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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1-01-09 07:43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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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현호기자=손흥민(28, 토트넘)이 들지 못한 최고 선수 라인업에 세르히오 레길론(24, 토트넘)이 포함됐다.

어느 누구든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를 순서대로 뽑으라는 말에 서로 다른 대답을 내놓는다. 하지만 아무리 다양한 답변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큰 틀에서는 비슷하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항상 상위권에 자리할 것이고, 그 외에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버질 반 다이크 등도 이름을 올릴 것이다.

영국 매체 '90min'이 최근 발표한 '월드클래스 50인'에서도 비슷한 순위표를 볼 수 있었다. 1위에 레반도프스키, 2위는 반 다이크, 3위 사디오 마네, 4위 호날두, 5위 조슈아 키미히가 TOP5를 차지했다. 그 아래로 메시, 앤드류 로버트슨, 알레산더 아놀드, 세르히오 라모스, 모하메드 살라가 줄을 이었다.

이들 외에 맨시티 에이스 케빈 더 브라위너는 12위,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음바페는 13위, 토트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19위에 올랐다. 맨유 핵심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22위, 네이마르는 28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기나긴 부진에 빠져있는 아스널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은 32위에 올랐다. 라힘 스털링은 38위, 몸값에 비해 득점이 없다고 비판받은 카이 하베르츠는 46위, 토트넘 측면 수비수 레길론은 49위에 등장했다.

하지만 이 50인 명단에 손흥민이 없어서 논란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유럽 5대리그를 모두 포함해 가장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주는 선수다. 현재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경기에 출전해 12골 5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2위 기록이다. 득점 1위 살라는 13골 중 5골을 페널티킥(PK)으로 넣은 반면 손흥민은 PK골 없이 득점 2위에 등극했다.

급기야 세계 최강으로 불리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도 연루됐다. 스페인 매체들은 최근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이 손흥민을 열렬히 원한다.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손흥민을 카림 벤제마 옆에 두면 공격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나 올 시즌에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에 손흥민의 월드클래스50인 제외는 아쉽기만 하다. 이 리스트를 본 현지 팬들은 저마다 "손흥민이 없다고? 말도 안되는 순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토트넘 팬들은 "레길론이 있는데 손흥민이 안 뽑혔다"며 손흥민의 이름을 찾아나섰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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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윤은혜가 매니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어묵을 주제로 20번째 메뉴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이재성, (여자)아이들 우기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영자는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라며 편의점으로 시장 조사를 나섰다. 이영자는 편의점에서 다양한 종류의 어묵을 관찰하며 서울대 학생들에게 어묵을 사줬다. 학생들은 이영자에게 '어묵 피자'라는 아이디어를 줬다. 이날 이영자는 편의점에서 손님들에게 70만 원 어치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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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영자는 튀김 박사를 찾아 좀 더 건강하게 튀길 수 있을까"라며 조언을 구했다. 튀김 박사는 "저는 신발도 튀겨봤다. 구두는 괜찮은데 운동하는 비린 냄새가 심하다"라고 엉뚱한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튀김 박사는 가마솥에 감자를 채칼로 채 썰어 바로 감자를 튀겼다. 체험을 해본 이영자는 "너무 재밌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튀김 박사는 이영자에게 어묵을 얇게 썰어 튀긴 다음에 매콤한 소스를 함께 제안했다.

한다감은 세종에 있는 1,000평 규모의 한옥집에서 아빠와 시간을 보냈다. 아빠는 "방송 나가고 나서 집에 사람이 많이 온다. 주말에는 80명~100명 정도 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방문한 손님들에게 음료를 선물하는 게 버거워져 직접 즙을 내린다고 밝혔다.

'딸 바보'로 유명한 한다감 아빠는 김장을 하기 전에 "다감이가 먹을 거니까 맛있게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한다감은 가족들과 120포기의 김장을 하다가 새참을 만들었다. 어묵과 김치를 돌돌 말아 미나리로 묶어 '어묵김치말이'를 완성했다. 육수에 '어묵김치말이'를 넣고 20분 동안 쪄서 '어묵김치찜'을 완성했다.

