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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11-18 13:2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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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해군 대규모 훈련 겨냥 무력 시위 관측
SCMP "중국에 대한 직설적 경고, 충돌 우려 확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미국 스텔스 전략폭격기 B-1B 랜서 2대가 17일 중국의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출처=에어크래프트 스폿 트위터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중국 해군이 대규모 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미국 스텔스 전략폭격기 B-1B 랜서 2대가 17일 중국의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했다.파워볼엔트리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날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Aircraft Spots)을 인용해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출격한 B-1B 2대가 동중국해를 지나 중국 ADIZ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미 공군 KC-135 스트래토탱커 2대도 출격해 공중급유를 지원했다.

B-1B의 동중국해 ADIZ 진입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남중국해와 동중국해, 보하이, 훙하이만 등 네 곳에서 동시에 훈련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미중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다.

SCMP는 "그렇게 큰 항공기가 정찰을 위해 배치된 적은 없었다는 점에서 미군이 보내는 직설적인 경고로 볼 수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 등 미국 내 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함에 따라 중국 내에서도 양측간 우발적 충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 경질로 미국의 대중 군사 행동 및 충돌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미국은 지난 5월 괌 앤더슨 기지에 B-1B 4대를 배치한 이래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 작전 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지난 8일에는 남중국해 상공에서 작전을 수행하면서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군도, 필리핀명 칼라얀 군도, 베트남명 쯔엉사군도)까지 근접한 바 있다.

B-52, B-2와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꼽히는 B-1B는 적지를 융단폭격할 수 있는 가공할 파괴력을 갖춘 전략무기로, 모양이 백조를 연상시켜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얻었다. 핵무기 공격 능력은 없지만 폭격기 중 가장 큰 탑재량을 자랑한다. 적지에 저공으로 침투한 뒤 재래식 정밀타격무기로 폭격하는 것이 주 임무여서 '창기병(lancer)'으로 불린다.

bae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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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원팀 기업실무형 AI·데이터 분석 과정'에 참석한 한국투자증권 직원들이 KT의 혁신적인 과제 발굴 프로그램인 '1등 워크숍'을 통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우리만의 AI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KT 제공
AI 원팀이 기업 실무형 AI 인재양성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국내 AI 역량 강화를 위한 AI 인재양성 활동을 본격화 한다고 18일 밝혔다.

AI One Team(이하 AI원팀)은 KT를 비롯해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KAIST, 한양대, ETRI 등 9곳의 산업계, 학계, 연구 분야의 대표 기관들로 이루어진 산·학·연 협력체로, 국내 AI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 플랫폼 조성을 주요 아젠다로 잡고 대한민국 AI 1등 국가 실현에 나서고 있다.

국내 AI 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AI 관련 실무형 기술인력 부족이다. AI원팀은 AI 실무형 기술인력 부족 이슈를 해소하기 위해 약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AI원팀 기업실무형 AI·데이터 분석 과정(가칭 원팀 AI 워크숍)'을 개발 했다.

AI원팀 기업실무형 AI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Learning by Doing △우리만의 과제 찾기 △ We-Q를 통한 협력 프로젝트 △AI 분석 플랫폼 활용에 있다. 즉, 기업 실무 니즈에 맞춰 이론 교육은 최소화하되 실데이터를 바탕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실습 교육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KT 등 AI원팀 기업들의 실제 AI 적용 사례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해 AI 실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더욱 효과적인 실습을 위해 KT에서 개발한 AI 분석 플랫폼(AIDU)이 활용되며, 교육 후 실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AI 분석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T의 과제 발굴 프로그램인 '1등 워크숍'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기업 특성에 맞는 과제를 발굴하는 과정을 커리큘럼에 적용했다. 교육생들은 AI에 대한 기술적 이해와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 AI를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AI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구현 방안을 체득하게 된다.

AI원팀 기업실무형 AI 교육은 11월 진행되는 KT와 한국투자증권을 시작으로 AI 인재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교육은 한국투자증권 DT본부 등 핵심인력을 대상으로 3주간 진행되며 금융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AI와 데이터분석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AI원팀은 이번 KT-한국투자증권 과정을 시작으로 산업계 전반에 걸친 AI 교육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를 확충해 금융 분야 외에도 다양한 도메인 별 맞춤 과정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업 내 직급 및 직무 별 다양한 니즈를 고려해 C-Level 대상 AI/DX 리터러시(Literacy) 과정, 경영리더급 중심의 AI/DX과정, 고급형 R&D 산학 과정 등을 개발 중에 있다.

AI원팀은 올해 'AI Study Week', 'AI원팀 추천 도서 소개' 등 일반인 대상으로 AI에 대한 인식과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온바 있다. AI원팀은 AI 인재양성 플랫폼 조성 활동을 기업에 국한되게 하지 않을 예정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의 AI 인재양성을 위해 기업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AI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해 인재양성 및 AI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AI원팀 사무국은 "기업들이 AI, DX를 추진함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실무 AI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이라며, "원팀의 AI 교육 과정을 통해 산업 전반에 AI 실무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AI 저변 확대를 통한 대한민국 1등 AI 국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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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그라운드 제외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KBO 코로나19 예방수칙 미준수로 제재 가능성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1사 1,2루에서 NC 알테어가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0.11.17.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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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한국시리즈 1차전 데일리 MVP 애런 알테어(29·NC 다이노스)가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구단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승리에도 마음껏 웃지 못하고 있다.

