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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10-05 10:09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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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쌍용차 등 잇따라 타결

한국GM, 올해 흑자 전환 불발

르노삼성, 수출 물량 줄어 적자


현대자동차 노사교섭 대표 60여명이 지난달 13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올해 임금협상 상견례를 갖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자동차업계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잇따라 임금동결에 나서는 가운데 한국GM과 르노삼성자동차는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업계에서는 맏형 격인 현대차 노조가 2년 연속 무분규 임금 타결을 선택했음에도 양사 노사는 아직 이렇다 할 변화의 기류를 보이지 않다는 점에서 원만한 타결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파워볼실시간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지난달 28일 올해 임금교섭 합의안 조인식을 갖고 교섭을 마무리했다.

노조는 지난달 25일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52.8%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합의안은 임금(기본급) 동결과 성과급 150%, 코로나19 극복 격려금 120만원, 우리사주 10주,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동결은 1998년 외환위기, 2009년 금융위기에 이어 세 번째로 11년 만에 처음이다.

앞서 자동차 부품사인 만도는 지난 7월말 노사 임금협상이 가결됐으며 임금 동결, 연차유급휴가 대체휴무사용 등에 합의했다. 한국타이어 노조도 코로나19 위기를 공감하며 지난 7월 임금교섭을 회사에 위임했다.

앞서 경영난을 겪는 쌍용차도 지난 4월 임금동결에 합의했으며 지난해엔 복지 중단·축소, 임금 및 상여금 반납 등에 나서며 경영쇄신에 힘을 모았다.

반면 한국GM과 르노삼성은 이들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위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노사 협상은 여전히 불협화음을 보이고 있다.

한국GM은 올초 선보인 소형스포츠유틸리티(SUV)모델 트레일블레이저의 초반 기세가 좋았지만 코로나19로 부품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미국 수출이 하반기까지 밀렸다. 한국GM은 2014년부터 6년째 적자를 내고 있는데 올해도 흑자 전환은 사실상 물 건너간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노조는 2년 연속 임금동결 및 성과급을 받지 못한 만큼 올해는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등을 요구하고 있어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한국GM 노조는 최근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파업 등의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로 사측의 추가 제시안이 없으면 오는 14일 투쟁 지침을 마련할 방침이다.

르노삼성은 지난 3월 닛산 로그의 위탁생산이 종료되면서 올해 수출 물량이 급감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XM3가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수출 부족분을 상쇄할 정도는 아니다.

그나마 내년엔 XM3의 유럽 수출이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숨통이 트였지만 당장 올해는 적자 걱정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노조는 2년 연속 임금이 동결된 만큼 올해는 물러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 노조 집행부 임기가 오는 11월 끝나는 데다 아직 본교섭은 시작도 못한 상태여서 해를 넘길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노조 집행부는 공약이었던 민주노총 가입을 추진했지만 조합원 반대로 무산돼 동력마저 크게 약화됐다는 평이 나온다.

기아차의 경우 고용문제 등을 놓고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현대차 임협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방향은 상대적으로 무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완성차 업체는 연간 목표치를 채우기 위해 통상 연말에 영업 드라이브를 거는 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노사 합의가 지연될수록 양측 모두 잃는 게 더 많을 수 있다는 점에서 현대차 노사 결정이 어느정도 영향을 끼칠지 지켜볼 부분"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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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건물 외벽에 LG 올레드 TV 초대형 옥외 광고(사진 오른쪽 광고물)를 설치했다. LG전자 제공

[파이낸셜뉴스]LG전자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건물 외벽에 LG 올레드 TV 초대형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광고물은 후면 조명을 활용하는 라이트박스 형태로 가로 13미터(m), 세로 50m 크기다. 전체 면적은 650제곱미터(㎡)에 달한다. 65형(화면 대각선 길이 약 163센티미터) LG 올레드 TV를 510개 모아놓은 것보다 넓다. 국내 설치된 라이트박스형 옥외 광고물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LG전자는 이번 광고에서 ‘압도적 1위 LG 올레드 TV’라는 문구와 함께 맹수의 날카로운 이미지를 사용해 LG 올레드 TV의 선명한 화질을 표현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출시한 8K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모델명: ZX) 제품 사진을 더해 독보적인 올레드 기술 리더십도 강조했다.

광고가 설치된 지역의 일일 유동 차량 대수는 8만 대 이상이며, 인근 지하철역인 삼성역의 하루 이용객은 12만 명에 달한다.

