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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1-11 08:33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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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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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1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여기에 본상, 인기상까지 총 3관왕을 차지하며 월드클라쓰 위엄을 또 한 번 입증해보였다.파워사다리

10일 오후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 시상식이 진행됐다. 가수 성시경, 배우 이다희가 지난해에 이어 MC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인기상과 본상에 이어 대상까지 수상하며 총 3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전날 진행된 음원 부문 본상까지 더해 방탄소년단은 이번 '2021 골든디스크' 음원·음반 부문 총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 4년 연속 음반 대상, 7년 연속 음반 본상, 4년 연속 음원·음반 동시 본상, 동시 노미네이트 등 기록을 더했다. 여기에 '골든디스크' 역사상 최초로 연속 대상 5관왕 역사를 새롭게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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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 RM은 먼저 "새해부터 좋은 시상식에서 큰 상을 받게 돼서 기분이 좋다. 오늘은 다른 것도 좋지만 대상을 받았을 때 슈가 형이 옆에 같이 있다는 것이 좋다"며 완전체의 기쁨을 만끽했다.

슈가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음악, 공연 산업이 침체돼 있었는데 우리 앨범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영광스럽고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며 "올해는 코로나19가 진정돼서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뷔는 "아미에게 사랑하고 2020년과 2021년 초까지 저희에게 무궁무진한 사랑 주시고 이렇게 멋진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지민은 "좋은 음반을 만들 수 있게 도움 주신 작곡가님들과 방시혁 PD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아미 여러분 앞에서 응원해줘서 항상 고맙고 여러분들이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제이홉은 "2020년에 나온 음반을 직접 보여드리지 못한 것이 한이 된다. 상황이 좋아지면 꼭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정국은 "우리를 응원해주는 아미,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올 한 해도 항상 행복하고 밝게 빛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끝으로 RM은 "올해는 긍정과 희망을 갖고 소처럼 앞으로 나아가는 방탄소년단이 되겠다. 더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오겠다"고 인사를 남기며 다음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온(ON)'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다이너마이트(Dynamite)'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여기에 뷔는 수상 소감 도중 '인기'와 '본상'으로 즉석 2행시를 선보이며 재치를 발휘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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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021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본상은 대상 주인공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NCT, 엑소, 백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갓세븐, 블랙핑크, 트와이스, 세븐틴, NCT 127 등 총 10팀이 차지했다.

신인상은 엔하이픈, 트레저, 김호중이 차지했다. 엔하이픈과 트레저는 벅찬 감정을 드러내며 앞으로 보여줄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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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군 대체복무 중인 김호중은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인상이라는 과분한 상을 선물해주신 많은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힘든 시기에 나라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 국군장병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

한편 이번 '2021 골든디크스' 음원·음반 부문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 진행됐으며 이승기, 박소담, 성시경, 이다희가 MC로 활약했다. 앞서 진행된 음원 부문 본상에는 대중을 차지한 아이유를 포함 블랙핑크, 화사, 있지(ITZY), 레드벨벳, 오마이걸, 지코, 노을, 마마무, 방탄소년단 등 총 10팀이 수상했다.

이하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 수상자 목록

▲ 대상 = 방탄소년단
▲ 본상 = NCT, 엑소, 백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갓세븐, 블랙핑크, 트와이스, 세븐틴, NCT 127, 방탄소년단
▲ 신인상 = 엔하이픈, 트레저, 김호중
▲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 = NCT 127
▲ 베스트 퍼포먼스 = (여자)아이들, 스트레이 키즈
▲ 베스트 OST = 조정석
▲ QQ뮤직 팬스 초이스 K팝 아티스트 = 엑소
▲ 인기상 = 방탄소년단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JTBC 방송 화면
측근 조용원 '권력서열 5위'에 올라…최선희, 당 중앙위 후보위원 강등



김정은, 당 총비서로 추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됐다.
11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열린 8차 당대회 6일 차 회의 내용을 전하며 "당 제8차 대회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 것을 결정한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 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북한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이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됐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전날 열린 8차 당대회 6일차 회의 내용을 전하며 "당 제8차 대회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 것을 결정한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 9일 당규약을 개정해 기존의 당 위원장 체제를 비서 체제로 5년 만에 환원한 바 있다.

주목을 받았던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은 기존 정치국 후보위원에서도 빠졌고, 당 부장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 위원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조용원은 요직을 도맡으며 권력 '서열 5위'로 올라섰다.


북한 김정은, 당 총비서로 추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됐다.
11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열린 8차 당대회 6일 차 회의 내용을 전하며 "당 제8차 대회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 것을 결정한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 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조용원은 정치국 상무위원에 선출돼, 상무위원회는 김 위원장과 기존 최룡해·리병철·김덕훈 5인으로 구성됐다.

조용원은 또 당 중앙위원회 비서,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임명돼 조직 비서 직책을 꿰찬 것으로 관측된다.

기존 정치국 상무위원이었던 박봉주 당 부위원장은 모든 당 직책에서 물러났다.

대미 라인인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당 중앙위원회 위원에서 후보위원으로 강등됐고, 리선권 외무상은 정치국 후보위원 자리를 유지했다.

대남 담당이었던 장금철 당 통일전선부장은 부장단 명단에 빠져 교체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대남 문제를 총괄했던 김영철 당 부위원장이 당비서에서 탈락하고 당 부장에 이름을 올려 북한이 대남 담당 비서를 없애고 당 부장만 둔 것으로 보인다.


