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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1-14 18:1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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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라바=신화/뉴시스]한 팔레스타인 시위 남성이 13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지구 나블루스 동쪽 아크라바 마을에서 이스라엘 정착촌에 반대하는 시위 도중 한 이스라엘 군인과 대치하고 있다. 2021.01.14.파워사다리
이집트와 칠레의 개막전 모습. [EPA=연합뉴스]
이집트와 칠레의 개막전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제27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가 14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막했다.

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32개 나라가 출전해 108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인해 무관중 대회로 펼쳐진다.

이날 개막전으로 열린 조별리그 G조 경기에서는 홈팀 이집트가 칠레를 35-29로 꺾고 첫 승을 따냈다.

그러나 개막 전날 체코와 미국이 선수단 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이유로 대회 불참을 선언하는 등 대회 분위기는 뒤숭숭하다.

독일 dpa통신은 14일 '핸드볼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선수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혼란스러워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dpa통신은 "체코와 미국 외에 이번 대회에 출전한 케이프베르데 선수단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말들이 있다"며 "공포가 더 하고 있다"는 독일핸드볼협회 스포팅 디렉터 악셀 크로머의 말을 전했다.

방호복을 입은 경기 진행 요원들이 개막전에 앞서 코트를 정비하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방호복을 입은 경기 진행 요원들이 개막전에 앞서 코트를 정비하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대회 개막일에 독일과 덴마크,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스웨덴 등 유럽 참가국들은 국제핸드볼연맹(IHF)에 식사 때 더 넓은 간격을 유지하고 감염병 확산을 줄이기 위한 추가 공간 확보 등을 요구하기도 했다.

노르웨이의 산더 사고센은 "지금까지는 '와일드 웨스트'처럼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숙소에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고 식사 때도 모든 팀이 모이게 된다. 훈련장까지 거리도 멀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그는 "지난해 12월 유럽 여자선수권과는 환경 면에서 비교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하산 무스타파 IHF 회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대회를 연기하기 어려웠고, 대회를 취소할 경우 전 세계 핸드볼 가족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며 대회 개최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집트 사람인 무스타파 회장은 "지난해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대회가 어두운 터널의 끝에 보이는 빛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호복을 입고 경기장에 배치된 안전 요원. [EPA=연합뉴스]

방호복을 입고 경기장에 배치된 안전 요원. [EPA=연합뉴스]
대학 선발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H조에서 슬로베니아, 벨라루스, 러시아를 차례로 상대한다.

한국은 15일 슬로베니아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파워볼사이트
'유퀴즈'의 방향성을 제시한 소명의식 가진 직업인들의 세계
'유퀴즈', 돈도 중요하지만 일에 대한 소명의식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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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미디어=정덕현] "진짜 지쳤을 때 집에 와서 집어 들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다. 좀 따뜻하고 내일 일어날 힘을 줄 수 있는 그런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에게 <보건교사 안은영>의 원작 소설가로 잘 알려진 정세랑 작가는 자신이 쓰고픈 책에 대해 그렇게 말했다. 어려서부터 책 읽는 걸 유독 좋아했고, 또 글 쓰는 걸 좋아해 매일 샐러리맨처럼 시간을 정해놓고 글을 쓰고 일이 끝나고 나면 타인의 글을 잃거나 작품을 보며 논다는 정세랑 작가. 책 판매부수에 대해 신경이 쓰이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그가 글을 쓰는 진짜 이유는 그의 그 말 속에 담겨 있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것.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겨울방학 탐구생활'이라는 부제를 달고 어떤 분야를 탐구함으로써 그것을 직업이 된 이들을 담은 이야기는, 직업이 갖는 진정한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다. 사실 우리에게 직업이라고 하면 먼저 '밥벌이'에 '생계'를 생각하고 그래서 현실적인 '돈'을 떠올리는 게 보통이 된 게 사실이다. 그래서 소명의식 같은 것들은 그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후순위로 밀리거나, 당장의 선택기준이 되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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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이 당연한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새로운 상상력이 가능하다고 말하는 정세랑 작가는 '어떤 질문이든 답을 알려주는 사전이 있다면 묻고 싶은 질문'이 뭐냐는 물음에,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질문이 무엇인가"를 묻고 싶다고 했다. 가장 시급하게 모두가 고민해야 할 문제를 알면 다 같이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정세랑 작가는 "지금까지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지금 주의를 기울여야할 사회 문제나 약자의 목소리를 담는 일이 자신의 소명이라는 걸 은연 중에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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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잡사>를 쓴 강문종 교수는 조선시대를 연구하다 가장 궁금했던 게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는가 였다고 했다. 그래서 조선시대 직업을 탐구한 그는 <의궤>라는 책에만 160개에서 200개의 직업이 있다고 했고, 가장 큰 돈을 번 직업이 사쾌(부동산 중개업자), 수모(웨딩플래너) 같은 직업도 있었지만, 매품팔이(매를 대신 맞아주는) 대장자 같은 불법이지만 살기 위해 대신 맞는 일까지 했던 직업도 있었다고 했다.

