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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2-22 18:53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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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리버풀 주장 조던 헨더슨이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조던 헨더슨은 지난 21일(한국시각)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 선발 출장했다.

헨더슨은 30분 만에 스프린트 과정에서 햄스트링 쪽 부상을 당해 나다니엘 필립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경기 후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사타구니나 내전근 쪽 부상이다. 의료팀이 확인한 결과 긍정적인 결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좋지 않지만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2일 헨더슨의 검사 결과 3월 11일 열리는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까지 결장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3월 10일까지 결장하게 될 경우 헨더슨은 다가오는 셰필드 유나이티드, 풀럼, 울버햄튼, 첼시와의 리그 경기에 모두 나서지 못한다.

현재 헨더슨은 리버풀의 무너진 중앙 수비진에 투입돼 거의 모든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해왔다. 리버풀의 무너진 수비진을 헨더슨, 파비뉴, 그리고 어린 센터백들이 지켜왔지만 이들도 점차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다.

파비뉴 역시 잔부상에 시달리는 중이고 어린 선수들은 아직 리버풀의 후방을 지키기에는 경험이 적다. 겨울 이적시장에 영입한 오잔 카박이 그나마 경기에 나서고 있지만 리그 적응과 팀 적응을 거치는 중이다.

헨더슨의 부상은 심대한 타격이다. 그라운드 위에서 주장마저 부상으로 2주간 잃은 리버풀은 다가오는 다섯 경기, 특히 난적인 울버햄튼과 첼시를 상대로 잘 버텨내야 한다.

거기에 헨더슨의 부상은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악재다. 3월에 2022 카타르 월드컵 지역 예선을 앞두고 있는 잉글랜드는 3월 말까지 열리는 예선 3경기 안에 헨더슨을 가용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대부분의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신음 중인 리버풀은 머지사이드 더비 패배로 안필드 4연패는 물론 최근 리그 4연패로 어느덧 리그 선두에서 리그 6위까지 떨어졌다.

리버풀은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이 19점이나 차이가 나 사실상 우승 경쟁이 물 건너갔고 현실적으로 UEFA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노려야하는 상황이 됐다.파워볼실시간
역대 챔피언 초청 1순위..다음은 메이저 우승자
시즌 우승자와 프레지던츠컵 출전자도 초청
총 참가자 120명으로 일반 대회보다 36명 적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표지판 앞에서 티샷하고 있는 샘 번스. (사진AFPBBNews)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표지판 앞에서 티샷하고 있는 샘 번스.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초청된 선수만 참가할 수 있는 특급 대회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총상금은 930만달러다. 마스터스, US오픈, 디오픈, PGA 챔피언십 등 4대 메이저 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플레이오프 노던트러스트와 BMW 챔피언십, 더CJ컵 등 다음으로 많다.

초청 대회로 열리는 만큼 출전 조건이 까다롭다. 이번 대회엔 총 120명이 참가했다. 앞서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 참가자 156명보다 36명이 적다.

초청 1순위는 역대 이 대회 우승자다. 버바 왓슨과 애덤 스콧, 더스틴 존슨, J.B 홈스가 카테고리 1번에 이름을 올렸다. 카테고리에 중복으로 해당하면 높은 순위를 적용한다.

다음은 최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2a)와 US오픈(2b), PGA 챔피언십(2c), 마스터스(2d), 디오픈(2e) 순이다. 김시우와 로리 매킬로이(이상 2a),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 개리 우들랜드(이상 (2b),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토머스, 지미 워커(이상 2c), 세르히오 가르시아(2c),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조던 스피스(이상 2e)가 여기에 해당한다.

카테고리 5번째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같은 초청 대회 우승자로 잰더 쇼플리(HSBC 챔피언스)와 패트릭 캔틀레이, 존 람(이상 메모리얼 토너먼트)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0~2021시즌 PGA 투어 대회 우승자는 카테고리 6번이다. 대니얼 버거와 스튜어트 싱크, 브라이언 게이, 짐 허먼, 빅토르 호블란, 제이슨 코크락, 마틴 레이더, 케빈 나, 카를로스 오티스, 로버트 스트렙, 마이클 톰슨, 리치 워렌스키가 초청 대상이 됐다.

