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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1-14 17:5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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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2020.07.14. © 뉴스1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2020.07.14. © 뉴스1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옛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출신 청년 경영인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정민)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간 혐의로 기소된 30대 안모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안씨는 2019년 12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2020년 10월 첫 공판에서 검찰은 A씨가 저항하는데도 안씨가 성폭행을 했다고 밝혔다. A씨의 의사에 반한 행동이라는 것인데 이에 안씨 측은 "강요나 협박이 있었다고 볼 수 없으며 상대의 동의가 있었다고 생각했다"며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안씨 측은 그러나 14일 공판에서는 태도를 바꿔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법조계에 따르면 안씨는 8, 12일 두 차례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했다.

안씨는 2012년 민주통합당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비례대표로 출마했으나 비교적 뒷번호를 받아 낙선했다. 화려한 스펙과 이력을 가진 안씨는 낙선 이후 용산에 외식업체를 차리고 청년 경영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파워사다리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다음 주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 만나 UFC 은퇴 여부를 결정한다.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다음 주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 만나 UFC 은퇴 여부를 결정한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는 정말 은퇴할까?

하빕은 지난해 10월 UFC 254에서 저스틴 게이치를 트라이앵글초크로 이기고 은퇴를 선언했다. 타이틀을 반납하고 후진 양성에 힘쓰겠다고 깜짝 발표했다. 갑자기 세상을 떠난 아버지 압둘마나프 누르마고메도프의 부재로 상실감이 커 보였다.

그러나 UFC가 하빕을 놓아 주지 않고 있다. 하빕을 UFC 공식 랭킹에 그대로 놔뒀다. 지난해 5월 헨리 세후도가 은퇴를 선언하자, 바로 랭킹에서 이름을 지운 것과 180도 달랐다.

UFC는 29승 무패 절대강자 하빕이 옥타곤에서 30번째 경기를 뛰어 주길 바란다. 하빕은 무슬림 최초 UFC 챔피언으로 이슬람 문화권에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고, 러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포츠 스타로 명성을 떨치고 있기 때문이다.

하빕이 떠나면 UFC가 잃는 게 너무 많아진다.

곧 결판이 난다. 하빕과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의 면담이 다음 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진행된다. 안건은 하빕의 은퇴 여부.

화이트 대표는 14일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정키와 인터뷰에서 하빕의 바짓가랑이을 붙잡고 늘어지진 않을 것이라면서도 하빕이 선수 생활을 지속하리라는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5분 정도 짧은 대화가 될 것이다. 이건 '예스 오어 노(Yes or No)'의 문제"라며 "지난해 아부다비를 떠날 때 하빕과 문자를 주고받았다. 그때 하빕이 계속 싸우겠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화이트 대표는 하빕이 냉정을 되찾았다고 분석한다.

"하빕은 그 경기(저스틴 게이치와 타이틀전)를 마치고 너무 감정적이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쉴 시간을 갖고 이 문제에 대해서 심사숙고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 대화는 길지 않을 것이다. 5분 정도면 된다. 그가 돌아오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결과는 지켜보자. 논쟁을 하거나 말이 길어질 미팅이 아니다. 그렇다 또는 아니다로 결정될 것이다."



하빕이 계속 챔피언 자리를 지키면, 오는 27일 UFC 257 메인이벤트 더스틴 포이리에와 코너 맥그리거의 경기 승자와 다시 만날 수 있다. 특히 하빕과 맥그리거가 재대결하면 세계가 주목하는 메가 이벤트를 만들 수 있다.

하빕은 이미 이긴 바 있는 맥그리거 또는 포이리에와 다시 붙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선을 긋는다. 하빕이 붙고 싶어 하는 파이터는 전 UFC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 생피에르와 경기가 성사되면, 이 역시 엄청난 빅 매치가 된다.

하빕은 사촌동생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25, 러시아)의 세컨드로 아부다비로 날아온다. 밴텀급 파이터 우마르는 오는 21일 UFC 온 ESPN 20에서 세르게이 모로조프를 맞아 UFC 데뷔전을 펼친다.

UFC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아레나에서 오는 14일·21일·24일 유관중으로 세 대회를 연다. 8일 동안 계속되는 '슈퍼 파이트 위크'의 경기들은 스포티바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생중계된다.

오는 14일 UFC 온 ABC 1 메인이벤트는 맥스 할로웨이와 캘빈 케이터의 페더급 경기, 21일 UFC 온 ESPN 20 메인이벤트는 마이클 키에사와 닐 매그니의 웰터급 경기,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는 더스틴 포이리에와 코너 맥그리거의 라이트급 경기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파워볼실시간
[인터뷰]
'라디오스타' 13일 방송 출연
MBC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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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과거 인기 프로그램 '가요톱텐'의 명 MC였던 손범수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손범수는 기본 시청률 15%를 기록했던 음악방송 황금기 시절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는가 하면, '가요톱텐'을 5년간(1993~1998) 이끌면서 경험했던 아찔한 방송사고 등도 털어놓는 등 온라인 탑골공원 열풍 주역다운 입담으로 재미를 안겼다.

이와 관련해 손범수는 14일 오전 뉴스1과 통화에서 "어제 '라디오스타' 방송이었는데 자정까지 녹화를 하느라 본 방송을 보지 못했다"면서도 "녹화 끝나고 나니 연락이 굉장히 많이 와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 지인들이 제가 '라디오스타'에 나왔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며 "'재밌게 봤다' '예능감 살아있다'는 반응을 보내주더라"고 털어놨다.

