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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1-09 07:4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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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공격수 세바스티엔 할러가 2년 전 이적료의 반값에 네덜란드 아약스로 이적한다. /사진=로이터
유망주의 산실로 불리는 네덜란드 프로축구 아약스가 모처럼 돈을 써 공격수를 보강하는 데 성공했다.

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2200만파운드(한화 약 325억원)에 장신 공격수 세바스티엔 할러를 아약스로 보내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할러는 메디컬 테스트까지 모두 통과한 가운데 공식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 계약기간은 4년6개월로 전해졌다.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인 할러는 190㎝ 신장에 탄탄한 체구가 돋보이는 공격수다. 지난 2018-2019시즌 독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5골 9도움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도약을 노리던 웨스트햄이 할러에게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웨스트햄은 지난 2019년 여름 무려 4500만파운드(한화 약 670억원)라는 거액에 할러를 영입했다. 웨스트햄 구단 역사상 최고이적료가 들어간 빅 딜이었다.

하지만 할러는 첫 시즌 프리미어리그 32경기에서 7골 2도움에 그치더니 이번 시즌에도 16경기에서 단 3골밖에 넣지 못했다. 잉글랜드에서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입증하지 못한 할러는 네덜란드로 무대를 옮겨 다시금 도약을 노린다.

웨스트햄은 할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공격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은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감독이 본머스의 조슈아 킹이나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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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스테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윤스테이' 제작진이 깜짝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 요리부 정유미, 박서준은 사전 요리 점검을 했다.

이날 박서준은 오랫동안 공을 들여 완성한 떡갈비를 선보였다. 정유미는 콩고기와 채수를 활용한 궁중떡볶이를, 최우식은 전을 각각 완성했다.

멤버들이 요리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가운데 제작진이 깜짝 소식을 전했다. "하루 먼저 도착한 손님이 있다. 30분 후에 온다"라며 갑자기 4인 식사를 요청한 것.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요리부는 힘을 냈다. 바로 준비할 수 있는 요리들을 주방에서 만들기 시작했다.

이때 "헬로~"라고 밝게 인사하며 첫 손님들이 도착했다. 알고 보니 나영석 PD를 비롯한 제작진들이었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윤여정은 "돌았나 봐, 진짜"라고 진심으로 화를 내 폭소를 유발했다. 이서진 역시 "쟤네야?"라더니 험한 말을 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윤여정은 직원들에게 "우리 속았어. 진짜 미쳐. 짜증나 죽겠다"라며 "우리 밥 먹자. 꼴보기 싫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서진은 윤여정에게 "선생님, 이게 진짜였으면 너무 양아치죠"라고 농을 던졌다.

이 와중에 최우식은 어눌한 한국어 발음으로 "죄송한데 문 좀 닫아 주시겠어요?"라고 장난을 쳐 제작진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스테이'는 한옥에서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다채로운 즐거움과 낭만을 느끼며 오롯한 쉼을 전달하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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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KCM이 임영웅과 감동적인 하모니를 완성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트롯 톱6와 고음의 신 6인방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KCM은 본격적인 대결전 트롯 톱6 중 1인과의 합동 무대를 예고했다. 김정수는 "KCM이 어머니를 위한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 어머니가 원하는 파트너와 함께 한다고 했다"고 했다.

KCM 역시 "영웅시대, 히어로 임영웅이다"라고 밝히며 이번 무대 주인공은 어머니이며, 어머니의 특별한 요청으로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가시리'를 열창했고, 임영웅은 알앤비 발라드까지 탁월하게 소화하며 매혹적인 무대를 완성해 호평을 얻었다.파워볼게임

[뉴스엔 한이정 기자]

새해엔 고진영과 김세영의 본격적인 경쟁을 주목해 볼만 하다는 흥미로운 전망이 나왔다.

미국 골프위크는 1월7일(한국시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주디 랜킨의 분석을 토대로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주목할 만한 것들을 분석했다.

매체는 2021년 가장 궁금한 선수에 대해 "고진영과 김세영의 진짜 전투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다. 이들은 어려운 코스를 잘 풀어내고 엄청난 일관성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랭킹 1,2위를 달리고 있는 고진영과 김세영은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매섭게 경쟁에 나섰다. LPGA 투어 재개 이후 8월부터 대회에 참가해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던 김세영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고진영은 코로나19 위험 속에서 복귀를 최대한 늦췄다. 하지만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3개 대회 출전으로 플레이오프 격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한 고진영은 김세영과의 우승 경쟁 끝에 정상에 올라 세계랭킹 1위는 물론, 4개 대회 만에 상금왕을 차지했다.