US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카테고리 7)와 2019년 프레지던츠컵 출전자(카테고리 8c, 8d) 9명에게도 초청장을 보냈다.

다음은 2019~2020시즌 페덱스컵 순위 125위(카테고리 9)에 든 선수와 톱125 중 메디컬 익스텍션(카테고리 10) 복귀자(찰 슈워젤) 순이다. 나머지는 스폰서 초청으로 채워진다. 올해는 김태훈을 포함해 11명이 스폰서 초청으로 참가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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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트롯 전국체전' 금메달 진해성이 학교 폭력(학폭)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는 2월 22일, 최근 온라인을 통해 불거진 학폭 논란에 대해 "본인과 동창 및 지인들에게 확인해본 결과 해당글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이어 "현재 게시글 작성자의 신원을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번 허위 글로 인해 진해성과 가족 분들께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부디 무분별한 허위, 추측성 글과 보도 등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악의적인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 유포한 이들에게는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진해성은 지난 2월 20일 종영한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 1위에 해당하는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하 진해성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최근 온라인상에 올라온 게시글과 관련해, 본인과 동창 및 지인들에게 확인해본 결과 해당글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게시글 작성자의 신원을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번 허위 글로 인해 진해성과 가족 분들께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부디 무분별한 허위, 추측성 글과 보도 등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향후 악의적인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 유포한 이들에게는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진해성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소속사는 사실이 아닌 일로 소속 아티스트가 부당하게 피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hyo@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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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와 마산구장 | NC 다이노스 제공

[창원=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이제는 야외 훈련도 지장이 없다. 낮기온이 21도까지 오르는 만큼 선수들도 미국 애리조나 캠프와 흡사한 기분으로 훈련에 임한다. 무엇보다 2군 구장인 마산구장을 함께 사용하면서 보다 나은 환경과 마주했다. 지리상 창원NC파크와 차이가 없는 마산구장이지만 야구장의 구조 차이로 인해 마산구장은 바람이 없고 체감기온은 훨씬 높다.

NC 이동욱 감독은 22일 스프링캠프 단체 훈련을 마치고 “지난주부터 창원NC파크와 마산구장을 함께 쓰고 있다. 구장 두 곳을 함께 사용하다보니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다. 평일에는 옆에 축구장까지 사용하는 만큼 야수조와 투수조를 나눠서 훈련한다”며 “마산구장이 참 좋다. 창원NC파크의 경우 개방형이라 바람이 강하게 분다. 하지만 마산구장은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다. 훨씬 따듯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NC는 투수 라이브 피칭을 비롯한 투수조 훈련은 주로 마산구장, 야수조 훈련은 창원NC파크에서 주로 진행하고 있다. 야수보다는 투수가 추운 날씨에 따른 부상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투수 훈련은 마산구장에서 소화한다. 더불어 마산구장에는 난방시설을 갖춘 불펜도 있다. NC구단은 지난해 마산구장에서 2군 스프링캠프를 진행하면서 불펜을 새롭게 구축했다. 날씨가 추워도 사실상 실내에서 공을 던질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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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투수들이 지난 21일 마산구장 불펜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 NC 다이노스 제공
물론 지난해까지 사용했던 애리조나 투산 시설과는 차이가 있다. 애리조나의 경우 시설 자체가 훈련에 최적화돼 있다. 야구장 네 개가 붙어 있으며 동선도 짧다. 야수와 투수 모두 최소한의 이동거리로 다양한 훈련을 소화할 수 있다. 그래도 가장 큰 걱정거리였던 날씨 문제에서는 많이 해방된 상태다. 나성범은 “어제 오늘과 같은 날씨라면 애리조나와 비슷하다. 운동하기 좋다”며 “출퇴근하기 때문에 휴식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도 좋다. 와이프가 식사도 잘 해주고 구단에서 음식도 잘 나온다”고 말했다. NC 구단은 선수들에게 아침과 점심, 그리고 오후 훈련 후 간단한 식사를 제공한다.

