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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10-05 10:00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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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시속 56㎞·안산 풍도 73㎞ 등 거센 바람
인천(옹진)·흑산도·홍도·서해5도 '강풍주의보'

4일 오후 6시30분 기준 수도권 주요 지점 일 순간최대풍속© 뉴스1(기상청 자료)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일부 서울·경기 내륙과 인천·경기서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수도권 일부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6시30분 기준 서울과 인천, 수원·안성·포천·광주 등 경기내륙, 화성·평택·안산 등 경기서해안에는 최대순간풍속이 시속 35~65㎞(초속 10~18m)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주요지점 일 순간최대풍속은 시속으로 풍도(안산) 73㎞, 도리도(화성) 73㎞, 목덕도(옹진) 70㎞, 백령도 63㎞, 관악레이더(과천) 59㎞, 안양 58㎞, 공도(안성) 57㎞, 강북(서울) 56㎞, 포승(평택) 56㎞, 선단동(포천) 55㎞, 수원 46㎞다.

기상청은 경기서해안과 일부 내륙은 다음날인 5일 낮까지 바람이 시속 20~35㎞(초속 5~10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파워볼게임

인천(옹진), 흑산도·홍도, 서해5도에는 '강풍주의보'가 현재 발효 중이다.

서해중부전해상, 서해남부남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 서해남부앞바다(전북남부앞바다, 전북북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밤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에 울릉도·독도에는 강풍특보가, 동해중부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전망이다.

또 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까지 서울을 비롯한 인천과 경기 지역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다만 수증기가 적어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기 어렵겠고 이동속도가 빠르고 폭이 좁아 한 지역에 내리는 시간은 1시간 내외로 짧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eming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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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보고서
목표가 1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서울경제] 유안타증권은 3·4분기 실적 호조가 지속되고, 소송에 따른 충당금 적립 우려가 제한적이라며 5일 미래에셋대우(006800)에 대해 목표가 1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안타증권이 전망한 3·4분기 영업이익은 2.231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수치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증시 상승 둔화와 시장 금리 반등으로 2·4분기의 이익을 뛰어넘기는 어렵지만 거래대금 추가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크게 성장할 전망”이라며 “최근 다자보험(구 안방보험)과의 소송이나 아시아나 인수 관련 소송 등의 우려 요인이 있으나 판결 이전에 유의미한 충당금이 반영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리테일 부문은 동학개미 신규 진입에 힘입어 전분기 보다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위탁매매 수수료는 거래대금이 전분기보다도 더욱 증가한 만큼 전년동기대비 192%의 고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동사가 이전부터 가져오던 해외 주식에서의 경쟁력도 호실적에 일조하고, 신용공여 잔고가 상승함에 따라 이자 손익도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반면 PF 시장 둔화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IB수수료는 19.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트레이딩 및 상품손익은 증시 상승 둔화와 시장금리 반등으로 전분기대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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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천136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터키에서 입국한 30대 외국인(달성군 거주)이다.

대구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달 30일 이후 현재까지 지역 발생 2명, 해외 유입 4명이 추가됐다.

연휴 기간 대구에서는 500∼600건이던 하루 평균 검사 건수가 300여건으로 크게 줄었던 것으로 집계됐다.파워볼실시간

박영희 대구시 감염병정책팀장은 "연휴가 끝난 만큼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유증상자에 대한 검사를 신속히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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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모델 낮은 스펙 탑재 불구

일부폰 中·인도보다 고가 책정

과방위 소속 조명희 의원 주장


'갤럭시A51'. 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처


국내 저가형 스마트폰 단말기가 해외에서 보다 30% 이상 비싼 가격으로 출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삼성전자 홈페이지인 '삼성닷컴' 자료를 분석한 결과, 5G 스마트폰인 '갤럭시A51' 기종은 지난 5월 최종 출고가 57만2000원에 국내 출시됐다. 이는 지난 10일 환율 기준으로 중국 출고가(51만5800원)보다 약 10.9%, 인도 출고가(41만9624원)보다 약 36.3% 비싼 수준이다.

