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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2-19 16:1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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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민준구 기자] “언니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
부천 하나원큐는 1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66-64로 승리했다.

이미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쥔 것과 다름없는 강유림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1쿼터에만 16득점을 퍼붓더니 19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1블록을 기록했다. 19점은 개인 최다득점이다.

강유림은 승리 후 “다 같이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컸기 때문에 승리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1쿼터에만 터뜨린 3점슛 4개는 하나원큐가 승리하는 초석이 됐다. 강유림은 “좋은 느낌이 있었다는 것보다는 그저 첫 슈팅이 잘 들어가서 나온 결과 같다. 또 언니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 1쿼터 이후에 저조한 부분은 더 넣으려다가 힘이 들어가서 나온 결과다. 다음에는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강유림은 이번 시즌 유력이 아닌 사실상 신인상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경쟁자가 없기 때문. 그는 “리바운드나 슈팅 기회를 찾는 역할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라며 “경쟁자 없는 신인상이지만 후보가 없어서 받았다는 말보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싶다. 아쉬운 부분도 없지는 않다. 다만 내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했다. 나쁘지 않았던 시즌이다”라고 바라봤다

# 사진_박상혁 기자파워볼사이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고(故) 배우 김지영이 세상을 떠난지 4년이 됐다.

고인은 지난 2017년 2월 19일 폐암 투병 끝에 합병증인 급성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故 김지영은 폐암 선고를 받은 뒤 2년 간 투병하며 주위에 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작품 활동을 계속해왔다. 2015년 MBC ’여자를 울려’, tvN ’식샤를 합시다2’, 2016년 JTBC ’판타스틱’에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그러나 합병증인 급성폐렴으로 결국 사망했다.

1960년 영화 ’상속자’로 데뷔한 김지영은 ’장미빛 인생’, ‘고맙다, 아들아’, ‘잘 키운 딸 하나’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05년에는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고인은 용인 평온의 숲에 안치돼 영면에 들었다.파워볼게임

shinye@mk.co.kr
[OSEN=수원,박준형 기자]'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KB 손해보험의 경기가 진행됐다. 1세트 KB손해보험 이상열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co.kr
[OSEN=한용섭 기자] KB손해보험은 현장 리더십이 흔들 위기다.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학교폭력 논란을 시작으로 배구계는 대혼돈에 휩싸였다. OK금융그룹의 송명근, 심경섭도 학폭으로 사과했다.

이제 이상열 KB손해보험 감독이 과거 국가대표팀에서 박철우(한국전력)를 폭행한 이력이 다시 불거져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신중하지 못한 발언으로 '피해자' 박철우를 2차 가해한 셈이 됐다. 다시 큰 상처를 받은 박철우가 작심 발언을 하면서 KB손해보험은 이상열 감독의 교체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이상열 감독은 지난 17일 우리카드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최근 배구계에 터진 학교폭력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런데 이 감독은 부끄러운 폭력 이력이 있는 처지다.

이 감독은 2009년 남자배구 대표팀 코치 시절 당시 주축 선수였던 박철우를 구타해 '무기한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은 적이 있다. 이후 징계가 풀려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운영위원, 대학배구 지도자, 해설위원 등을 거쳐 지난해 KB손해보험 감독으로 임명됐다.

이 감독은 "당장 누가 욕하지 않더라도 잘못을 사과하고 조심해야 한다. 인생이 남이 모른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니다. 어떤 일이든 대가가 있을 것이다. 금전적이든 명예든 뭔가를 뺏어가지 좋게 넘어가지 않는다. 인과응보가 있더라"고 말했다.

자신이 폭력 가해자였던 것을 언급하며 나름 반면교사로 삼으라는 의도로 발언했는지는 모르지만, 떳떳하지 않은 과거가 있는 이 감독은 “죄송하다”며 답변을 하지 않는 것이 나았을 것이다.

결국 이 발언은 피해자였던 박철우를 다시 한 번 상처주는 말이 됐다. 이 감독의 인터뷰에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느낌이 이런 것인가’라고 분노를 드러낸 박철우는 18일 OK금융그룹과의 경기 후 11년 전 폭행 외에도 이 감독의 다른 충격적인 폭행을 작심하고 폭로했다. 순위 싸움 중인 상대 감독을 저격하는 것을 두고 KB손해보험 선수들에게는 미안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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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상열 감독의 인터뷰 기사를 봤는데 하루종일 손이 떨렸다. 그분이 감독이 됐다고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너무 힘들었고 경기장에서 마주칠 때마다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박철우는 “이상열 감독이 선수들에게 ‘너는 박철우만 아니면 쳐맞았어’라고 폭언하고, 주먹으로 때릴 수 없으니 모자로 때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폭행을 당하고 대표팀을 나갔을 때는 ‘몇 대 쳐맞았다고 나가냐’라고 했다더라”라고 폭행 관련 이야기를 폭로했다.