1차 캠프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진행 상황도 순조롭다. 어깨 통증을 느낀 소이현 외에는 부상자도 없다. 소이현도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은 상태다. 회복을 위해 1군 캠프 명단에서 제외된 구창모 또한 재활군에서 1군 합류를 준비한다. 이 감독은 “창모가 조만간 넷스로우(그물에 공을 던지는 훈련)에 들어간다. 넷스로우에서 통증이 없으면 캐치볼에 임할 예정”이라며 “아직 개막시리즈가 된다 안 된다는 말하기 힘들다. 그래도 어깨나 팔꿈치가 아픈 게 아니라 회복 후 시즌 끝까지 갈 수 있게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앞으로 일정에 대해서는 “따로 청백전을 할 계획은 없다. 3월 2일 LG와 평가전부터 실전에 들어간다. 현재 투수진과 야수진 2, 3자리 정도만 제외하면 엔트리 구상은 끝난 상태다. 평가전과 시범경기를 치르면서 엔트리가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NC는 내달 2일부터 9차례 평가전, 그리고 내달 20일부터 10차례 시범경기에 임한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한국씨티은행이 철수한다고요? 요즘 같아선 그럴 만도 하죠."

지난 20일 블룸버그통신 발 기사에 은행권은 술렁였다. 국내에 진출한 대표적 외국계 은행인 씨티은행이 국내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향후 인수자 후보가 어디가 될지 미리 점치는 목소리까지 흘러 나왔다.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블룸버그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씨티그룹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소매 금융 사업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많은 대안을 고려하고 장기간 충분히 심사숙고해 결정할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보도 외에 본사로부터 특별히 계획을 전달받은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씨티은행이 철수설에 휘말린 것은 처음이 아니다. 2014년과 2017년에도 한국에서 발을 빼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씨티은행이 단계적으로 점포를 통폐합해왔기 때문이다. 2016년 133개였던 국내 점포는 올해 기준 39개까지 줄었다.

그럼에도 이번 철수설에는 유독 다른 은행들도 촉각을 세우는 모양새다. 은행업을 둘러싼 환경이 어느 때 보다 보다 열악해진 탓이라는 게 업계 얘기다. 유례 없는 저금리 기조와 급격한 금융의 비대면화로 은행의 설 자리가 줄어든 게 첫번째 이유다. 한국씨티은행도 점포를 줄이고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IB) 중심의 영업 구조로 재편했지만 수익성을 더 끌어올리지는 못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 순이익은 1611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8%나 줄었다.

선진국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과도한 '관치 금융'도 글로벌 금융사들이 등을 돌릴 만한 이유라는 지적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정부과 정치권은 서민 지원을 위해 은행권을 잇따라 동원해 왔다. 이차보전 대출과 원금·이자 유예, 재난지원금 지급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씨티은행은 국내 은행들에 비해 이같은 정책 활동에 참여율이 낮은 편이었다. 이때문에 금융당국으로부터 직접 질타를 받았다는 얘기도 나왔다.

이익 공유제·배당 축소 등 은행권을 향한 잇단 압박도 부담이 될만한 요소다. 한국씨티은행은 매년 순이익의 대부분을 미국 본사로 배당 형태로 보내 왔다. 국내 금융지주와 같은 상장사는 아니지만, 올해 배당에 대해서는 더욱 눈치를 볼 수밖에 없게 됐다. 한 국내 은행 관계자는 "해외에 진출한 국내 은행들도 순이익의 대부분을 국내로 가져오는 것은 마찬가지"라며 "금융당국이 외국계 은행에 대해서는 유독 '국부 유출'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바라보는 만큼 올해도 신경이 쓰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물론 글로벌 금융사가 철저히 수익성 위주로 사업 지속 여부를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국내 은행 산업은 불투명한 미래 뿐 아니라 '관치'라는 보이지 않는 적과도 싸우고 있다. 배당도, 영업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니 증시 황금기에도 국내 은행주만 소외된 지 오래다.

만약 한국씨티은행이 철수한다면 '남의 나라' 은행 얘기만으로 남을까. 그렇지 않다. 한국은 '글로벌 금융사도 손 뗀 나라'가 될지 모른다. 이런 환경에서 ‘금융 허브’를 꿈꿀 수 있을까. "요즘 같아서는 한국에서 철수한다 해도 이해가 간다"는 은행권 얘기를 무작정 흘려 들어서는 안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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