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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11-13 13:5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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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태삼씨와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이 13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묘지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묘비 앞에 놓고 있다. 2020.11.13./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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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내외 할인제공한 e커머스 10~30분 매진…서버다운도
통신사 예판도 호조…"그래파이트, 화이트 색상 특히 인기"

아이폰12미니·프로 맥스를 사전판매한 온라인 커머스에서는 사전판매가 시작된지 10~30분만에 연이어 제품들이 품절됐다.(쿠팡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송화연 기자 = 애플이 13일 오전 0시. 아이폰12 시리즈의 두번재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아이폰12미니·프로 맥스' 예약판매 역시 지난번 '아이폰12·프로' 예약판매 못지않은 광풍이 불었다.

지난달 아이폰12·프로 예약판매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아이폰12·프로맥스의 예약판매는 T다이렉트샵·KT샵·U샵 등 이동통신3사의 온라인 직영몰과 쿠팡·11번가·위메프·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등 온라인 커머스 등에서 진행됐다.

또 이번 아이폰12미니·프로맥스 예판에는 카카오 커머스도 참전한 것이 눈에 띄었다. '카카오 선물하기'에서도 아이폰12 시리즈를 사전구매할 수 있었다.


이번 아이폰12미니·프로맥스 예판에는 카카오 커머스도 참전한 것이 눈에 띄었다. (카카오 선물하기 갈무리) © 뉴스1

◇신제품 출시일 '긴 줄', 이제는 '서버대기열'로 이동

온라인 사전판매 모습에서 그동안 아이폰 신제품 출시일에 길게 줄을 늘어섰던 모습들이 온라인으로 이동한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사전판매에는 아이폰12 시리즈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아이폰12미니'와 가장 크고 높은 사양의 '아이폰12프로 맥스' 두가지 제품이 판매됐다.

아이폰12 프로맥스 출시가격은 Δ128기가바이트(GB) 모델 147만4000원 Δ256GB 모델 160만6000원 Δ512GB 모델 187만원이다. 아이폰12 미니는 Δ64GB 94만6000원 Δ128GB 모델 101만2000원 Δ256GB 모델 115만5000원이다. 모두 부가세를 포함한 가격이다.

10% 내외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자급제 모델을 판매한 대부분의 온라인 커머스에서는 사전판매가 시작된지 10~30분만에 연이어 제품들이 품절됐다.

일부 쇼핑몰에서는 구매자들이 몰려 서버가 다운되는 경우도 있었다. 쿠팡에서는 결제 페이지 쪽에서 오류가 발생해 약 30분간 대부분의 구매자들이 제품 결제를 진행할 수 없었던 일도 발생했다.

13일 오전 8시 기준 일부 쇼핑몰에서는 아이폰12미니 블루·64기가바이트(GB) 모델 등 비인기 용량·색상 모델은 재고가 남아있었지만, 그나마도 결국 매진됐다.


(KT 제공) © 뉴스1

◇"12프로맥스, 남성 선호, 12미니, 남녀비율 비슷"…이통사 사전판매도 호조

이동통신사 직영 온라인몰의 아이폰12미니·프로맥스 사전판매도 호조를 보였다.

KT샵은 아이폰12미니·프로맥스 개통이 시작되는 오는 20일 오전 0시부터 배송하는 '1시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선착순 2000대는 1시간여 만에 완판됐다.

KT 측은 "아이폰12프로맥스에서는 그래파이트 색상 선택 비율이 37% 수준으로 가장 많아, 아이폰12 프로 때 퍼시픽 블루가 1위였던 것과는 양상이 달랐다"며 "아이폰12미니에서는 화이트 색상을 선택한 사람이 41%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또 KT에서 아이폰12프로 맥스를 사전구매한 사람의 74%가 남성인 점도 눈에 띄었다. 아이폰12미니는 사전구매자의 남녀 비율이 48:52로 큰 차이가 없었다.

SK텔레콤 T다이렉트샵 역시 아이폰12미니·프로맥스 판매의 1차 사전판매가 2시간도 되지 않아 마감됐고, 2차 사전판매를 진행하는 등 비슷한 분위기를 보였다.

SK텔레콤은 "아이폰12프로 맥스, 아이폰12 미니 두 제품의 인기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며앴다.

LG유플러스 측은 "유샵에서 진행된 이번 아이폰12미니·프로맥스 사전판매량은 지난달 아이폰12·프로 사전판매량보다는 약간 적은 수준이지만 둘을 합하면 지난해 아이폰11보다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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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리핀 한국대사관 "한국 교민 피해는 없어"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태풍 '밤꼬'가 휩쓴 필리핀에서 수도권인 메트로 마닐라를 중심으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 등 피해가 속출, 최소 39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3일 일간 마닐라 블루틴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필리핀 북부 루손섬으로 상륙한 밤꼬는 12일 최대풍속 시속 150㎞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채 마닐라 북부 지역을 관통했다.

이 과정에 많은 비를 뿌려 마닐라와 인근 라구나주(州) 등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 주택 4만채 이상이 침수하면서 이재민 18만여 명이 발생했다.