이곳은 지난 2016년 국내에서 처음이자 유일한 옥외광고물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지금은 한국판 타임스스퀘어(Times Square)로 불릴 만큼 다양한 형태의 옥외 광고가 들어서 있다.

앞서 지난 4월 LG전자는 이 지역에 높이 26m 직육면체 형태 지주 구조물을 세우고, 구조물 앞면과 뒷면에 각각 가로 12m, 세로 21.8m 크기 초대형 LED 사이니지를 설치한 바 있다.

박경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는 “국내 최대 규모 옥외 광고로 LG 올레드 TV의 생생한 화질을 표현했다”며 “차별화된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LG 올레드 TV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전달하는 한편, 색다른 광고를 보는 즐거움까지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건물 외벽에 LG 올레드 TV 초대형 옥외 광고(사진 오른쪽 광고물)를 설치했다. LG전자 제공


seo1@fnnews.com 김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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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쓰레기 더미에 경비원들 고생
재활용 분리수거 엉망…온종일 정리
성인 3명 중 1명 잘못된 방법으로 쓰레기 배출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 추석 명절 기간 쌓인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 진=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추석 같은 명절에는 몇 배나 힘들죠." , "분리수거만 잘해줘도 좋겠습니다."

닷새간의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각종 배달 포장에 선물 포장, 음식물 쓰레기가 평소보다 대폭 늘어나 경비원들의 한숨이 늘고 있다. 분리수거가 제대로 되지 않은 쓰레기 배출로 인해 경비원들은 이를 분리하는 등 평소 업무에 비해 몇 배나 더 고생하고 있다.

서울 소재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는 익명을 요구한 한 경비원은 "추석이나 설날은 우리 같은 경비원들은 아주 죽어난다"라면서 "분리수거만 제대로 해줘도 일이 훨씬 줄어든다"고 토로했다. 이 경비원은 연신 허리를 숙여 플라스틱 페트병에 붙은 상표를 떼어내고 있었다.

한국환경공단이 2018년 전국 공동주택 명절 연휴기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명절 연휴기간, 평소에 비해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20%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황에서 재활용 수거 업체는 제대로 된 분리수거를 각 아파트에 요청하고 있어, 결국 경비원들이 잘못된 재활용 쓰레기를 일일이 분리하고 있는 실정이다.파워볼

한 경비원은 "이거(재활용 분리작업) 하다 보면 다른 일 못 한다"면서 "종이 상자도 마찬가지다. 종이에 붙어 있는 테이프와 택배 스티커를 제거하고 접어서 배출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일하고 또 택배 정리하고 아주 쉴 틈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다른 아파트 단지도 상황은 비슷했다. 특히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가 담긴 커다란 포대는 경비실 인근에 있는 재활용 분리수거장을 가득 채웠다. 이 단지 역시 플라스틱에 붙은 상표지가 그대로 붙은 페트병이 있는가 하면, 아예 음료가 들어있는 채로 버려진 플라스틱병도 있었다.

해당 아파트 단지 경비원 역시 연신 허리를 숙여가며 쓰레기 분리수거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택배를 찾는 주민이 오면 다시 경비실로 이동해 택배를 주고, 분리수거장으로 오는 등 사실상 쉴 틈 없이 일하고 있었다.


자료사진.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배출된 재활용 쓰레기가 쌓여있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표현과 무관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제대로 분리되지 않은 재활용 쓰레기 배출이 문제가 되는 가운데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8명은 자신이 쓰레기 분리배출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3명 중 1명은 잘못된 방법으로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1월 닷새간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8명은 쓰레기 분리배출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여성(76.7%)보다 남성(86.2%)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89.8%)에서 분리배출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30대(74.5%)가 가장 적었다. 또 1인 가구(77.7%)보다는 부부와 자녀가 함께 살거나(84.2%) 3세대 이상이 같이 거주하는 가구(80.2%)에서 잘한다는 답이 더 많았다.

주거 형태로는 오피스텔이 91.7%로 가장 높았고 빌라가 68.9%로 가장 낮았다. 분리배출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을 대상으로 배출 장소를 조사한 결과 집합주택 내 지정된 장소(77.7%)가 가장 많았다.

