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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1-11 08:3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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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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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유퀴즈' 제작진이 출연자 섭외 논란에 사과의 말을 전했다.파워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10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난 방송에서 과학고 출신 의대생 출연자 섭외로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제작진은 먼저 "'담다’ 특집은, 각자 인생에서 가치 있는 무언가를 어떻게 담고 살아왔는지를 전해드리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저희는 그 이야기를 다루면서 제작진의 무지함으로 시청자분들께 큰 실망을 드렸습니다. 이에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사과를 전했다.

이어 "이번 일로 시청자분들은 물론 어렵게 출연을 결심해준 출연자에게 좋지 못한 기억을 남기게 돼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희 제작진은 이번을 계기로 많은 것들을 뒤돌아보고 성찰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열 번의 계절이 바뀌도록 보통 사람들의 위대한 역사를 담으며 말로 다할 수 없는 행복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시대 흐름과 보폭을 맞추고 시청자분들의 정서와 호흡하는 방송을 만들겠다는 처음의 마음가짐을 다시금 되새기며, 더 좋은 콘텐츠로 다가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유퀴즈'에서는 서울대 의대생이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러나 그가 과학고등학교 재학 중 의대 진학 준비를 해 의대에 진학했다는 스토리가 문제가 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과학고의 교육과정을 발판 삼아 의대에 진학하는 것은 과학자를 꿈꾸는 영재들에게 국가가 지원을 해주는 과학고의 설립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하 '유퀴즈'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입니다.

지난 방송이었던 유퀴즈 '담다’ 특집은, 각자 인생에서 가치 있는 무언가를 어떻게 담고 살아왔는지를 전해드리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저희는 그 이야기를 다루면서 제작진의 무지함으로 시청자분들께 큰 실망을 드렸습니다. 이에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그간 유퀴즈 제작진은 시청자분들께 공감과 위안이 되는 콘텐츠이면서 출연자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방송을 제작한다는 것에 커다란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일로 시청자분들은 물론 어렵게 출연을 결심해준 출연자에게 좋지 못한 기억을 남기게 돼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희 제작진은 이번을 계기로 많은 것들을 뒤돌아보고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여름부터 2021년 겨울에 이르기까지, 열 번의 계절이 바뀌도록 보통 사람들의 위대한 역사를 담으며 말로 다할 수 없는 행복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시대 흐름과 보폭을 맞추고 시청자분들의 정서와 호흡하는 방송을 만들겠다는 처음의 마음가짐을 다시금 되새기며, 더 좋은 콘텐츠로 다가가겠습니다.

저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한 비판의 의견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tvN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한풀 꺾이면서 3차 대유행이 누그러지고 있다. 확진자 증가폭이 작아지면서 11일에는 500명 안팎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65명이다. 지난 8~9일에 이어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 5일 714명으로 1000명 이하를 기록한 뒤 838명, 869명, 674명, 641명, 665명 등 6일 간 세 자릿수를 유지했다.

이날도 세 자릿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이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총 432명이다. 전날 대비(623명)보다 191명 적은 수치다. 이에 따라 확진자 수는 400명대 후반에서 500명대 초중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500명대가 나오는 건 지난달 8일 589명 이후 34일만이다. 400명대가 되는 건 지난달 1일(451명)이후 무려 41일 만이다.

정부는 3차 대유행의 정점을 넘어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최근 1주(1.3∼9)간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738.1명꼴이다. 직전 주(2020.12.27∼2021.1.2)의 931.3명보다 193.2명 감소했다. 집단감염 사례 역시 46건에서 10건으로 줄었다.

특히 ‘감염 재생산지수’도 전날 기준으로 0.88로 떨어져 1 이하로 내려왔다. 이 지수는 확진자 1명이 감염시킨 주변인의 수를 알려준다. 1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해 10월 초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6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필라테스·헬스 업주들이 영업제한 조치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뉴스1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연이은 방역 강화 조치로 최근 환자 발생이 감소세로 전환됐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확실하게 꺾인 것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방역당국 역시 이번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지났다고 평가하지만, 아직 '감소 초기 단계'라 긴장을 늦추기에는 여전히 위험 요인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3차 유행은 이제 정점을 통과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아직은 감소 초기로, 속도가 완만하게 떨어지는 중"이라고 진단했다.

헬스장을 포함한 수도권 실내체육시설과 노래방, 학원 등의 영업재개 방침이 사실상 정해졌다. 하지만 재확산 위험 최소화를 위해 확진자 규모를 확실하게 줄여야 한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손 반장은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낮추려면 하루 평균 환자 수가 400∼500명 이하로 줄어들어야 한다"면서 "실제로 단계 조정에 있어 이 기준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규모가 줄지 않으면 수도권 경우 현행 단계를 유지하면서 헬스장 등 시설과 일부 업종에 대해 완화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 간 모임은 제한할 가능성도 나온다.


경기 수원시 인계동의 한 코인노래방 손님이 마스크를 쓴 채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뉴스1


#노래방 #헬스장 #코로나19 #거리두기 #중대본
jihwan@fnnews.com 김지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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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새 마스코트 ‘미타’
울산현대 새 마스코트 ‘미타’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울산현대축구단이 새로운 마스코트 ‘미타(MiTA)’를 소개했다.
울산현대는 “5기 마스코트 오디션에서 ‘미타’가 최종 우승을 하며 신규 마스코트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미타’는 美(아름다울 ‘미’)와 Tiger(‘타’이거)의 합성어로 울산현대의 심볼인 호랑이의 모습을 반영한 이름이다.