또 산사태와 주택 붕괴, 가로수 및 전봇대 붕괴 사고가 잇따라 250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인명피해도 속출해 최소 23명이 목숨을 잃었고, 16명이 실종된 것으로 현지 경찰은 집계했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우리나라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태풍 '밤꼬' 수해 현장서 주민 대피시키는 구조대
(마리키나 AF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태풍 '밤꼬'가 몰고 온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난 필리핀 마닐라 교외 도시 마리키나에서 구조대가 고무보트를 이용해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knhknh@yna.co.kr


필리핀 기상청은 밤꼬가 13일 오전 필리핀 관할구역을 벗어나겠지만, 당분간 곳에 따라 집중호우가 쏟아지겠다며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에 따라 마닐라와 인근 지역의 관공서는 물론 외환·채권시장도 13일까지 문을 닫는다.

연평균 20개가량의 태풍 영향을 받는 필리핀은 2013년 11월 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무려 7천300여 명이 희생된 적이 있다.

이달 초 태풍 '고니'가 강타했을 때도 30명이 이상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주택 27만여 채가 붕괴하거나 파손됐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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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전 법무부차관, 12일 입장문에서 “김봉현이 인사청탁했다는 건 허위사실” /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도 “가짜뉴스로 세상 어지럽히는 세력 있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연합뉴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조6000억원가량의 펀드환매가 중단된 ‘라임자산운용사태(라임 사태)’와 관련해 정관계 인사에게 로비를 했다는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의 보도를 놓고,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사자인 김오수 전 법무부차관과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이 이러한 내용을 보도한 매체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13일 뉴스1과 뉴시스 등에 따르면 김 전 차관은 전날(12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김봉현이 제게 ‘인사 청탁을 하려고 했다’거나 ‘통화한 근거도 있다’고 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시사저널 편집국장과 취재기자 등을 상대로 민·형사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의 대상에는 김 전 회장도 포함됐다. 그는 “개인(자신)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도록 유념해 달라”고도 함께 전했다.

김 사무총장도 같은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검찰에 김봉현과 시사저널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며 “시사저널에 대해서는 민사상 손해배상도 제기할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택도 없는 가짜뉴스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어둠의 세력이 있다”며 “그 정체를 밝혀내고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시사저널은 김 전 회장과 측근의 통화 녹취록을 입수했다면서, 최근 단독 기사를 내보냈다. 이 매체는 김 전 회장의 녹취록을 근거로, 그가 김 전 차관과 김 사무총장 등 정관계 인사에게 로비를 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 같은 보도에 김 전 회장은 변호인을 통해 “(해당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누가 통화한 것인지도 모르겠고, 얼토당토않은 소리다”라고 녹취록 속의 인물은 자신이 아니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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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조사 결과 11% 선호도로 오차범위 밖 3위

한길리서치에선 윤석열 24.7%, 이낙연 22.2%, 이재명 18.4%

뉴시스
[서울=뉴시스]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조사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각 1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 조사 대비 8%포인트 오른 11%로 집계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최근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 1위에 올랐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13일 여론조사에선 11%의 선호도를 기록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19%), 이재명 경기도지사(19%)에 못 미치는 오차 범위 밖 3위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갤럽에 따르면 2020년 11월 둘째 주(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이낙연 민주당 대표 19%, 이재명 지사 19%, 윤석열 검찰총장 1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 홍준표 무소속 의원 1% 순으로 나타났다. 4%는 그 외 인물(1.0% 미만 20여 명 포함), 42%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이낙연 대표 선호도가 2%포인트, 윤 총장은 8%포인트 상승했고 이재명 지사·안철수 대표·홍준표 의원은 각각 1%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7월까지는 이 대표의 선호도가 20%대 중반으로 단연 선두였으나 지난 8월 이 지사가 급상승해 여권 인물 선두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대표(39%)가 이 지사(27%)를 앞선다.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이 대표의 선호도는 남녀(18%·20%) 비슷하고, 광주·전라(37%), 민주당 지지층(39%) 등에서 높다. 이 지사의 선호도는 여성(15%)보다 남성(23%), 인천·경기(25%)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성향 보수·중도·진보층 내에서의 양자 선호도는 거의 비슷한 양상이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올해 차기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4명이다. 야권 정치인 중에서는 황교안 전 대표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나 총선 이후 하락했고(1~4월 평균 9%, 5~6월 1%), 안철수 대표가 2~5%와 홍준표 의원이 1~3% 선에서 선호도를 유지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선호도는 지난 8월 9%에서 9~10월 3%로 하락했다가 이번 달 11%로 재상승했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34%, 성향 보수층·대통령 부정 평가자 등에서는 25% 내외가 그를 답했다고 한국갤럽이 전했다.

한국갤럽 측은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까지 남은 기간 변동 여지가 크고 자유응답 특성상 비정치인도 언급될 수 있으므로 현재 각 인물 선호도는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7%,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7~9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윤 총장이 24.7%를 기록했고 이 대표가 22.2%, 이재명 경기지사가 18.4%로 뒤를 이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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