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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2-18 11:26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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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40대 남성, 도내 확진자와 접촉
하루 확진자, 어제까지 12일 연속 한 자릿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8일 오전 밀양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추가 확진자 경남 2085번은 40대 남성으로, 지난 13일 밤 확진된 경남 2058번 접촉자다.

2085번은 격리 중 증상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58번은 50대 남성으로, 울산 확진자와 접촉 감염이다.

이로써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전 10시 현재 2082명(입원 88, 퇴원 1986, 사망 8)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해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한편, 경남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4명을 시작으로, 13일 6명, 14일 3명, 15일 8명, 16일 8명, 17일 7명 등 12일 연속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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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김성락 기자] 1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2021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삼성 백정현이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백정현이 지긋지긋한 부상 악령에서 벗어났다.

지난해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했던 그는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첫 불펜 피칭을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허삼영 감독은 "백정현이 첫 불펜 피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모든 게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다. 현재 분위기라면 큰 부상 없이 좋은 시즌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백정현과의 일문일답.

-첫 불펜피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투구 밸런스는 괜찮은 편이다. 구위는 아직 잘 모르겠다.

-캠프에서 주안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
▲부상 경력이 있다 보니 일찍 준비하고 보강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안 아프면 좋겠지만 사람 일이라는 게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보강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계속 투구 강도를 올려야 하는데 조심스럽게 하고 있다. 투구 수를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

-부상 방지 말고 초점을 맞추는 부분이 있다면.
▲새 변화구를 연마하는 건 아니고 기존 구종에 조금씩 변화를 주고 있다. 그동안 많이 던져 상대 타자의 눈에 익었고 밋밋한 느낌이 들어 변화를 주기로 했다.


[OSEN=대구, 곽영래 기자] 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삼성 백정현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youngrae@osen.co.kr


-지난해를 되돌아보면 아쉬움이 클 것 같은데.
▲지난해 아파서 시즌을 일찍 마감했을 뿐이지 컨디션이 나쁜 건 아니었다. 초반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이후 연승도 해봤다.

-1군 등록 일수가 부족해 데뷔 첫 FA 취득을 미루게 됐다.
▲신청은 못했지만 경험은 했다고 본다. 하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마음이 편하다. 아팠으니까 건강하게 잘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시즌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는가.
▲올해가 더 편하다. 재활하면서 훈련 방식도 많이 바뀌었다. 웨이트 트레이닝할때 구속 향상을 위해 무게에 많은 비중을 뒀는데 이제는 보강 차원에서 횟수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동안 NC를 상대로 강세를 보였는데 지난해 2경기 1패(평균 자책점 7.15)에 그쳤다.
▲NC가 못하는 팀이라 생각해본 적 없다. 항상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공교롭게도 NC전을 앞두고 몸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올 시즌 좋은 모습으로 아쉬움을 만회하겠다.

-최채흥의 10승 달성이 좋은 자극제가 됐는가.
▲채흥이는 직구와 변화구 모두 뛰어나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투수라고 생각했다. 그게 결과로 나왔다. 지난해 부상없이 풀타임을 소화했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열심히 준비하는데 올해도 부상없이 시즌을 잘 치렀으면 좋겠다. 채흥이와 함께 가을 야구의 꿈을 이루고 싶다. /what@osen.co.kr

기사제공 OSEN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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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채윤, 개그맨 송준근(오른쪽)이 1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리는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녹화 참석 차 방송국에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2.18/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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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부회장 등 사내이사 5명, 1인당 평균 66억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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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 사옥에서 열린 삼성준법감시위원회의 7개 협약사 대표이사와 최고경영진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미중 무역갈등과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지난해 36조원 흑자를 이끈 삼성전자의 주요 경영진 연봉이 2배로 뛴 것으로 나타났다.파워볼

18일 삼성전자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등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가 김기남 부회장 등 등기이사 11명(사내이사 5명·사외이사 6명)에게 지급한 보수 총액은 337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가 2019년 11명의 등기이사에게 총 179억원을 지급했던 것을 고려하면 약 2배로 늘어난 것이다.

늘어난 보수는 대부분 회사 주요 경영진인 사내이사들의 몫이다.

사외이사의 경우 '사외이사 처우규정'에 따라 보수가 고정돼 있지만, 사내이사 보수는 월 급여 200% 내에서 연 2회 분할지급하는 '목표 인센티브'와 연봉 50% 이내의 '성과 인센티브', 수익률을 토대로 3년간 분할지급되는 '장기성과 인센티브' 등에 따라 달라진다.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삼성전자 사외이사 6인이 2019년 받은 보수 총액은 약 9억원이었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사외이사 구성은 2019년과 같았다.