김여정
[연합뉴스TV 제공]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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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통산 212경기 출전 중앙 수비수 오반석, 인천과 3년 계약 맺었다
-“2020시즌 여름부터 팀에서 활약한 만큼 적응 시간 최소화할 수 있을 것”
-“2020년 여름부터 인천에서 뛰며 팬들의 큰 사랑 확인했다”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수비 안정에 앞장서겠다”

2020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했던 오반석(사진 오른쪽)(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0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했던 오반석(사진 오른쪽)(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엠스플뉴스]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1년 첫 영입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2020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임대로 인천에 합류했던 오반석(32)이다.

인천 관계자는 1월 4일 “2020시즌 팀의 K리그1 잔류에 이바지한 오반석을 완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며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오반석은 경험이 풍부한 선수다. 2021시즌 인천의 수비 안정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 2020시즌 여름부터 팀에서 활약한 만큼 적응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파워볼

- 오반석 “임대 경험이 이적 결심으로 이어졌다” -

2021년 인천 유나이티드로 완전 이적한 중앙 수비수 오반석(사진=인천 유나이티드)

2021년 인천 유나이티드로 완전 이적한 중앙 수비수 오반석(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오반석은 2011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찬 건 아니다. 프로 입문 첫해엔 십자인대 파열로 재활에 집중했다.

오반석은 몸 상태를 회복한 2012년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큰 키(189cm)를 활용한 공중볼 장악력과 공만 건드리는 태클 능력을 앞세워 제주의 후방을 책임졌다.

K리그 통산 212경기 출전 7골 1도움. 2017시즌엔 K리그1 33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제주의 준우승에 앞장섰다.

K리그1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인 오반석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도전한 한국 축구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반석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마친 후 알 와슬(UAE),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 전북 현대 등에 몸담았다.

인천과 인연을 맺은 건 2020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였다. 2020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이적한 오반석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홍정호, 최보경, 김민혁 등과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 까닭이다.

오반석은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인천으로 임대 이적해 반등을 꾀했다. 오반석의 선택은 개인과 팀 모두 살렸다.

오반석은 2020시즌 후반기 K리그1 14경기에 출전했다. 오반석을 앞세워 수비 안정을 꾀한 인천은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

오반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천에서 많은 걸 느꼈다”며 “특히나 인천이 팬들의 큰 사랑을 받는 구단이란 걸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은 2021시즌 K리그1 잔류에 만족하지 않는다. 잔류 이상의 성적을 준비한다. 2021시즌엔 전지훈련부터 함께한다.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수비 안정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인천은 2020년 12월 13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에서 기초 체력 훈련을 했다. 1월 4일부터 22일까진 전라남도 순천으로 장소를 옮겨 본격적인 2021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이후엔 경상남도 남해(1월 25일~2월 19일)에서 마지막 전력담금질에 나설 계획이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인천 Utd
충남아산FC, 인천서 '전천후 미드필더' 김강국 재임대 영입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인천과 난 순도 100% '찐사랑'"
'오반석 완전 영입' 인천, 잔류 이상의 성적 그 토대는 '막강 스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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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박중훈과 허재의 '찐친'들이 두 사람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다.

1월 11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13회에서는 배우 박중훈과 농구 감독 허재의 자급자족 야생 적응기가 공개된다. '빽토커'로는 박중훈, 허재의 실제 절친인 배우 강성진, 농구 선수 하승진이 출연한다.

허재가 KCC 감독 시절 동고동락하며 팀을 황금기로 이끌었던 선수 하승진, 그리고 박중훈과 대학 선후배 관계이자 30년 인연을 이어온 강성진까지, 두 사람은 이날 박중훈과 허재의 영상을 보며 '찐친'들만 알 수 있는 순간들을 제대로 포착한다.

특히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안정환은 "이 두 분이 큰 싸움이나 사고가 나지 않았을까 싶다. 이 두 분이 강한 사람들이라 강한 사람들이 만나면 부러진다"라며 박중훈과 허재의 이번 여행을 예측했다.

또 하승진은 매번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허재의 모습을 보면서 "센 척하고 있는데 알고 보면 엄청나게 허당이다. 허당 '허' 씨다", "사실 팀에 있을 때 전술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라는 등 필터링 없는 공격을 펼쳐 큰 웃음을 선사한다.

반면 강성진은 "항상 완벽한 우상이었다"라며 박중훈에 대한 무한 신뢰로 빽토커를 시작했지만 결국 "참 안타깝네요"라고 말하며 강성진의 심경을 변화하게 한 박중훈의 모습이 무엇일지 궁금증 자아낸다. 11일 오후 9시 20분 방송.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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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MBC 월 21:20~
리얼 자급자족 예능 '안다행', 土→月 편성 변경..40년 찐친 허재X박중훈 스타트
'안다행' 토요일→월요일로 편성 변경
'안 싸우면 다행이야', 월 편성 이동..허재X박중훈 40년 절친 첫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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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와 10년 3억 달러(약 3200억원) 이상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블리치리포트는 11일(한국시간) MLB.com의 존 헤이먼 기자의 말을 인용해 “타티스 주니어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10년, 3억 달러 이상에 이를 수 있는 계약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티스는 지난 시즌 59경기서 17홈런 45타점 타율 0.277로 활약했으며, 내셔널 리그 MVP 투표에서 4위에 올랐다.

이 매체에 따르면 타티스가 샌디에이고와 이 같은 계약 조건으로 협상을 맺으면 역대 메이저리그 역사상 유격수 부문 가장 큰 금액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종전 기록은 텍사스 레인저스의 엘비스 안드러스가 8년 1억2000만 달러, 보스턴 레드삭스의 샌더 보거트가 기록한 6년 1억2000만 달러다.파워볼

최근 샌디에이고는 김하성과 투수 블레이크 스넬, 다르빗슈 유를 영입하며 월드시리즈 우승을 향한 갈망을 나타냈다. 광폭 행보를 이어가는 샌디에이고가 타티스와 장기 계약에 성공할 수 있을지 흥미롭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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