박철우는 “그분은 고등학교 때부터 유명하신 분이었다. 몇몇은 기절하거나 고막이 나간 선수들도 있다. 다 내 친구들이다. 그게 과연 한 번의 실수나 한 번의 감정에 의해서 일어난 일인지 믿을 수 없다”라고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박철우는 “솔직히 그분의 사과를 바라지는 않는다. 이미 2009년 폭행 때 고소를 했다가 취하했고 반성하고 좋은 분이 되시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들려오는 이야기는 그렇지 않았다”며 "그분이 가해자가 아니고 한 번 해봤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잘못을 포장하는 것은 참을 수 없었다”고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박철우는 "배구가 이런 나쁜 일로 언론에 오르내리는 것이 너무 싫다. 이번 기회에 뿌리 뽑아야 한다.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이재영-이다영 자매, 송명근-심경섭 등 학폭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한 선수들은 구단 자체 징계를 받아 올 시즌 코트에 더 이상 뛰지 못한다. 쌍둥이 자매는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다. 대한배구협회는 학폭 관련 선수들의 국가대표 자격을 무기한 박탈했다.홀짝게임

피해자였던 박철우의 작심발언으로 이상열 감독이 논란의 대상이다. KB손해보험이 고민할 차례다. 이상열 감독을 거취를 어떻게 할 지 지켜볼 일이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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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맘 편한 카페'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맘 편한 카페' 이동국이 아들 시안이와 단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1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의 '맘 편한 카페' 4회에서는 이동국이 밖에 나가기 꺼려하는 시안의 변화를 위해 아들과 캠핑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국은 캠핑에 앞서 시안이 좋아할 만한 음식 재료들을 집에서 미리 준비했다. 막내가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 게 고민이라서, 함께 캠핑을 하며 활기찬 매력을 직접 느끼게 해주고픈 마음이었다. 다섯 남매를 키우며 힘들법하지만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는 이동국의 모습에 출연자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이동국은 시안이가 생애 처음으로 두발자전거를 타는 것을 도왔다. 이때 이동국이 시안이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장면은 뭉클함을 선사했다.

이동국은 속을 비운 수박에 달궈진 돌을 넣고 삼겹살을 요리하는 수박삼겹찜을 선보였다. 이를 위해 이동국은 캠핑 전날에 수박을 사왔고, 이동국의 다섯 남매는 수박 한 통을 그 자리에서 맛있게 먹었다.

이동국은 "'먹는 것에 돈을 아끼지 말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제 수입의 60%를 식비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출연자들이 깜짝 놀라자 홍현희는 "저희는 80%"라며 이동국의 말에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맘 편한 카페'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된다.
초중등교육법에 교육공무직원 명시 법안 발의..정부는 오히려 "평등원리 침해"
[윤근혁 기자]




▲ 국회 전문위원실이 2월에 만든 보고서.
ⓒ 국회

전국 초중고에서 일하는 교육공무직원을 초중등교육법 직원 조항에 추가하자는 개정안에 대해 교육부와 기획재정부(기재부)가 국회에 반대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국회 교육위 전문위원회가 만든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검토보고서를 19일 확인한 결과, 교육부와 기재부는 "(학교) 직원에 포함될 수 있는 다양한 유형 중 법에 교육공무직원만을 별도로 추가하여 열거하는 것은 평등의 원리에 맞지 않고 정당성과 조화성에 반할 우려가 있다"면서 반대했다.

두 부처는 국회에 "초중등교육법에 규정된 '행정직원 등 직원'은 교원 외의 학교종사자를 포괄적으로 의미하므로 직원에 다양한 유형이 포함될 수 있다"면서 이 같은 의견을 냈다. 포괄적 명칭인 직원 안에 이미 교육공무직원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앞서 2020년 12월 21일, 정의당 강은미 의원 등 10명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교육공무직원 법적 지위 규정에 대한 법률)을 발의한 바 있다. 강 의원 등은 발의서에서 "교육공무직원은 전체 교직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국가차원에서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초중등교육법 제19조제2항 '학교에는 행정직원 등 직원을 둔다'를 '학교에는 행정직원과 교육공무직원 등 직원을 둔다'로 고칠 것을 요구했다. (관련기사 : 17만 명 '교육공무직원', 투명인간 아닙니다 http://omn.kr/1s1o8)

이에 대해 교육부와 기재부는 "학교에는 '행정사무'가 아닌 '그 밖의 사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사립학교 직원이 있는가 하면 '행정사무'를 담당하는 교육공무직원도 있다"면서 법에 교육공무직원만을 별도로 추가하는 것에 난색을 표했다.

이어 두 부처는 "교육공무직원을 법에 명시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입법을 통해 국가적 차원의 통일된 인력운용체계 마련을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그러나 대법원이 2014년 교육공무직원의 사용자가 교육감임을 확인한 이후 각 시도교육청별로 조례, 규칙 등 자치법규를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정의, 정원, 채용, 복무 등을 관리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 만큼 지방교육자치와 신뢰보호의 관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이밖에 세종시교육청도 국회에 "교육공무직원은 시도교육감이 채용한 노동자이며 초중등교육법이 아닌 근로기준법 등의 적용을 받고 있다"면서 "현행법을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냈다.

한편, 2020년 현재 전국 초중고에는 조리원, 교무실무, 특수운영직, 돌봄전담사 등으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16만7825명이 있다.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교 8만1337명(8.5%), 고등학교 3만3089명(19.7%), 중학교 3만2206명(19.2%), 유치원 8,369명(5.0%) 순으로 인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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