한다감 아빠는 "다감이가 좋아한다"라며 굴 보쌈을 만들었다. 절인 배추에 굴과 김치속을 넣고 미나리로 복주머니처럼 묶어 완성한 굴 보쌈을 본 한다감은 "나랑 레시피 똑같잖아"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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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동 윤식당' 윤은혜는 반려견 기쁨이와 아침을 맞았다.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윤은혜는 집에 취미 공방까지 있을 정도로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했다.

친구와 매니저와 함께 사는 윤은혜는 친구가 만든 아침을 맛 보고 친구의 요리에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윤은혜는 파기름에 마라소스를 넣고 볶다가 각종 재료와 라면을 넣고 끓이다 버섯어묵을 넣어 마무리했다. 라면이 불기 전에 신속하게 김치볶음밥과 함께 식사를 이어갔다.

윤은혜는 "왜 우리가 같이 살까 생각했는데 그냥 좋아서인 것 같다. 이유가 없이 그냥 좋다"고 같이 사는 매니저와 친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윤은혜 매니저 문상민은 "밖에서 하루 종일 일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집이 쉼이 있는 공간이어야 되는데 집이 안식처가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한 윤은혜는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걸 상민이가 다 해 준다. 나는 중학생 때부터 고지서를 본 적이 없다. 많이 배웠다. 그래도 아직 어렵다"고 털어놨다. 또 "가족이 많이 생긴 것 같다"며 현재의 생활을 만족했다.

또 윤은혜는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수면제를 몇 번 먹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얘기를 듣고 매니저가 2년 월급을 다 털어서 매트리스를 사오더라. 제가 수면제를 먹으면 어떻게 될 지가 걱정이 되니까. 그때 '평생 잘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수면제를 절대 안 먹겠다고 약속했다"고 매니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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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시청자들에게 6관왕 감사 인사를 전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서는 무지개 멤버들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박나래, 기안84, 장도연, 손담비, 성훈과 함께 이날의 게스트 유노윤호가 반갑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나래는 ”새해에는 이분의 열정을 본받아야 한다“면서 게스트 유노윤호를 소개했다. 이에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가 ”열심히 살고 있다“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노윤호는 “새해 계획을 세웠냐”는 질문을 받자 “소띠 해니까 우직하게 한 길로 가자”라고 의욕을 전했다. 이어 포털 프로필에는 86년생이지만 사실 85년생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박나래가 “동갑인데도 그동안 윤호씨, 나래씨 하고 불렀다”면서 유노윤호에게 친근하게 말했다. 이에 동갑인 장도연도 “반.. 반가워”라고 어색하게 인사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소띠가 세 명이다. 시작부터 기분이 좋다”고 밝게 말했다. 박나래는 “올해가 흰 소의 해잖냐. 기운이 좋다”고 응수했다.

한편, 박나래는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저희 무지개 모임이 (2020년 연애대상) 6관왕을 차지했다”고 인사했다. 이어 기안84의 무관을 아쉬워하면서 장도연이 ‘아차상’으로 가상 시상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유노윤호는 명언으로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위기와 기회는 본인 선택할 수 있다. 기회는 희망을 버리지 않은 증거이기도 하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기안84에게 “위기를 빨리 발음해 보라”면서 ‘기회’를 강제로 유도해냈다. 이에 멤버들은 기회를 “기위. 기위”라고 외쳐 폭소를 안겼다.홀짝게임"리더의 가장 어려운 임무 중 하나는 언제 일이 끝났는지를 아는 것"
사진=마이크 완, Getty Images/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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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 권혁재 기자] 지난 11년 동안 LPGA 커미셔너로 재직한 마이크 완이 2021년 중 사임 의사를 LPGA 이사회에 전달했다. 떠나게 될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 결정으로 후임 커미셔너를 찾는 절차가 시작된다.

마이크 완은 이같은 결정 내용을 모든 LPGA 직원과 멤버, 스폰서에게 레터 형식으로 전달했다.

