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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1-11 17:2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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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빅톤’이 치명적인 매력을 돌아왔다. 지난 4년의 성장과 새롭게 도약할 자신감과 당찬 포부를 담아냈다.

빅톤이 11일 컴백을 앞두고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첫 번째 정규앨범 ‘보이스 : 더 퓨처 이스 나우’(VOICE : The future is now)와 타이틀곡 ‘왓 아이 세드’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먼저 승식과 한세는 “정규 앨범 발표까지는 성장시켜주신 팬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동안 성장해온 빅톤의 모습을 13곡에 나눠 담은 만큼 자신있는 앨범이다”고 말했다.

승식은 새 앨범에 대해 “‘빅톤이 바라고 꿈꾸었던 것들이 이제 현실이 되었다’는 의미와 그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담아다”며 “빅톤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들을 통해 영감을 얻은 앨범이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왓 아이 세드’는 빅톤의 ‘제 2막의 시작’을 알리는 라틴 계열 팝 댄스 곡이다. ‘꿈 같은 현실이 드디어 시작된다’는 뜻을 담았다. 승우는 “기존 빅톤의 색과 또 색다른 정말 강렬하고 독특한 콘셉트다”고 알렸다.

승식은 곡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지금까지는 서정적이고 감정적인 퍼포먼스라면, 이번엔 좀더 경쾌하지만 가볍지 않은, 무게감 있는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팬 분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쌓고 싶다. 항상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도 ‘앨리스’(팬클럽명)를 생각하며 준비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빅톤은 금일 오후 6시 정규 1집을 발표한다. 오후 8시에는 엠넷 방송과 M2 디지털 채널에서 전 세계 생중계되는 ‘빅톤 컴백쇼 더 퓨처 이스 나우’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다음은 빅톤의 컴백 기념 일문일답>

Q. 약 9개월여 만의 컴백 소감은? 코로나19로 컴백이 한 차례 미뤄졌는데, 그동안 어떻게 시간 보냈는지?

- 승식 : 코로나19로 인해 예상치 못하게 컴백이 지연돼서 걱정도 있었고, 아쉬움도 있었지만 팬 여러분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다시 힘내서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컴백 역시 건강하고 보다 멋진 모습으로 마무리 하고 싶어요.

- 한세 : 의도치 않게 컴백이 연기됐어요. 2021년 새해 초부터 컴백하게 돼서 기분 좋은 출발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수빈 : 일단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고,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하루하루 쉽지 않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지친 몸과 마음에 조금이라도 힘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Q. 데뷔 4년여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빅톤에게 의미가 깊을 것 같은데, 소회가 어떤지?

- 승식 : 이렇게 정규 앨범 발표까지는 성장시켜주신 팬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팬 분들을 생각하면서 준비해서 잘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찬 : 빅톤의 여정에서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세 : 그동안 다양한 색깔의 앨범들을 내면서 실력도 늘어가고, 음악적 스펙트럼도 넓혀온 것 같아요. 성장해온 빅톤의 모습을 13곡에 나눠 담은 만큼 자신있는 앨범입니다.

Q. 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 승식: 앨범명은 '빅톤이 바라고 꿈꾸었던 것들이 이제는 현실이 되었다'는 의미와 그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담아봤어요. 빅톤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들을 통해 영감을 얻은 앨범입니다. 전보다 강렬한 분위기라, 새로운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Q. 신곡 'What I Said' 는 어떤 곡인지 소개 부탁 드린다.

- 승우 : '꿈 같은 현실이 드디어 시작된다'는 뜻이고, 빅톤의 '제 2막의 시작'을 알리는 라틴 계열 팝 댄스 곡입니다. 기존 빅톤의 색과 또 색다른 정말 강렬하고 독특한 컨셉이고, 특히 퍼포먼스가 강조된 곡이에요.

Q. 신곡 퍼포먼스에서 전작과 달라진 점이나 관전 포인트가 있다면?

- 승식 : 지금까지는 서정적이고 감정적인 퍼포먼스라면, 이번엔 좀더 경쾌하지만 가볍지 않은, 무게감 있는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 한세 : 이번 타이틀곡 안무가 여태 해왔던 퍼포먼스들 중 감히 1등으로 제일 힘들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더 멋있는 모습 기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Q. 새 앨범 콘셉트 혹은 매력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 수빈: '에스프레소'. 고소하면서 쓴맛을 내듯, 이번 앨범 분위기도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것 같아서요.