시민들의 반응도 이와 비슷했다. 한 40대 회사원 김모 씨는 "평소 쓰레기 분리수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환경 관련 뉴스도 많이 나오고, 아무래도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만 "그럼에도 분리수거를 잘 못하는 경우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계속해서 신경을 쓸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30대 직장인 이 모 씨는 "플라스틱 페트병의 경우 꼭 상표지를 떼서 버리고 있다"면서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수거 업체나 경비원들의 수고가 더 해지므로 꼭 당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경비원들은 늘어나는 업무량에 대한 불만에 앞서 분리수거만이라도 제대로 해달라고 호소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비원은 "평소에도 분리수거가 잘 안되는 경우, 업무량이 늘어 힘들지만, 추석 같은 명절의 경우는 그야말로 쓰레기 폭탄이다"라면서 "조금만 좀 신경을 써서 분리수거를 해주면 우리 같은 경비원들은 일이 줄어든다. 분리수거를 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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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모델 낮은 스펙 탑재 불구

일부폰 中·인도보다 고가 책정

과방위 소속 조명희 의원 주장


'갤럭시A51'. 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처


국내 저가형 스마트폰 단말기가 해외에서 보다 30% 이상 비싼 가격으로 출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삼성전자 홈페이지인 '삼성닷컴' 자료를 분석한 결과, 5G 스마트폰인 '갤럭시A51' 기종은 지난 5월 최종 출고가 57만2000원에 국내 출시됐다. 이는 지난 10일 환율 기준으로 중국 출고가(51만5800원)보다 약 10.9%, 인도 출고가(41만9624원)보다 약 36.3% 비싼 수준이다.

특히 중국과 인도에서는 8GB 램이 탑재됐지만 국내 출시 모델에는 이보다 낮은 스펙인 6GB 램이 들어갔다. 국내 출시 모델이 더 낮은 사양임에도 오히려 출고가는 높게 책정됐다는 것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휴대전화 통신료의 물가지수는 2018년 8월 98.21에서 올해 8월 93.58로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휴대전화 단말기는 같은 기간 102.54에서 105.09로 오히려 높아졌다는 게 조 의원의 지적이다.

실제로 저가형 시장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시장까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단말기 가격 부담은 시간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조 의원이 국회 입법조사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살펴보면 2016년부터 최근 5년간 고사양 스마트폰 가격은 많게는 60만원까지 올랐다는 설명이다.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 출고가의 경우 200만원을 상회하는 등 단말기 가격은 평균 100만원을 넘고 있다.

액정 교체비용 역시 증가추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전자가 2016년 3월 출시한 갤럭시S7 엣지의 액정 교체 비용은 19만3000원이었는데 올해 3월 출시한 '갤럭시S20 울트라'는 28만6000원으로 4년 새 약 9만3000원이 증가했다. 애플이 2016년 10월 출고한 '아이폰7'의 액정 교체 비용도 당시 18만9000원인데 반해 지난해 3월 출고한 아이폰11프로맥스는 44만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출고가 기준으로 볼 때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울트라의 액정 교체비용은 28만6000원으로 출고가 대비 18%이며 애플의 아이폰11 프로맥스 경우 28%에 육박한다.

조 의원은 "5G 단말기 출시 이후 제조사들이 고가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며 "가격경쟁을 유도해 가격을 낮추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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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은 삼성전자와 손잡고 오는 23일까지 온라인 식품몰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6가지 식품 패키지를 구성해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기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2시에 30명 한정으로 판매하며, 1인당 1회 구매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 선보이는 투홈 비스포크 패키지는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는 가정간편식, 신선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20~30대 1~2인 가구를 겨냥한 '솔레니얼 패키지(6만원)'는 몽탄 한상차림 꽃갈비 세트, 스와니예 트러플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됐고, '플래티넘 싱글 패키지(6만원)'은 고메 프리미엄 호주산 양 프렌치랙과 소포장 감자, 모니니 올리브 오일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더블루팜 생연어와 영준목장 크림치즈 등 건강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키즈패밀리 세트(5만2000원)'와 40대 부부의 쉽고 편안한 한 끼를 위해 원테이블 서울만두 세트, 현대쌀집 진공미 등으로 구성된 '영 40 세트(6만원)'도 선보인다.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카나페, 크래커, 치즈 등 와인과 어울리는 상품들을 모아 놓은 '허니문 패키지(2만4000원)'과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수제요구르트와 쌀조청 등 건강 간식으로 구성된 '투홈 매니아(3만7000원)'도 있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투홈 비스포크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지급해 '삼성 비스포크 김치냉장고(3명)', '삼성 비스포크 식기세척기(5명)', '현대식품관 투홈 50% 할인 쿠폰(532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파워볼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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