2020년은 고진영이 1위, 김세영이 2위로 마무리 지어졌으나 새해엔 이들의 본격적인 1위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어 골프위크는 브룩 헨더슨과 넬리, 제시카 코다 자매도 주목할 만하다고 예상했다.

고진영에 대해선 집중적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매체는 "고진영은 무엇을 더 잘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그것을 완성하기 위해 극도로 신중하다. 압박감 속에서도 평온하게 경기를 한다"며 "나이를 초월한 성숙함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랜킨은 김세영에 대해 "그녀와 얘기하고 시간을 보내는 게 좋다. 그는 유머 감각이 좋고 재밌다"면서 "사람들이 김세영의 플레이를 이해할지 모르겠다"고 칭찬했다.

고진영과 김세영 외에도 리디아 고의 부활 여부, 렉시 톰슨이 고쳐야 할 부분 등에 대해 조명했다. (사진=고진영, 김세영)
삼성 연간 영업이익 36조원 육박..LG전자는 첫 3조원 돌파
반도체 호황에 가전·TV도 호조..LG 전장사업 올해 흑자 기대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유례없는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으며 연간 호실적을 달성했다.

두 회사 모두 4분기 실적은 증권가 전망을 소폭 밑돌긴 했으나 전년과 비교하면 크게 성장했고,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웠다.

삼성전자 작년 영업이익 35조9천500억원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실적 집계 결과 영업이익이 35조9천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6% 증가했으며, 매출은 총 236조2천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2.54%)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4분기 실적만 보면 영업이익 9조원, 매출 61조원으로 재작년 동기 대비 각각 25.7%, 1.87% 늘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삼성전자 서초사옥. 2021.1.8 yatoya@yna.co.kr

삼성전자 작년 영업이익 35조9천500억원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실적 집계 결과 영업이익이 35조9천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6% 증가했으며, 매출은 총 236조2천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2.54%)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4분기 실적만 보면 영업이익 9조원, 매출 61조원으로 재작년 동기 대비 각각 25.7%, 1.87% 늘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삼성전자 서초사옥. 2021.1.8 yatoya@yna.co.kr
삼성전자 작년 영업익 36조원 육박…반도체 필두로 고루 양호

8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2020년 잠정 실적에 따르면 연간 영업이익은 35조9천500억원으로 전년보다 29.46% 증가했다. 연간 매출은 236조2천600억원으로 2.45% 증가했다.

지난해 코로나19가 발발한 초기만 해도 각국 봉쇄령 등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 6조원대 선방을 시작으로 2분기 8조1천463억원, 3분기 12조3천500억원 등 시장 전망을 훌쩍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언택트) 수요 증가로 반도체 사업이 호황을 맞은 영향이 가장 컸다.

상반기까지는 부진했던 스마트폰·가전도 코로나19가 장기화하자 펜트업(pent-up·억눌린) 수요가 폭발한 영향으로 3분기에 두각을 나타냈다.

4분기만 보면 영업이익은 9조원, 매출은 61조원으로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를 2% 하회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부문별 실적은 반도체 영업이익 약 4조3천억원, 모바일(IM) 부문은 2조3천억원, 소비자 가전 부문 8천∼9천억원으로 추정된다.

[그래픽] 삼성전자 실적 추이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35조9천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6%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총 236조2천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2.54%) 증가했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그래픽] 삼성전자 실적 추이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35조9천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6%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총 236조2천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2.54%) 증가했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반도체 가격 하락과 원달러 환율 급락, 스마트폰 판매 감소 등 영향으로 직전 3분기보다는 실적이 둔화했다. 반도체 부문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과 원달러 환율 변동 영향, IM 부문도 경쟁사인 애플 신형 제품 출시와 코로나19 재유행 영향으로 각각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1조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전 부문은 4분기에도 선전한 가운데, 수익성은 전 분기보다 감소했을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DP) 부문은 패널 단가 상승 영향으로 4분기 영업이익이 1조5천억원대였을 것으로 관측됐다.

시장에서는 코로나19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하며 탄탄한 기본기와 저력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대체적이다.