Q.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 승식 : 이번 정규앨범은 멤버들 모두의 참여도도 높이고,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담아내려고 많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 장르도 다양하고, 멤버들의 솔로 트랙도 있어서 더 많이 신경 쓴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Q. 승식, 찬, 세준, 한세 네 멤버의 솔로를 수록했다고 들었는데, 각 트랙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부탁 드린다.

- 승식 : 'Carry on' 이라는 곡은 멤버들이 저에게 리더로써 해주고싶은 말, 위로들이 담겨있는 곡이에요.

- 찬 : 저의 첫 솔로곡인 'Eyes on you'는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했어요. 퍼포먼스가 특히 인상적인 곡입니다.

- 세준 : 'Utopia' 제목에 많은 의미가 담겨 있어요. '자유'라는 주제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고, 듣는 분들이 어떤 생각을 하면서 듣는 그 순간에도 자유롭게 해석하시면 됩니다.

- 한세 : 'Where is Love?'는 저의 자작곡이고, 지금 솔로 믹스테이프를 준비 하면서 같이 작업을 하고 있는 권디엘 형과 만든 곡이에요. 힘든 시기에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경험해보고, 공감할 만한 가사라 듣기 편하실 것 같아요.

Q. 타이틀곡이나 솔로곡 외에 추천하고 싶은 수록곡이 있다면?

- 세준 : 'Flip A Coin'. 자유로운 느낌이고, ‘춤을 추면서 내가 즐기고 있구나’라고 생각이 드는 곡이에요.

- 수빈 : 아무래도 당연히 ‘We Stay’가 가장 애착이 가요. 승식이 형과 함께 작사한 수록곡인데, 팬분들을 생각하며 썼어요.

Q. 이번에 정규앨범과 뮤직비디오 작업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 수빈 : 'Unpredictable(언프레딕터블)' 녹음 때가 생각나요. 온전히 저희끼리 서로 디렉팅을 보고 녹음한 곡이었어요.

Q. 2021년을 컴백과 함께 시작하게 됐다. 목표나 계획이 있다면?

- 승우 : 무대를 많이하고 싶고, 음악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싶어요.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 세준 : 팬 분들과 더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많이 쌓고 싶고, 작년보다 더욱 성장한 실력과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또 연기, 화보, 광고모델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 하고 싶습니다.

- 한세 : 콘서트, 믹스테이프 발매를 해보고 싶어요.

Q. 빅톤에게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는 팬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 드린다.

- 병찬 : 항상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멋있어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수빈 : 정규 앨범이 드디어 나왔어요. 우리 모두 축하하고, 정말 감사드려요. 이번 활동도 앨리스(공식 팬클럽명)를 생각하며 준비하고 나아갈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사진제공=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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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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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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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이 최근 이사한 럭셔리 해운대 자택을 공개해 화제다.

11일 아나운서 이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광 맛집 이사 완료. 커튼 없어서 집이 탈 것 같다아아 집 꾸미기도 부지런해야 가능함"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향과 치과의사 남편이 최근 이사한 자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산 앞바다가 보이는 해운대 오션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0년생인 이향은 지난해 6월,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5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향의 남편은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의 여동생이자 창업 동지인 임현홍 여사의 손자라 알려진 바 있다.파워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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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Clive Brunskill / POOL /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크로스바를 맞힌 슈팅이 들어갔으면 했다. 선수들을 위해서."

영국 8부리그 축구팀 마린FC의 닐 영 감독이 꿈의 대결을 펼친 소감을 밝혔다.

마린은 11일(한국시각) 자신의 홈 구장에 프리미어리그 팀 토트넘을 불러들였다. FA컵 3라운드에 진출한 마린은 행운인지, 불행인지 대진 추첨 결과 프리미어리그 최강팀 중 하나인 토트넘을 만나야 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 등 스타 플레이어와 가장 뜨거운 감독인 조제 무리뉴 감독이 리버풀에 있는 자신들의 홈구장을 찾는 것만 해도 엄청난 화제였다. 교사, 배관공, 공장 근로자 등 '투잡'을 뛰어야 하는 축구 선수들로 구성된 마린인데, 토트넘과 경기를 치르는 자체가 창단 후 최고의 영예였다.

