불허전 제구의 왕, 류현진에게 전한 진심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일본 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김라경은 여자 야구 선수로 살아온 진솔한 경험담을 전한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여자 야구 선수의 현실에 대해서도 깊게 조명할 예정인 만큼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다.

한편 ‘노는 언니’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며,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을 통해서 역시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trdk0114@mk.co.kr

'노는 언니'. 사진l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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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 사설동물보호소의 유기유실견들.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일부 동물보호단체가 유기유실동물을 입양하는데 신분증 사본은 물론 이혼 경력까지 기재하게 하는 등 도 넘은 개인정보 요구로 논란이 되고 있다.

개인정보 기재가 불편해 입양신청을 포기하는 경우까지 생기면서 이 같은 신상털이식 정보 요구가 오히려 입양률을 떨어뜨린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정보 기재보다 입양 동물과 성격, 환경 등을 맞춰보고 데려가거나 표준 입양신청서 양식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 잠재적 유기·학대범 취급에 입양하려다 포기

22일 동물단체 등에 따르면 보호소 동물을 입양하기 위해서는 상담을 하고 신청서를 작성한다. 주거환경 실태조사를 하는 곳도 있다. 동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사는지 확인하고 파양률을 줄이기 위해서다.

문제는 일부 단체의 입양절차가 너무 까다롭다는 것이다. 설문 문항만 40~50개에 달한다. 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이혼 여부까지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생긴다.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따라 관공서에서도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개인정보 수집을 자제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사설보호소가 동물 입양을 이유로 신분증과 재직증명서까지 요구하면서 개인정보 침해 우려까지 나온다. 누구나 쉽게 보호소를 설립하는 상황에서 낯선 사람에게 세세한 정보를 넘기는 것에 대한 걱정도 있다.파워사다리

유기동물 입양을 위해 한 보호소에 연락을 했던 A씨는 "사지 말고 입양하라고 해서 유기견을 키우려고 입양신청서를 찾아봤다"며 "그런데 가족 관계랑 여러 가지 묻더니 혼자 산다고 하니까 파양할 수도 있다며 연락을 끊더라. 동물은 편견 갖지 말라면서 사람에 대한 편견이 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강아지를 좋아해서 입양하려던 건데 잘 모르는 사람한테 개인정보를 넘긴다는 게 찜찜해서 그냥 포기했다"며 "사생활을 과도하게 침해받고 잠재적 유기·학대범 취급 받으면서 데려오고 싶지 않아서 다른 곳을 알아봤다"고 말했다.

◇ 임시보호, 사전교육 등으로 파양 줄일 수 있어

동물단체 관계자 중에서도 까다로운 입양절차를 문제 삼는 사람도 있다. 대다수 보호소가 환경이 열악하고 지자체보호소의 경우 안락사를 당할 수도 있어서 나중에 파양이 되더라도 입양을 가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서다.

한 관계자는 "책임감이 중요한 것은 맞다. 하지만 이런 것 저런 것 다 따지다 보면 입양이 어렵다"며 "더욱이 우리나라는 아파트 문화라서 중·대형견들은 입양이 쉽지 않다.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를 다 배제하면 유기견들은 열악한 환경의 보호소에 계속 머물다 죽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처음부터 입양신청을 무조건 까다롭게 받기보다 임시보호나 사전교육 등을 통해 반려동물과 잘 살 수 있는지 맞춰보고 입양보내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무리 서류상으로 꼼꼼하게 적어도 막상 데려가면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강동리본센터나 서초동물사랑센터 등은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와 까다로운 입양절차 대신 사전 미팅과 교육을 한다. 현실적으로 잘 지낼 수 있는지를 직접 맞춰보는 것이다. 그 결과 파양은 거의 없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얘기다.

또 동물 입양에 있어서 표준화된 양식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최경선 강사모 대표는 "동물복지와 동물권이 신장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며 "하지만 동물을 유기하고 학대한다는 전제하에 사람을 대하거나 과도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일은 문제가 있다. 표준 양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아지, 고양이가 아파서 버려지기도 하지만 행동문제 때문에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주거환경과 책임감은 물론 동물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하다"며 "양육에 필요한 교육을 하고 동물과 입양자와 잘 맞는지 등을 고려해야 현실적으로 입양률이 더 많이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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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 사설동물보호소의 유기유실견들.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 뉴스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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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위자 2명 사망 유럽·미국 "강력 규탄"
파잉 탁콘 인스타그램 캡처

파잉 탁콘 인스타그램 캡처
미얀마 시위자 사망에 유럽과 미국이 규탄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SNS에서 큰 인기를 끈 자국 모델이 탄압의 위험을 무릅쓰고 미얀마 정부군의 쿠데타와 관련한 글과 사진을 올리며 국제적 관심을 촉구했다.

미얀마 모델 파잉 탁콘은 개인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paing_takhon)에서 114만명의 팔로우를 거느린 유명 스타다. 화보나 일상을 자랑하던 그의 인스타그램은 이제 미얀마 정부군을 비판하는 게시물만 올라오고 있다. 파잉 탁콘은 최근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여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우리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 미얀마를 구해 달라”고 했다.



그는 또 인터넷이 끊겨서 자신이 자국의 소식을 전하지 못하더라도 미얀마의 진실에 대해 알려 달라고 전 세계 팬들에게 요청했다.

쿠데타로 군사정부가 들어선 미얀마는 현재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시위 참여자 2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 지난 1일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 고문이 수감됐다.



유럽 각국과 미국에서는 비판 입장이 나오고 있다.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는 20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글을 올려 “평화적인 민간 시위대에 대한 군의 폭거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미얀마의 군과 모든 보안 병력은 민간인에 대한 폭력을 즉각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썼고, 프랑스 외무부도 “오늘 만달레이에서 자행된 폭력은 용납할 수 없다”면서 군정부의 무력을 비판했다.

영국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도 트위터에 “미얀마의 평화 시위대에 대한 발포는 선을 넘은 것”이라면서 “우리는 국제사회 일원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반대 의견을 억누르는 행위에 대한 추가 조치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도 트위터로 “버마(미얀마) 군경이 시위대에 발포하고 지속해서 시위 참가자와 다른 사람들을 구금, 공격하고 있다는 보도에 깊이 우려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버마 시민들의 편”이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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