울산현대 관계자는 “예로부터 호랑이들의 본거지였던 울산광역시 동구 출신의 ‘미타’는 선한 미소로 돌직구를 날리는 직설적인 성격으로 다양한 구단 콘텐츠와 사회공헌활동에서 자주 모습을 비출 예정이다”고 밝혔다.

캐릭터 사업 강화를 위해 실시한 신규 마스코트 오디션과 2020시즌 울산현대 홈 경기 현장 선호도 조사에서 동그란 체형과 유쾌한 표정이 특징인 ‘미타’가 최종 우승자로 선발됐다.

울산현대 관계자는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울산현대의 재치 있는 모습을 미타를 통해서 보여드리고 싶다”며 “미타의 귀여운 외양 속 다양한 반전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할 미타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울산현대는 신규 마스코트 론칭에 발맞춰 1월 중부터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마스코트 공식 계정을 별도 운영하며 ‘미타’의 일거수일투족을 공개해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울산 현대
벼락치기 훈련+자가격리..클럽WC 출전 울산 홍명보호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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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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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와 하영, 두 귀염둥이가 만나 레전드 케미를 완성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64회 ‘너는 나의 바다 넘치는 너의 사랑’ 편에서는 ‘2020 KBS 연예대상’ 축하무대를 준비하는 ‘슈돌’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만나 만들어내는 특별한 케미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파워볼게임

그중에서도 처음으로 만난 투꼼남매 연우-하영이와 찐건나블리 나은-건후-진우 삼 남매의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먼저 한 살 차이 또래 연우와 나은이는 심부름을 함께하며 친해졌다.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공통점이 있는 아이들은 많은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런가 하면 건후와 하영이는 말이 필요 없는 교감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아이가 함께 앉아 오르골을 감상하는 장면은 동화처럼 아름다워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처음 본 건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친해지는 하영이와 이에 대한 경완 아빠의 리액션이 폭소를 자아냈다.

시소와 그네를 함께 타는 건후와 하영이의 웃음은 랜선 이모-삼촌들의 입가에도 절로 미소를 띠게 했다. 건후 오빠에게 과자를 나눠주는 하영이와 여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건후의 오누이 같은 케미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또한 건나블리, 도플갱어 가족과 모두 만난 적 있는 윌벤져스는 등장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아이들이 모두 모인 뒤 장기자랑 시간에는 ‘슈돌’ 아이들의 공식 최애곡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로 하나 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안방도 흥으로 물들였다.

이어 아이들이 한마음으로 전하는 “전 세계 친구들이 아프지 않고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메시지는 어른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앞으로도 ‘슈돌’ 아이들을 비롯한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의 건강하게 웃을 수 있기를 바라게 되는 시간이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일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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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주택의 지분율을 50대 50으로 나눈 부부 공동명의자들이 종합부동산세 절세 목적으로 1주택자로 신고할 때 부부 중 고령 공제와 장기보유 공제에 좀 더 유리한 사람을 납세의무자로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규정이 올해 종부세 부과분부터 적용됩니다.

정부는 최근 종부세법 개정을 통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1가구 1주택자로 신고해 종부세를 낼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이는 처음엔 부부 공동명의가 유리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단독명의가 세 부담이 줄어드는 현행 종부세법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에 따라 개정된 조항입니다.

현행 종부세법은 부부 공동명의에 각자 6억 원씩 총 12억 원의 기본공제를 줍니다.

1가구 1주택 단독명의의 경우 기본공제를 9억 원으로 적용하는 대신 고령자·장기보유 공제를 줍니다.

60세 이상 고령자에게 적용되는 공제율은 20~40%이고, 5년 이상 보유자에게 주는 장기 공제는 20~50%입니다.

두 가지 공제를 모두 받을 경우 공제한도는 80%입니다.

이런 세제에서 부부 공동명의는 기본공제가 크고, 이에 따라 각각 적용받는 과표구간이 낮아지는 효과로 주택 구입 초기에 단독명의보다 월등히 유리합니다.

하지만 주택 소유자의 연령이 올라가고,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단독명의자의 공제율이 높아지므로 부부 공동명의가 점차 불리해지는 구조입니다.

이에 대한 문제 제기에 응답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1주택자로서 신고해 고령자·장기보유 공제를 받을 수 있게 해준 것입니다.

정부는 이번 종부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납세 의무자를 부부 중 지분율이 큰 사람으로 정했습니다.

이는 고령자 공제와 장기보유 공제를 지분율을 더 많이 가진 사람을 기준으로 적용한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지분율이 50대 50으로 같은 경우 납세 의무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즉 고령자나 장기보유 공제를 더 받을 수 있는 배우자를 납세 의무자로 스스로 지정해 절세 효과를 더 크게 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일례로 주택매입 때부터 50대 50 공동명의를 한 부부라면 부부 중 연장자를 납세의무자로 선택해 고령자 공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부부 공동명의로 주택을 보유한 상당수가 50대 50 지분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납세의무자를 선택하게 해주는 것은 또 다른 절세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시행령은 부부 공동명의자가 1주택자로 신고한 경우 변동사항이 없다면 추가 신청하지 않더라도 신고 효과가 지속된다고 규정했습니다.

즉 일정 시점에 1주택자로 신청했다면 다시 부부 공동명의로 과세해달라고 신청하지 않는 한 1주택자 기준으로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새 시행령의 이행 시기는 올해 종부세 부과분부터지만 1주택자로 신청 시기는 매년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로 설정했습니다.파워볼게임

신청 장소는 관할 세무서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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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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