삼성전자 실적은 반도체 쏠림 효과가 큰 편이었는데, 코로나19로 가전 사업의 선전이 두드러지는 등 전 부문이 골고루 개선됐다.

LG전자, 4분기 영업이익 약 6천500억 원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8일 LG전자는 2020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35.6% 이상 늘어난 6천470억 원, 매출은 18조7천82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사진은 이날 LG전자 본사가 있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 모습. 2021.1.8 scape@yna.co.kr

LG전자, 4분기 영업이익 약 6천500억 원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8일 LG전자는 2020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35.6% 이상 늘어난 6천470억 원, 매출은 18조7천82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사진은 이날 LG전자 본사가 있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 모습. 2021.1.8 scape@yna.co.kr
LG전자 영업이익 첫 3조원, 역대 최대 기록 쏟아내…'상고하저' 흐름도 깨졌다

LG전자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4분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3조1천918억원, 매출은 63조2천638억원이었다. LG전자가 연간 영업이익 3조원을 넘긴 것은 사상 최초다.

4분기 역시 영업이익 6천470억원, 매출은 18조7천826억원었다.

LG전자 실적은 통상적으로 상반기에 양호하고 하반기에 부진한 '상고하저'를 나타내왔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덕에 이런 흐름을 깨고 하반기까지 톡톡히 뒷심을 발휘했다.

하반기 매출은 35조원을 넘어서며 반기 기준 최대였고, 하반기 영업이익 역시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코로나19 효과로 생활가전(H&A) 사업이 가장 크게 활약했고, 전년에 다소 부진했던 TV 사업도 실적이 개선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LG전자 H&A 부문은 4분기에 4천억원대, TV 부문은 2천억원대의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예상됐다.

생활가전 부문은 연간 매출이 22조원 안팎으로 창사 이래 가장 높고, 영업이익률도 처음으로 두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픽] LG전자 실적 추이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코스피 상장사 LG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조1천918억원으로 전년보다 3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63조2천63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그래픽] LG전자 실적 추이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코스피 상장사 LG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조1천918억원으로 전년보다 3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63조2천63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쟁사들이 코로나19로 생산 설비 가동을 중단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동안 LG전자는 생산지 다변화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수요에 적기 대응해 가전 부문에서 견조하게 성장했다"며 "주요 선진국에서 LG 가전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LG전자의 생활가전이 경쟁사인 미국 월풀을 제치고 지난해 세계 1위를 달성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LG전자가 신 성장동력으로 삼은 전장 사업(VS) 부문은 적자 규모를 가파르게 줄여 4분기 300억∼4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장 사업 부문의 매출액은 6년 연속 늘어 지난해 연간 5조4천억원대를 기록했을 것으로 보인다.

3분기에 적자를 대폭 개선했던 모바일(MC) 부문은 4분기 들어 부진, 적자 규모가 2천억원대로 예측된다. 연간 적자는 8천억원대로 집계된다.

삼성-LG전자 (CG) [연합뉴스TV 제공]

삼성-LG전자 (CG) [연합뉴스TV 제공]
반도체 호황에 코로나 장기화로 올해 더 좋을 듯…LG 전장사업 흑자 기대

시장에서는 지난해 코로나19에 빛을 발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전자 산업 업황이 계속 양호한 흐름이며, 올해 백신을 통해 코로나19가 누그러들고 세계 무역이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더해지면서다.

삼성전자 반도체가 슈퍼사이클(장기호황)에 접어든 데다, 특히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파운드리(위탁생산) 부문의 성장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업계는 전망한다.

반도체를 필두로 스마트폰과 가전, 디스플레이 사업도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을 지난해보다 30% 이상 증가한 47조5천억원대, 매출은 7% 이상 증가한 249조원으로 예상했다.

LG전자-마그나,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 설립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G전자-마그나,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 설립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G전자는 올해 또 다시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이라는 예상이 대체적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가전과 TV 사업은 계속 호조를 이어가고, 전장 사업도 올해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LG전자는 최근 세계 3위 자동차 부품회사인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파워트레인 부문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증권업계는 LG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3조2천억원대로 점치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올해 가전·TV 사업은 더욱 호조를 보이고 전장 사업은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스마트폰 사업은 제조자 개발생산(ODM) 비중 확대와 사업 재편으로 적자를 축소, 전사 수익성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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