방송에서 손범수는 그간 '라디오스타'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몇 차례 고사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이번에 기획을 했던 제작진의 의도가 마음에 들었다"며 "'가요 MC 톱텐' 특집이었는데 전진씨, 솔비씨, 찬희씨까지 함께 한다는 얘길 듣고 재밌을 것 같아서 흔쾌히 출연했다"고 고백했다.

녹화 당시 분위기에 대해서는 "정말 화기애애하고 좋았다"며 "김국진씨는 워낙 데뷔할 때부터 잘 아는 사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탁재훈씨도 '가요톱텐'에 출연한 인연이 있었고, 김구라씨와도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한 인연이 있었던 만큼 화기애애하고 재밌게 녹화를 했다"며 "제작진이 워낙 편집을 재밌게 잘하는 프로그램이니까 잘 다듬는다면 (방송이)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손범수는 "연락 잘 안 하던 후배도 재밌게 봤다고 문자를 보내주더라. 녹화가 자정이 다 돼서 끝났는데 일일이 답장하느라 늦게 잤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이예린이 깜짝 등장해 '가요톱텐' 무대에서 불렀던 '포플러 나무 아래'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손범수는 가장 기억에 남는 방송 사고로 이예린이 크레인 카메라와 충돌했던 에피소드를 떠올렸고, 주변의 요청에 당시 이예린 무대 소개 멘트를 재연했다. 이때 이예린이 기습 등장해 손범수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손범수는 "제작진이 일언반구 얘길 안 했었다"며 "예전 분위기 그대로 멘트를 해달라고 했는데 '그 멘트를 방송에서 쓰려고 하나?' 생각하던 찰나 이예린씨가 등장하더라. 오랜만에 봐서 정말 반가웠다"고 말했다.

또 손범수는 올해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KBS에서 '어게인 가요톱텐'이라는 특집으로 재작년 9월과 작년 가을 두 차례 걸쳐서 야외 특설무대를 마련해 '가요톱텐' 주역인 가수들을 초청해서 진행한 적이 있다"며 "작년 말에도 '내년(2021년)에도 하셔야죠'라고 해서 올해도 이변이 없는 한 하지 않을까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때문에 걱정했는데 당시 자동차 극장처럼 드라이빙 콘서트로 진행했었고, 우려했지만 반응이 폭발적이더라"며 "관객들의 호응이 정말 뜨거워서 '아모르 파티' 부르시던 김연자씨도 감동받아 울기까지 했고 정말 뭉클했던 콘서트인데, 올해도 다시 만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손범수는 1990년 K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가요톱텐'과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등으로 1990년대 KBS 예능국을 대표하던 원조 아나테이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997년 프리 선언 이후 다수 프로그램에서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파워볼

[스포츠경향]
키움에서 SK로 이적한 투수 김상수가 지난해 7월 롯데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스포츠경향DB
키움에서 SK로 이적한 투수 김상수가 지난해 7월 롯데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스포츠경향DB



지난 시즌 주장이자, 재작년 리그 홀드왕 그리고 팀의 유일한 FA가 떠났다. 하지만 키움의 내년 시즌 불펜 가동계획은 허전하지 않다.

키움은 지난 13일 투수 김상수(33)를 SK에 이적시켰다. 김상수가 먼저 SK와 FA 계약을 하고 키움에 사인앤 트레이드 형식의 이적을 요청한 것이었다. 지난 시즌 종료 이후 팀 유일의 FA였던 김상수는 구단과 한 차례 면담했다. 하송 전 대표이사 사임 이후로 결재라인이 공석이 된 키움은 김상수에 적극적인 제안을 할 수 없었다. 결국 선수는 이적을 택했고, 키움은 현금 3억원과 2022년 신인 4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김상수는 FA A등급이었고 지난 시즌 3억7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다른 팀에서 김상수를 영입하려면 보호선수 20명 이외의 보상선수 한 명과 연봉의 2배인 7억4000만원 또는 연봉의 3배인 11억1000만원을 치러야했다. 하지만 준척급 FA에 얼어붙은 시장은 녹록하지 않았다.

키움 김치현 단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인앤 트레이드를 염두에 두고 SK와 협상을 먼저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다른 구단 하나도 김상수 영입을 두고 비슷한 조건의 제안을 했는데 김상수 본인이 직접 SK를 고른 것으로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2006년 신인 2차 2라운드로 삼성에 입단한 김상수는 2008년 데뷔 후 2010년부터 넥센, 키움을 거쳐 한 팀에서만 10시즌을 뛰었다. 주로 허리를 책임지는 역할을 했으며 2019년에는 40홀드로 KBO 리그 사상 최다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올시즌에는 60경기에 나와 3승3패 5세이브 11홀드를 올렸다. 평균자책은 4.73이었다.

활달한 성격으로 투수로는 이례적으로 주장도 맡았던 그는 여러 모로 팀의 화합에 도움이 되는 선수였다. 김치현 단장 역시 “김상수의 이적은 분명 마이너스”라고 말했다. 다만 김 단장은 성장하는 투수들과 기존 투수들의 존재로 이를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 단장은 “일단 안우진이 건강한 몸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그리고 아직 보직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유망주 장재영이 입단했다”면서 “김재웅, 이영준 등 기존 자원들도 성장했고, 박주성이나 양기현 등 젊은 투수들의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 김상수도 함께 하면 좋았겠지만 FA 이적은 선수가 결정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개막 이전까지 키움이 불펜을 보완할 가능성은 아예 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감독 선임도 되지 않은 구단의 사정상 즉시 전력보강은 어렵다. 결국 젊은 투수들의 성장과 발견이 새해에도 키움의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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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인스타


방송인 함소원이 우월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쩔꺼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촬영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휴대폰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골반댄스를 추고 있는 함소원은 '이 몸매 어쩔거니'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함소원의 군살 제로 늘씬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중국인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낳았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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