특히 중국과 인도에서는 8GB 램이 탑재됐지만 국내 출시 모델에는 이보다 낮은 스펙인 6GB 램이 들어갔다. 국내 출시 모델이 더 낮은 사양임에도 오히려 출고가는 높게 책정됐다는 것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휴대전화 통신료의 물가지수는 2018년 8월 98.21에서 올해 8월 93.58로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휴대전화 단말기는 같은 기간 102.54에서 105.09로 오히려 높아졌다는 게 조 의원의 지적이다.

실제로 저가형 시장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시장까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단말기 가격 부담은 시간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조 의원이 국회 입법조사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살펴보면 2016년부터 최근 5년간 고사양 스마트폰 가격은 많게는 60만원까지 올랐다는 설명이다.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 출고가의 경우 200만원을 상회하는 등 단말기 가격은 평균 100만원을 넘고 있다.

액정 교체비용 역시 증가추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전자가 2016년 3월 출시한 갤럭시S7 엣지의 액정 교체 비용은 19만3000원이었는데 올해 3월 출시한 '갤럭시S20 울트라'는 28만6000원으로 4년 새 약 9만3000원이 증가했다. 애플이 2016년 10월 출고한 '아이폰7'의 액정 교체 비용도 당시 18만9000원인데 반해 지난해 3월 출고한 아이폰11프로맥스는 44만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출고가 기준으로 볼 때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울트라의 액정 교체비용은 28만6000원으로 출고가 대비 18%이며 애플의 아이폰11 프로맥스 경우 28%에 육박한다.

조 의원은 "5G 단말기 출시 이후 제조사들이 고가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며 "가격경쟁을 유도해 가격을 낮추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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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시(왼쪽-오른쪽 눈 시력 차이)
[출처: 한국시지각센터]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한쪽 눈의 시력이 다른 쪽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약시(弱視) 치료에 우울증 치료에 쓰이는 낮은 용량의 케타민(ketamine)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케타민은 프로포폴과 함께 수면마취제로 쓰이지만 낮은 단위의 마취하 용량(subanesthetic dosage)은 우울증 치료에도 쓰인다.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학 메디컬센터의 쉬샹민 신경생물학 교수 연구팀은 저단위 케타민이 성인 시각피질의 가소성(visual cortical plasticity)을 재활성화시켜 성인의 약시에서 나타나는 시력 결함의 기능적 회복을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3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저용량 케타민이 단백질 파르발부민을 억제하는 신경세포의 NRG1 유전자 발현을 하향 조절(down-regulate)함으로써 시각 피질에 대한 지속적인 억제 해제(disinhibition)를 가져와 시각 피질의 가소성을 개선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시각 피질의 이러한 가소성 조절 메커니즘을 통해 케타민은 성인 약시를 기능적으로 회복시킨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케타민은 신경계가 내부 또는 외부의 요구에 반응해 구조를 바꾸는 이른바 신경 가소성(neural plasticity)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케타민이 어떤 방법으로 신경 가소성을 조절하는지 그 메커니즘은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이 메커니즘을 연구팀이 밝혀낸 것이다.

케타민은 중추신경계의 신경전달물질 글루타메이트에 영향을 미치는 향정신성 약물로 주로 마취제로 쓰이지만, 저용량을 투여했을 때 지속적인 항우울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들이 적지 않아 우울증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다.

아이들의 시력이 발달하는 시기에 주로 나타나는 약시는 '게으른 눈'(lazy eye)이라는 별명이 붙어있다.

그러나 이는 아동기에 나타나는 발달장애 때문에 한쪽 눈이 제대로 자극을 받지 못한 것뿐이다. 한쪽 눈에 정상적으로 나타나야 할 시력이 제대로 발달되지 않은 것이다.

이 때문에 두 눈으로부터 뇌에 입력된 정보가 서로 매치되지 않자 뇌는 한쪽 눈을 우선시하여 다른 쪽에서 입력된 정보를 무시하게 돼 짝짝이 눈이 된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파워볼엔트리

결국 약시는 눈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눈과 뇌의 연결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이 연구 결과는 '현대 생물학'(Current Bi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

s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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