막힘없이 조선시대 직업에 대해 다양한 정보들을 풀어내주는 강문종 교수에게 조세호가 놀랍다고 말하자, 그는 인문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권력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며 '잘난 척 하는 것'이 그 동기라는 소탈한 이야기를 내놨다. 최근 개그 프로그램들이 사라지고 방송사에서도 개그맨 공채를 하지 않는 현실을 이야기하며 유재석이 개그맨이라는 직업이 사라지는 건 아니냐고 묻자, 강교수는 즐거움을 주는 직업은 사라지지 않을 거라며 직업에 대한 남다른 가치관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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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탐구를 통해 "아주 사소하지만, 아주 지저분하지만 본인의 생계를 위해 또는 본인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됐다"며 분뇨를 처리하던 '똥장군'을 연암 박지원이 <예덕선생전>에서 '선생'이라 표현했던 대목을 들려줬다. "좀 더러운 것 또는 뭐 중요하지 않게 생각되는 수많은 직업들이 끊임없이 유지가 되고 거기에 종사하면서 생활했던 사람들은 무슨 힘으로 살아갔을까"하는 스스로 드는 의문에 대해 그는 '자기만의 문법과 자기만의 가치를 만드는 것'이 그 힘이었을 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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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 참전했던 22개국의 참전용사를 찾아가 사진을 찍어 전달하고 그 기록을 남기는 일을 사비를 들여 하고 있는 사진작가 라미는 바로 그 '자기만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직업인이었다. 2017년부터 개인작업으로 시작한 이 일로 그가 찍은 참전용사의 수만 1400명. "사진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있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무언가를 기록해서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것"이라고 은사가 말해준 사진의 진정한 가치를 그는 빚을 내서도 하게 된 그 일을 통해 실행에 옮기고 있었다.

영국의 참전용사였던 크리스토퍼 콜드레이는 불편한 몸에도 군인으로서 서서 찍겠다 말하며 아내의 부축을 받고 사진을 찍었는데, 라미는 그 사진을 전달하러 갔을 때 며칠 전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아내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결국 크리스토퍼 콜드레이는 라미가 말한 사진의 가치 그대로 '기록'을 통한 '기억'으로 남게 됐다. 직업이 단지 생계를 위한 돈의 차원을 넘어 소명의 가치를 갖는다는 걸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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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직업 선택에 있어서 현실적인 '밥벌이'는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한 요인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요즘처럼 취업 자체가 힘겨워진 현실에는 더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업에 돈만이 가치 기준이 되는 건 아니라는 걸 <유퀴즈>는 에둘러 보여줬다. 최근 출연자 논란으로 질타를 받은 뒤 "제작진의 무지함으로 큰 실망을 안겼다"며 공식 사과문을 내놓은 <유퀴즈>가 프로그램 내용으로 그 사과의 진정성을 드러낸 셈이다. 그리고 이런 관점이야말로 코로나로 인해 '직업의 세계'를 주로 다뤄왔던 <유퀴즈>가 향후 계속 추구해야할 방향성이 아닐까 싶다. 그저 연봉이나 수입 그리고 그 수치로 얘기되는 성공에 경도될 것이 아니라 소박하게 살아도 저마다의 소명의 가치를 드러내는 그런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파워볼사이트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미드필더 이재성(29·홀슈타인 킬)이 공 소유 없이도 위협적인 특유의 장점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뮌헨을 상대로도 선보였다.

2부리그 3위 홀슈타인 킬은 14일(한국시간) 1부리그 선두 바이에른뮌헨을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 6-5로 제치고 9년 만에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 16강에 진출했다.

범유럽 방송 ‘유로스포츠’ 독일어 채널에 따르면 한지 플릭(56) 바이에른뮌헨 감독은 DFB포칼 2라운드(32강) 사전 기자 회견에서 “이재성은 순간적인 수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몇 번이고 지치지 않고 공간을 차지하려고 한다”며 경계했다. 이재성은 승부차기 4번 키커로 임무를 완수했을 뿐 아니라 집요할 정도로 상대 수비 배후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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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B포칼 32강 홈경기 이재성은 전반 17·38분 및 후반 11·23·27분 홀슈타인 킬 동료의 스루패스에 타이밍을 맞춰 바이에른뮌헨 배후 공간을 파고들었다. 모두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되긴 했으나 선심이 깃발을 들지 않았다면 바로 일대일 기회로 이어지는 상황을 여러 차례 연출했다.