경기는 5대0 토트넘의 대승. 토트넘은 주말 리그 일정 때문에 손흥민, 케인 등 주축 선수들을 많이 제외했다. 하지만 나머지 멤버들로 열심히 뛰며 마린에 예의를 다했다.

마린 선수들도 주눅들지 않고 전력을 다했다. 전반 19분 닐 켄니의 슛이 크로스바를 강타하기도 했다.

마린을 이끈 영 감독은 경기 후 "매우 자랑스럽다. 우리는 4부, 6부 팀을 꺾고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며 "토트넘을 마린으로 데려오는 것, 우리의 가장 큰 꿈이 지나갔다. 우리가 더 잘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라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영 감독은 "이번 경기로 인해 우리 팀에게는 재정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하며 "우리가 비리그 팀으로서 자랑스러운 경기를 했으면 좋았겠지만, 우리는 단지 이 경기와 이 경기가 우리 축구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사실 마린 구단은 토트넘전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개점 휴업할 예정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구단 운영이 힘들어졌고, 선수들을 해고할 처지에 놓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 경기 중계권료로 약 1억원을 벌었고, 마린FC의 어려운 상황이 알려지자 팬들이 이번 경기 가상 티켓을 구매해 응원했다. 이 가상 티켓이 1만장 가까이 팔리며 약 2억원 가까운 금액이 쌓였다. 지역 프리미어리그 팀인 리버풀과 에버튼도 연습 구장을 제공하는 등 마린을 도왔다.

영 감독은 "무리뉴 감독이 훌륭한 선수들을 벤치에 남겨놓아 약간 걱정을 했다. 하지만 경기장에 나온 선수들의 자질만 봐도 힘든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하며 "나는 그저 크로스바를 맞힌 슈팅이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단지 우리 선수들을 위해서"라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전경. [사진 열방센터 홈페이지. 현재 폐쇄]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전경. [사진 열방센터 홈페이지. 현재 폐쇄]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봉황산 자락 끝에는 대형 기도원이 있다. 한적한 산골 마을에 세워진 ‘BTJ열방센터’다. 지난해 10~12월 이 센터에선 실내에서 50명이 모일 수 없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방역 수칙을 어긴 모임이 여러 차례 열렸다. 보건당국에서 집계한 인원만 2837명이다.

이들 중 지난해 11월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뒤 센터 관련 확진자는 지난 9일까지 경기도 등 전국 9개 시·도에서 505명으로 늘었다. 하지만 참가 인원 중 70%가량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 참가 명단 제출도 겨우 이뤄졌다. 센터 입구에 붙인 집합금지 안내문이 훼손돼 상주시에서 인터콥 대표를 세 차례 고발하기도 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BTJ열방센터를 압수수색해 전산자료 등을 확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해 2~3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 사태와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BTJ열방센터는 무엇을 하는 곳일까. 왜 보건당국의 검사 요구에 응하지 않는 걸까. BTJ열방센터에 대한 의문이 높아지면서 이 센터를 운영하는 선교단체 ‘인터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열방센터, 인터콥의 세계선교 전초기지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전경. [사진 열방센터 홈페이지. 현재 폐쇄]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전경. [사진 열방센터 홈페이지. 현재 폐쇄]
인터콥(InterCP International)은 1983년에 설립된 선교회다. 기독교 종교법인 전문인국제선교단으로 불린다. 인터넷 공식홈페이지에는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를 목적으로 설립된 해외선교기관으로 소개돼 있다. 이슬람, 힌두교 등 다른 종교를 주로 믿는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것이다.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2020년 현재 1400여명의 선교사가 활동 중이다.

인터콥에서는 지난해 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던 때 국내 교인 등을 대상으로 선교 캠프를 진행했다. 이 선교 캠프지로 지목되는 시설이 바로 상주 BTJ열방센터다.

열방(列邦)은 세상 나라들과 모든 민족을 가리키는 성경 용어다. BTJ는 ‘Back To Jerusalem’(백 투 예루살렘)의 약자다. 이를 합치면 전 세계인을 세계의 근원인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선교 시설이라는 뜻이 된다. 인터콥은 소책자 등에서 열방센터에 대해 ‘세계선교전초기지’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BTJ열방센터는 기도실·세미나실·다목적실·객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2618㎡(약 792평) 규모의 강당에서 선교에 관심이 있는 교인들을 모아 1박 2일가량 교육을 하는 시스템이다.