알테어는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4회 1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라울 알칸타라에게 중월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알테어의 결정적 한 방을 앞세운 NC는 5-3으로 이겼다.

NC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승리였다.

2016년 처음으로 오른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두산에 4전전패로 당한 쓰라린 기억이 있는 NC에게는 더욱 뜻깊은 1승이다. 4년 전과 같은 상대를 만나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창단 첫 우승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그러나 NC는 경기 후 데일리 MVP에 선정된 알테어 때문에 속앓이하고 있다. 알테어는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데일리 MVP 시상식에 불참하면서 찬물을 끼얹었다.

KBO 관계자는 "알테어가 마스크를 착용하기 어렵다고 했다. 본인이 마스크를 안 한다고 했기에 방침에 따라 시상식에 나설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이날 데일리 MVP 시상식은 열리지 않았다.

MVP 시상식 불참이 징계 사유는 아니다. 선수의 몸상태가 좋지 않다면 얼마든지 이해될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러나 정규시즌도 아닌 KBO리그 잔칫날인 한국시리즈에서 마스크 착용 거부로 시상식에 나서지 않는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

NC 관계자는 "알테어가 마스크를 쓰면 호흡이 힘들고, 답답하다고 한다. 오늘 경기가 끝난 뒤 마스크 착용이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며 진땀을 뺐다.

하지만 이마저도 완전히 믿을 수 있는 해명은 아니다. 알테어는 이날 한국시리즈 개회식 중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그라운드에 도열해 있었다.

더욱이 알테어는 지난달 24일 창원 홈 구장에서 정규시즌 우승 확정 축하 행사를 할 때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 포착됐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NC 다이노스가 10월24일 창원NC파크에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사진=N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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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안전하게 시즌을 완주하려는 모든 이들의 노력을 무색하게 만드는 무책임한 행동이다.

KBO는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제외한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지난 8월 말부터는 선수단이 KBO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이를 제재하기로 했다.

더그아웃 내 마스크 미착용 등 예방수칙 미준수 사례가 중계방송, 미디어, SNS 등을 통해 노출될 경우 1차 위반 시 경고에 이어 2차 위반 시 20만원, 3차 위반부터는 1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KBO는 시즌 중에도 꾸준히 모니터링을 통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지를 확인해왔다. 앞서 몇 차례 경고를 받은 선수들도 있었다. 대부분 벌금으로 넘어가기 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알테어가 시즌 중 마스크 미착용으로 경고를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시리즈 중 더그아웃 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 보인 만큼 이번에는 제재를 피할 순 없을 것으로 보인다.

KBO 관계자는 "알테어는 1차전 중에도 더그아웃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은 모습이 확인됐다.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를 밟아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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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일(19일)부터 1.5단계로 상향 조정됩니다.

체육시설과 요양병원, 아파트 단지 내 사우나 등 각종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나오면서 시민들은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 쓰는 모습입니다.

서울 강남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신현정 기자.

[기자]

네, 서울 강남역 인근에 나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제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시민의 모습은 찾기 어렵습니다.

지난 13일부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단속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카페와 같은 다중이용시설 입구에는 마스크 필수 착용 등 방역수칙 안내문이 곳곳에 붙어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내일(19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상향됩니다.

이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내 이용 인원이 제한되고 환기와 소독을 꼭 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실외 스포츠경기장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종교활동의 경우에는 좌석 수 30% 이내로 참여가 가능하고, 주간 모임과 식사는 금지됩니다.

이러한 수칙을 어길 경우 시설 관리자와 운영자에게는 최대 300만 원, 이용자에게는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 감염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양병원과 체육시설, 아파트 단지 내 사우나까지 각종 시설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방역 당국은 모임과 행사는 물론 실내활동이 많아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생활 방역 수칙을 더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강남역에서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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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의 공익복지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17일 서초동 소재 JW타워에서 ‘2020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020 JW 아트 어워즈’ 대상 수상자 강호찬 씨(왼쪽에서 첫 번째)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격려하고 있다./사진=중외학술복지재단
JW그룹의 공익복지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서초동 본사에서 ‘2020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JW 아트 어워즈’는 국내 산업계 최초로 시도된 기업 주최 장애인 미술 공모전이다.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총 상금 규모가 장애인 미술대전 중 최고 수준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꿈틔움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만 16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국화, 서양화 등 순수미술 작품을 모집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300만원), 우수상 2명(각 200만원), 장려상 2명(각 100만원), 입선 20명(각 30만원)에게 총 2,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파워볼사이트

대상은 한국의 전통적 채색기법으로 ‘상상 속 풍경’을 화폭에 그려낸 강호찬(만 53세, 지체장애 2급) 작가가 수상했다. 수상작 ‘104마을소회(부제:빨래)’는 수묵화와 채색화를 접목시킨 작품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겨울밤 골목풍경이 담겨있다.

작가 김성건·신현채 씨는 최우수상, 윤진석·최민석 씨는 우수상, 박광철·이은수 씨는 장려상을 받았다. 이밖에 20명이 입선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 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언택트 흐름을 반영해 온라인 환경에서 진행한다. 두 팔이 없는 화가로 수묵크로키 분야를 개척해 세계적인 명성의 석창우 화백의 작품 해설이 담긴 영상을 ‘JW그룹 뉴스룸’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외학술복재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된 문화예술계 활성화와 장애 예술가들의 창작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 작가들이 전하는 감동으로 희망찬 연말연시를 맞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아름 기자 ar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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