LPGA 이사회 의장 다이앤 걸리아스(Diane Gulyas)는 "마이크 완은 LPGA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리더였고, 우리는 운이 좋게도 11년 동안 그와 함께 할 수 있었다. 그가 올해 사임하겠다고 나에게 말했을 때, 가장 먼저 어떻게 그가 남아있도록 설득할 수 있을지를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의 결정을 존중하고 후임을 찾는 일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LPGA의 튼튼한 재정, 가치 창출, 전세계적인 파급력, 그리고 투어 외에도 다양한 계층과 연령층의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만들었으며, 수준높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등 마이크의 리더십이 남긴 유산은 앞으로도 수년 동안 느껴질 것이다. 그는 이번 COVID-19 팬데믹을 포함, 여러 경제적 사이클의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LPGA를 효과적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그는 협회를 대변해 LPGA가 추구하는 더 많은 여성들을 위한 기회를 창출하는 데 앞장섰다"고 덧붙였다.

사진=마이크 완, Getty Images/LPGA

사진=마이크 완, Getty Images/LPGA
LPGA 선수회 대표 비키 게츠-애커맨(Vicki Goetz-Ackerman)은 "마이크는 확실히 당시 우리가 찾고 있던 이상적인 리더였다"며 "그는 새로운 대회와 스폰서들 그리고 포용력을 중심으로 투어를 재건했고, 이러한 가치 창출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남녀노소 모두가 그의 비전에 동참하게 만드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 우리는 11년 동안 그가 보여준 리더십에 감사하며, 그가 떠난 후에도 영원히 LPGA의 서포터로 남을 것임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1800여 명의 LPGA 티칭 프로페셔널스를 이끄는 마볼 바너드(Marvol Barnard) 대표는 "마이크가 2010년 처음 부임했을 때, LPGA는 투어와 티칭 부문으로만 구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모든 연령과 골프 레벨의 여성들을 아우르는 더 크고 광범위한 통합 조직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한편 LPGA 이사회 의장 걸리아스는 커미셔너 선정 및 인수 위원회를 구성해 현LPGA 내부 임원 및 외부 인사까지 차기 커미셔너 후보자로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날 LPGA는 2010년 마이크가 부임했을 당시와는 매우 다른 협회임이 분명하다. 이사회는 LPGA와 모든 이해 당사자들을 유서깊은 역사의 다음 장으로 인도할 수 있는 리더를 찾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커미셔너로서 LPGA를 이끌며 보여준 마이크의 열정과 리더십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그는 LPGA가 성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리더십 팀과 '창립자처럼 행동하자(Act Like A Founder)'라는 특별한 문화를 만듦으로써 향후 LPGA가 지속적인 성공을 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져 놓았다"고 전했다
김도원 입력 2021. 01. 09. 05:34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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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간 협력 계속 노력"..파장 최소화 고심
피해자, 日 자산 압류 가능..일본 강력 반발 예상
외교공관은 압류 불가..판결 집행 어려울 수도
日 국제재판 가능성..위안부 공론화 계기 될 수도

[앵커]

법원이 일본 정부에 직접 위안부 피해자에게 배상할 것을 판결하면서 한일관계에도 큰 파장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판결이 집행될 경우 일본은 거세게 반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양국이 대화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김도원 기자입니다.

[기자]

한동안 거론되지 않았던 위안부 문제가 다시 한일관계의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일본 기업을 상대로 한 강제징용 피해 배상과 달리, 이번 판결은 일본 정부에 직접 배상을 요구해 파장은 더욱 클 전망입니다.

외교부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한일 간 협력이 계속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판결의 파장이 최소화하도록 고심하는 분위기입니다.

판결이 확정되면 피해자들은 국내의 일본 정부 자산을 압류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일본은 강력히 반발할 것이 확실해, 강제징용 피해 배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른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승진 / 단국대 법대 교수 : 국제인권법의 측면에서는 상당히 진일보된 판결이긴 한데, 결국은 해결해야 할 것은 행정부, 정부가 해결해야 한단 말이죠. 집행 문제도 있고… 과제가 하나 더 늘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다만 대사관 건물 등 외교공관은 법적으로 압류가 불가능해, 현실적으로 판결을 집행할 자산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도 강력히 반발하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국제재판에 나서는 것은 오히려 위안부 문제를 더욱 공론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결국 양국이 대화로 해법을 찾는 게 최선이지만, 위안부 문제는 청구권 협정과 위안부 합의로 모두 해결됐다는 일본이 새로운 협의에 나설 가능성은 별로 없습니다.

한일관계 개선 임무를 띠고 곧 부임하는 강창일 신임 주일 대사는 정치적으로 풀어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한일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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