경북 상주시 화서면 BTJ 열방센터 앞에 붙여진 집합금지 안내문. [사진 상주시]

경북 상주시 화서면 BTJ 열방센터 앞에 붙여진 집합금지 안내문. [사진 상주시]


교인들, 각자의 교회로 돌아간 후 감염 확산

문제는 이 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교인들이 각자의 교회나 학교로 돌아가면서 전국적으로 감염이 퍼진 것으로 파악된 점이다. 울산이 대표적인 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인터콥 울산지부는 지난달 19일 울산의 한 교회를 빌려 초등생 선교 캠프를 열었다. 이곳에 참여한 초등생이 지역 내 20여개의 교회와 학교로 돌아갔고 감염이 확산했다.

처음에는 단순 교회에서 시작된 감염인 줄 알았으나 집단 감염으로 이어졌다. 보건당국이 조사해 보니 앞서 교인 10명이 상주 센터에 들린 것으로 파악됐다. 10일까지 지역 내 인터콥 관련 확진자만 156명이다. 다만 울산의 경우 아직 상주 센터에 들렸다가 감염이 됐다는 인과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는 않아 보건당국의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상주센터에 간 교인 일부는 연락이 두절돼 울산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울산 중구 인터콥 울산지부 출입문에 일시폐쇄 명령서가 붙어 있다. 뉴스1

울산 중구 인터콥 울산지부 출입문에 일시폐쇄 명령서가 붙어 있다. 뉴스1
울산을 제외한 전국의 경우 전날 기준 상주센터 참가자 2837명의 30.7%(872명)가 검사를 받았는데 이 중 15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 중 45명이 전국 8개 시·도 소재 21개 종교시설과 모임을 방문하면서 351명이 추가 감염됐다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전날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BTJ열방센터방문객은 검사를 받아달라”고 했다.

한편 인터콥 측은 지난 2일 사과문을 발표해 “BTJ열방센터 모임 기간 내내 발열 증상 등 몸의 이상이 있는 사람은 참석하지 않도록 엄격하게 관리를 했다. 행사 진행도 전원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켰고 식사도 야외에서 도시락으로 해결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방역과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했음에도 집회 후 이곳을 다녀간 사람 몇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접촉한 사람들이 감염된 것에 대하여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방역당국과 의료진 그리고 우리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했다.
DJ 르메이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DJ 르메이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DJ 르메이휴(33)가 뉴욕 양키스에 잔류할 확률이 점점 낮아지고 모양새다.

'MLB.com'은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두 시즌 동안 가장 가치 있는 양키스 선수였던 르메이휴는 양키스의 느린 페이스에 실망했고 다른 구단들과도 접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야후스포츠'의 팀 브라운 또한 "잔류를 선호했던 르메이휴는 양키스가 느리게 진행하자, 에이전트에게 다른 클럽과 접촉하라고 말했다"라며 타 팀 이적 가능성을 부추겼다.

르메이휴와 양키스 간의 입장 차이는 크다. 현지 매체를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르메이휴는 5년 1억 2500만 달러의 계약을 요구했고 양키스는 4년 7500만 달러를 고수했다. 그리고 여전히 양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양키스는 르메이휴와 재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지만, 상황이 불리하게 흘러가고 있다. 바로 다저스가 르메이휴 영입에 막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 '다저블루'는 지난 10일 "르메이휴는 다저스의 외부 영입 1순위다"라고 밝혔다. '부자 구단' 다저스가 르메이휴 영입전에 참전하며 양키스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여기에 르메이휴는 양키스의 느린 협상 페이스에 '실망감'을 표했다.

'뉴욕 포스트'의 댄 마틴은 "르메이휴를 향한 양키스의 계획은 변하지 않았다. 양측은 여전히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지만, 양키스는 계약 합의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그들이 최소 2500만 달러의 차이를 보인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진전 여부는 불분명하다"라고 설명했다.

양키스는 만약을 대비한 대안을 고려하고 있을까. MLB.com은 "르메이휴가 다른 구단으로 가게 된다면, 양키스는 글레이버 토레스를 2루로 옮기고 유격수를 찾을 것이다"면서 "린도어는 없지만, 디디 그레고리우스, 안드렐튼 시몬스, 마커스 시미언이 있다. 그러나 현재 양키스의 우선순위는 여전히 르메이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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