‘유로스포츠’는 “한지 플릭 바이에른뮌헨 감독은 과도한 걱정을 한 것이 아니다. 홀슈타인 킬 핵심 선수가 누구인지 제대로 파악한 것이다. 이재성은 독일 2부리그에서 훌륭하게 성장한 뛰어난 선수”라고 호평했다.

한지 플릭 감독은 “바이에른뮌헨은 이재성이 강점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선수단에 주문했다. ‘유로스포츠’는 “(뮌헨의) 생각대로 됐다면 이재성에게 많은 것을 의존하는 홀슈타인 킬은 최대 장점을 잃었다”라고 봤다.

바이에른뮌헨은 오프사이드 트랩이 붕괴하진 않았으나 뒤가 불안하여 수비라인을 평소처럼 끌어올리지 못했다. 홀슈타인 킬이 정규시간 및 연장전 120분 동안 2실점으로 버틴 이면에는 공격포인트 없이도 상대 공격을 무디게 한 이재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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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국 아카데미(오스카)를 향한 독립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의 질주가 무섭다. 미국 내 비평가협회상에서 11개의 트로피를 꿰찬 윤여정의 활약에 이어 이번엔 배우 한예리가 미국 영화 전문지 콜라이더(COLLIDER)가 선정한 '오스카 여우주연상 예상 후보'에 거론되면서 국내 팬들의 기대를 더했다.

미국 영화 전문지 콜라이더는 '미나리'의 한예리를 비롯해 '더 프롬'의 메릴 스트립, '힐빌리의 노래' 에이미아담스, '엠마'의 안야 테일러-조이를 '2021년 오스카 여우주연상 예상 후보(in the mix)'로 선정했다. 더불어 콜라이더는 '미나리'를 '많은 이들에게 찬성표를 받을만한 올해 가장 좋은 영화 중 하나'라고 소개하며, 미국 아칸소에서 희망을 뿌리내린 한국 가족의 든든한 어머니 모니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한예리가 여우주연상 수상 레이스에 오를 가능성에 주목했다.

콜라이더뿐만이 아니다. 한예리는 2020 인디애나 영화기자협회상에서 '스왈로우'의 헤일리 베넷, '이제 그만 끝낼까 해'의 제시 버클리, '더 네스트'의 캐리 쿤,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의 비올라 데이비스, '전혀아니다, 별로아니다, 가끔그렇다, 항상그렇다'의 시드니 플래니건, '더 어시스턴트'의 줄리아 가너, '반쪽의 이야기'의 레아 루이스,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파이어 사가 스토리'의 레이첼 맥아담스, '노마드랜드'의 프란시스 맥도맨드, '이름없는 노래'의 파멜라 멘도자, '팜 스프링스'의 크리스틴 밀리오티, '인비저블맨'의 엘리자베스 모스, '프라미싱 영 우먼'의 캐리 멀리건, '블랙 베어'의 오브리 플라자,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의 마고 로비, '엠마'의 안야 테일러 조이와 여우주연상 경합을 펼친바 있다.

또한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작성한 '올해의 위대한 연기(The Great Film Performances of 2020)' 기사에 '극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인상 깊은 연기, 스티븐 연과의 훌륭한 감정 호흡'이라는 찬사를 얻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달 버라이어티가 개최한 온라인 화상 대담에서 "'미나리'에서 놀라웠던 건 한예리와 윤여정의 모녀 연기, 두 배우의 뛰어난 퍼포먼스"였다며 운을 띄운 봉준호 감독은 "처음 친정엄마가 (미국으로) 왔을 때, 한예리의 연기를 특히 좋아한다. (한예리와 윤여정이) 외관상 느낌은 별로 닮은 것 같지 않아도, 한예리의 섬세한 연기 때문에 '와~ 모녀구나' '가족이구나'하고 느낄 수 있다"고 한예리의 놀라운 연기력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 또한 "한예리와 윤여정은 비슷한 영혼을 가진 것 같다. 배우로서 유니크하고 세트장에서도 크게 어우러진 것 같다"며 두 배우의 뛰어난 연기 앙상블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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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나리'의 또 다른 주역 윤여정은 LA, 보스턴,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콜럼버스,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샌디에이고, 뮤직시티, 디스커싱필름 비평가협회와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 등에서 11개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일찌감치 아카데미 시상식의 수상 결과를 예측하는 미국 사이트 어워즈와치와 또다른 미국 영화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윤여정에 대해 올해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한 여우조연상 후보로 꼽아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부터 미국 내 연기상 트로피 싹쓸이 중인 윤여정과 함께 새로 급부상한 한예리까지 '미나리'의 두 여제가 한국 최초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쫓아 미 아칸소의 농장으로 건너간 한인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앨런 김, 노엘 케이트 조, 윌 패튼 등이 출연했고 '문유랑가보(Munyurangabo)'로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했으며, AFI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정이삭(리 아이작 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국내에서는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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