이에 따라 김기남 부회장 등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린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 5명이 지난해 받은 보수는 약 32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단순 계산으로 1인당 평균 65억6천만원 규모다.

현재 삼성전자 사내이사는 김기남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부회장, 김현석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 고동진 IT·모바일(IM)부문 사장,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한종희 사장, 최고재무책임자(CFO) 최윤호 사장 등이다.

2019년 김기남 부회장의 보수는 34억5천만원으로 당시 등기이사 중 가장 많았다. 김 부회장의 보수 구성은 급여 13억7천만원, 상여금 19억6천만원, 복리후생 등 기타 근로소득 1억2천만원이었다.

이 외에 고동진 사장은 28억3천만원, 김현석 사장은 25억8천만원,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31억4천만원을 2019년 보수로 받았다.

이사회 구성원인 등기이사는 경영에 관해 주요 의사 결정을 내리고, 그에 따른 법적 책임을 부담하는 자리다. 2013년부터 등기이사 보수 공개가 의무화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35조9천939억원의 흑자를 내고, 236조8천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9.62%, 매출은 2.78%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이 35조원을 넘어선 것은 2013년과 2017년, 2018년 이후 네 번째다.

kc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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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유산' 옛 충남도청사 담장 무단 훼손 논란
정부로 소유권 이관 앞둔 국유재산
시설개선 명목 172그루 임의 철거
道·문체부 "공사 중단·원상복구를"
시, 100여그루 이미 폐기해 '골머리'
대전시에 의해 무참히 잘려나간 옛 충남도청사 향나무.

대전시에 의해 무참히 잘려나간 옛 충남도청사 향나무.
옛 충남도청사의 명물 향나무 담장이 대전시에 의해 무참히 잘려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을 앞둔 사실상의 국유재산을 소유권도 없는 대전시가 사전 협의 없이 임의 훼손한 것이어서 법적 분쟁으로 비화할 조짐이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사(등록문화재 제18호)를 둘러싸고 있는 향나무 담장 103m 구간에 심어진 172그루를 제거하고 공사용 패널로 가림막을 설치했다. 잘린 향나무는 1932년 충남도청사를 건립하면서 심은 것으로, 80년 이상 자란 고목들이다. 충남도청사가 내포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이식을 고려할 정도로 역사성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해 대전 도심의 상징물로 자리 잡았다. 2006년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반대 시위 당시 일부가 불에 타자 전국에서 비슷한 나무들을 구해 복구할 만큼 시민들 사랑을 듬뿍 받은 근대문화유산이었다.

옛 충남도청사를 충남도로부터 무상 임대해 사용 중인 대전시는 경내 우체국과 무기고 등 부속건물을 ‘소통협력 공간 혁신활동 지원을 위한 시설개선사업’을 벌이면서 이 향나무들을 임의로 잘라냈다. 허물어진 담장 제거가 이유였다. 대전시는 지난해 5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해 8월 개관을 목표로 이곳에 북카페 등 주민 편익공간을 설치하고 있다.

대전시가 소유권 인수인계를 앞둔 충남도와 문체부의 승인 없이 시설물을 임의로 훼손하고 철거한 것이어서 비난이 일고 있다. 충남도와 문체부는 공사 과정 자체부터 문제 삼고 있다. 대전시는 공사를 시작한 지 한 달 뒤인 지난해 6월에서야 충남도에 일부 건물 등에 대한 대수선(리모델링) 승인 요청 공문을 보냈다. 충남도는 “조만간 소유권이 문체부에 이전되니 그쪽과도 협의하라”고 회신했지만 대전시는 공사를 강행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소유권이 올해 7월이면 문체부로 넘어가는 만큼 우리도 공사 승인을 무작정 할 순 없어 문체부와 협의하라는 답변을 대전시에 줬지만 그 후로 협의와 관련한 어떠한 문의도 없었다”고 말했다. 충남도와 문체부는 지난 4일과 15일 각각 대전시에 공문을 보내 공사 중지와 함께 담장 등의 원상복구를 요구했다.

대전시는 공유재산법 등을 위반한 사실이 명확한 데다 원상회복 방법도 마땅치 않아 난감해하고 있다. 문체부와 충남도 공문에 대한 회신도 미루고 있다. 향나무 제거 당시 상태가 양호한 44그루만 시 산하 양묘장으로 옮겨 심고 나머지는 잘라내 폐기했기 때문이다.파워볼엔트리

대전=임정재 기자 jjim6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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